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시인의 말
시에 대한 단평들 / 강인한 제1부 오후의 실루엣 일획 오후의 실루엣 장미의 독 바다의 악보 능소화를 피운 담쟁이 사랑의 기쁨 낯선 시간 앞에서 열차가 지나가는 배경 루체비스타 사랑의 간격 자작나무 숲 금환식(金環蝕)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밤의 회전목마 잔설(殘雪) 스크램볼드에그를 만드는 여자 제2부 빈 손의 기억 달맞이꽃 폭우 사당역 레일아트 블루 누드 섬에서 섬으로 빈 손의 기억 오전 열 시, 우리 동네 늦은 봄날 가까운 미래 밤의 메트로 멀리 보이지만 아주 가까운 곳에서 겨울 안면도 우기(雨期)의 강 시들지 마라 원추리꽃 발다로의 연인들 벚나무 아래서 보내는 편지 제3부 봄꿈 내 손에 남은 봄 바람이 센 날의 풍경 평생의 집 감전(感電) 1 비의 향기 마음이 새고 있다 봄꿈 감전(感電) 2 가을 골짜기 하늘의 물고기 입술 파업 신들의 놀이터 밀물 우울한 당구 목련 개화 제4부 호주머니 속 악어 자작나무 그 여자 마리안느 페이스풀 성자(聖者) 살구나무 아래 꽃의 말씀 한 방울의 물 타이드크랙 숲길 산책 호주머니 속 악어 잔다리목에서 싸리재까지 달이 떠오를 때까지 마른 우물 꽃잎, 저 꽃잎들 겨울나무의 기억에 대하여 입맞춤, 혹은 상처 8번 출구로 가는 길 |
姜寅翰, 동길東吉
강인한의 다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