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제레미 테일러
목사이자 신학박사. '살아 있는 가장 경험 많고 통찰력이 뛰어난 꿈 탐험가'로 불리는 제레미 테일러는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그룹 꿈 작업을 시작한 이래 활발하게 꿈을 다루어 왔다. 꿈이 지닌 영성적인 가치와 사회 변혁의 가능성을 주목하며 40여 년간 강의와 워크숍, 저술 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 꿈 작업을 소개하고 있다. 테일러는 보편구제주의의 안수를 받은 목사로, 창조영성대학에서 목회학으로 박사학위(D.Min)를 받았고, 킹스타대학에서 명예신학 박사학위(STD)를 받았다. 세계꿈연구협회(The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reams)의 창립 멤버로 협회의 초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 창조영성대학원(UCS)과 버클리신학대학원(GTU), 초월심리학대학원(ITP)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여름 한국을 방문해 워크숍을 통해 꿈 작업을 널리 알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꿈으로 들어가 다시 살아나라』,『사람이 날아다니고 물이 거꾸로 흐르는 곳』,『Living Labysinth』가 있으며, 세 권 모두 꿈에 나타난 상징과 신화, 원형을 다루고 있다.
역자 : 이정규
저 멀리 바깥의 볕을 올려다보다 이제는 내면의 별을 들여다보며 길을 찾고 있다. 꿈을 길잡이 삼아 신과학과 새우주론, 창조영성에 관심을 두고 공부 중이다.
감수 : 고혜경
신화학 박사. 꿈 분석가. 미국 오클랜드의 창조영성대학원에서 영성학 석사, 산타 바바라의 퍼시피카 대학원에서 신화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국제문화대학에서 ‘한국신화와 한국무속’을 가르쳤고, 현재는 국내 대학과 대학원에서 신화와 꿈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주된 관심은 꿈과 신화를 통한 내면 탐구와 여성성 탐구로, 서울에서 다수의 꿈작업 그룹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제레미 테일러의 『꿈으로 들어가 다시 살아나라』, 로버트 존슨의『신화로 읽는 여성성, She』, 『신화로 읽는 남성성, He』,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