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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나를 찾아서
제2장나의 길 제3장나의 사랑 |
Ralph Waldo Emerson
랄프 왈도 에머슨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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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인과 철학자들이 제시하는 삶의 지침을 따르기 전에 우리 자신의 마음에 번개처럼 스치는 섬광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자주 섬광처럼 찾아오는 그 직관을 미처 주목해보지도 않고, 습관처럼 지워버렸던가! 가끔 우리는 천재들의 작품 속에서 자신이 내버린 생각들을 알아볼 때가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이미 낯선 위엄으로 무장한 채 우리에게 되돌아와 있는 것이다. 그때 이 가르침을 들어라! “반대편에서 어떤 요란한 외침이 들리더라도 온화하고도 단호하게 자신의 자발적인 신념과 직관을 따르라. 그렇지 않으면 내일은 어떤 낯선 이가 다가와 따져 물을 것이다. 그대는 항상 무엇을 생각해왔고 무엇을 느껴왔는가?” 나에게 번개처럼 스치는 섬광을 발견하고 관찰하지 않은 이유 때문에 한없이 초라한 자신을 부끄러워하는 처지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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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원제 Self-Reliance)』는 세상을 살며 서서히 깨닫게 되는 진리와 본질에 대한 이야기이다. 짧고도 간결한 문장이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는 때론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진실이이지만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혜안으로 가득하다. 그는 시종일관 말한다. “자신을 믿고, 홀라 서라”고. “나의 가치를 결정하는 건 ‘나’뿐, 자신을 믿고, 홀로 서라!”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어느 시가 있다. 삶은 모두에게 단 한 번뿐이기에 매 순간이 새롭고 낯설 수밖에 없다. 앞으로 발을 내디딜수록 확신은 사라지고 누군가의 분명하고 흔들림 없는 말을 찾는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나 자신의 성찰과 행동, 즉 원인과 결과라는 연결고리로 결정지어지고 확고해지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 의견, 충고로 변화되고 나아가는 것은 아니다. 에머슨은 말한다. “‘질투는 무지이고 모방은 파멸’이다. 광활한 우주는 좋은 것들로 가득 차 있지만 자기 몫으로 주어진 땅에서 직접 밭을 가는 수고를 하지 않고는 옥수수 낟알 하나도 얻을 수 없다.” 즉 참된 나로 존재하기 위해, 나아가 창조하는 인간이 되기 위해 우리는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어리아이와 같이 말이다. 아이가 어른이 되는 것은 자신을 향한 타인의 박수와 칭찬을 의식한 다음부터이다. 자의식을 깨달은 후 사람은 사고의 감옥에 갇히게 된다. 사회와 오랜 관습은 마치 주식회사와 같아서 그 틀을 지키기 위해 그 안에 속한 구성원들의 자유와 문화를 포기하게 한다. 그들은 우리의 자유 의지, 자기 신뢰를 흔들고 새로운 발상과 창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에머슨은 말한다. 자신을 믿고 자신만의 일을 하라고, 지금 당장 행동을 하라고 채찍질한다. 그렇게 앞으로 나아갈 때 우리를 흔들 수 있는 자는 없다. 책의 구성 제1장 「나를 찾아서」, 제2장 「나의 길」, 제3장 「나의 사랑」이라는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나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기 기울이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자신을 신뢰하는 힘이 얼마나 강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며, 그 모든 해답은 내 안에 있다고 말한다. 이성을 항한 사랑은 곧 시든다. 내 안을 불태운 그 열정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나 자신도 알지 못한 채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나 지성과 마음의 정화를 이루면 그것은 세월이 흐를수록 아름다운 향기를 내며 두 남녀의 유대를 더욱 견고히 한다. 그것 또한 내 마음에서 덕과 지혜를 추구하며 그것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학습해야 가능한 것이다. 결국 나 ‘자신’을 고양시키고, 나 ‘자신’의 정신이 맑을 때 타인과의 사랑도 성숙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의 삶을 비관하는 것도 충만하게 하는 것도 모두 나에게 달렸다. 삶의 방치하는 것에는 그 어떤 핑계도 있을 수 없다. 내 안에 확고한 신념과 자기 자신을 믿는 신뢰만 있다면 사회나 관습, 세상의 목소리에 흔들릴지언정 꺾이지 않고 곧게 나아갈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에머슨이 우리의 삶에 건네준 지혜로운 선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