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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불멸의 인간학, 사기 1
패자의 탄생 양장
사마천 원저
서해문집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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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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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해제1] 인간 사마천과 그의 삶
아버지의 아버지들로부터, 사관의 전통을 이어받다 | 살아서 치욕을 당하다 | 하늘의 도는 옳은 것인가, 그른 것인가

[해제2] 세계 전체를 아우르는 인간 백과 《사기》
비극적 체험에서 탄생한 ‘새로운 눈’ | 인간 탐구의 거대한 산맥 | 편견 없는 자유로운 정신 | 가치관의 다양성

[이 책의 시대적 배경]

1장 성왕聖王 전설의 시대 : 역사의 시작
-문명의 서광이 밝아오다
덕과 힘을 통일하다
-세계 질서의 탄생
천지만물을 얻다│“덕과 실력 있는 자만이 내 뒤를 이으리라”
-하늘의 의지로 세상을 교화하다
인격의 흡인력 | 진정한 덕은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 | 하늘의 의지는 어디에 있는가 | 천하에 덕을 밝힌 것은 전부 순이 시작하였다
-신화의 세계에서 역사의 세계로
산을 삼킨 대홍수 | 치수와 건설의 임금 우, 아비의 원죄를 갚기 위해 물길을 열다 | 최초의 왕조 하의 쇠락
-탕왕, 하늘에 혁명을 고하다
왼쪽으로 날고 싶은 것은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날고 싶은 것은 오른쪽으로 날아라 | 혁명의 논리, 탕서

2장 주周나라, 세상에 빛을 발하다 : 봉건국가의 탄생
-흥하는 자와 망하는 자
서쪽의 제후, 문왕의 등장 | 인망을 얻으면 중상모략 또한 따르는 법 | 천하의 악이 모여든 자, 은나라 주왕 | 폭군의 시대 | 참으로 천명을 받은 군주는? | 흰 물고기와 붉은 까마귀 | 무왕, 은나라 토벌을 선언하다 | 주왕의 최후
-봉건제후국 주나라의 탄생
전쟁의 공을 나누다 | 다스리는 자의 고뇌
-위대한 만남
“얻을 것은 패왕을 보필할 신하이다” | 병법과 계략의 시조 | 때란 얻기는 힘들지만 잃기는 쉽다
보좌하는 자
주공과 무왕 | “이 몸을 대신 바치옵니다” | 어린 왕을 위해 섭정을 하다 | 성왕의 의혹 | 하늘이 주공의 덕을 알리다
-주 왕조의 쇠퇴
인사권의 남용 | “백성의 입 또한 흐르는 강물과 다르지 않습니다” | 산뽕나무로 만든 활, 주를 멸망케 하리라 | 포사가 웃다

3장 춘추 5패, 패자의 탄생 : 영웅쟁패의 시대
-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비어 있는 군주의 자리 | 적의 허를 찌르다 | 원수를 신하로 삼다 | 맹약을 중히 여기라 | 누이동생을 죽이다 | 뱃놀이, 나라를 멸망시키다 | “강물에나 물어보라” | 패자의 교만 | 관중의 근심 | 명재상 관중의 죽음 | 여섯 명의 애첩과 다섯 아들들 | 패자의 마지막 자리
-다스리는 자의 도량
다섯 마리 양으로 산 현명한 인재│배신│명마를 잡아먹은 용사들│우는 아내와 천자에게는│진晉이 강해지면 진秦은 걱정된다│명신名臣의 아들들│패전의 책임│여자 가무단과 융나라의 타락│과오를 분명히 밝힌다│목공의 죽음
도의냐 타산이냐
송양지인宋襄之仁 | 허무한 최후
-여희의 화
자식 삼형제를 멀리 보내다 | 이것으로 족하다 | 함정에 빠진 태자 | 망명하는 공자들, 중이와 이오 | 말로 받은 상처는 없앨 수 없다 | 이오의 귀국
-떠도는 공자
망명 생활의 시작 | 아내의 심정 | 제나라를 떠나다 | 벽옥을 되돌려주다 | “우리 군사가 90리를 후퇴해드리겠습니다” | 19년 만의 귀향 | 주 왕실의 효용 | 지금이 기회다 | 은혜를 갚는 방도 | 성복城? 전투 | 문공, 마침내 패자가 되다 | 승리 후의 불안 | 형제 나라의 우정 | 문공의 죽음
-정鼎의 경중을 묻다
3년 동안 울지도 날지도 않다 | 정鼎의 경중을 묻다 | 말한 마디가 가져온 파멸│“자식을 비명에 죽게 하리라”│어진 군주의 나라는 멸망시키지 말라│배에 수북이 쌓인 손가락│아이를 먹고 뼈를 태우다
-암군暗君의 말로
마지막을 조심하라│군주의 오만│백성의 노여움을 사지 말라│흙 베개를 베고

4장 오나라 월나라의 항쟁 : 격동의 시대
-오왕 합려와 오자서
주인과 참모의 등장│아버지와 아들과 여자│오사 집안의 비극│오자서, 오나라로 가다│복수의 포석│구운 생선 속에 감춘 칼│우직지계迂直之計│16년 만의 복수│월나라, 허를 찌르다│월왕 구천의 등장
-와신상담
“구천이 아비를 죽인 일을 잊겠느냐?”│회계의 치욕│쓸개를 맛보다│“독수리는 자신의 모습을 감추는 법입니다”│오자서의 최후│구천, 기어이 일어서다│패한 자에게는 동정이 필요 없다

[추천의 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사기》의 매력

저자 소개 1

원저사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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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馬遷,자장(子長)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B.C.145~B.C.90 추정).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을 지냈다.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과 금궤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며 역사서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흉노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치욕적인 궁형에 처해진다.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다. 마침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 지 약 20년 만에 중국 역사의 대작 『사기』가 완성되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B.C.145~B.C.90 추정).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을 지냈다.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과 금궤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며 역사서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흉노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치욕적인 궁형에 처해진다.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다. 마침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 지 약 20년 만에 중국 역사의 대작 『사기』가 완성되었다. 이 책은 역사 서술의 새로운 전형인 기전체(紀傳體)를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방대한 사료를 객관적으로 취사 선택하면서도 저자의 깊은 인간애와 통찰을 담아내어 인류 최고의 역사서 중 하나로 칭송받고 있다.

사마천의 다른 상품

편자 : 이치카와 히로시(市川 宏)
1937년 키리우(桐生) 시 출생. 도쿄도립대학 중국문학과 졸업. 호세대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편자 : 스기모토 타츠오(杉本達夫)
1937년 교토(京都) 출생. 오사카외국어대학 졸업. 와세다대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역자 : 기획집단 MOIM
출판의 새로운 모색과 독자들과의 즐거운 소통을 위해 출판 기획자와 문文·사史·철哲 대중교양서 저술가, 번역가 등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MOIM은 우리말로 ‘교양을 갖춘 모든 사람을 모이게 한다’, 영어로는 ‘Mozart's Imagination’의 줄임말로, 상상과 창의가 가득한 책을 내고자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사기열전 1, 2》 《고사성어랑 일촌 맺기》 《브레히트의 서푼짜리 오페라》 《비글호에서 탄생한 종의 기원》 《갈리아 전기》 《갈릴레이의 생애》(책따세 추천도서)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09g | 153*224*20mm
ISBN13
9788974834012

책 속으로

《사기》의 세계는 거대한 산맥과 비슷하다. 큰 산, 봉우리, 그 사이의 골짜기, 계곡, 숲 등 다양한 개성이 모여 전체의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갑자기 깊이 들어가는 것은 전체적인 상을 파악하기 힘들 수 있다. 조망이 좋은 경로를 선정한 뒤에 나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이 시리즈가 《사기》를 재구성하는 데 있어 세운 방침은, 각각의 산이나 골짜기의 매력과 함께 그것들이 함께하는 조화를 중시하는 것이다. --- pp.13-14

사마천은 역사를 통해 인간을 묘사하려고 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사기》를 관통한 명제였다. 이 명제에 따라 수많은 분량의 자료를 정리해 탄생한 것이 ‘기전체紀傳體’라는 구성이다.
《사기》 1백 30권은 〈본기本紀〉 12권, 〈서書〉 8권, 〈표表〉 10권, 〈세가世家〉 30권, 〈열전列傳〉 7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기」란, 역사를 움직인 근본을 기록한 것이다. 즉, 왕조와 제왕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세가」란, 제왕 밑에서 역사를 주도한 제후들과 그 주변 인물들의 기록이다. 〈열전〉이란, 〈본기〉와 「세가」와 관련한 비범한 인물을 기록한 개인의 전기이다. 〈본기〉, 〈세가〉, 〈열전〉은 태양 주위의 혹성이나 위성처럼 서로가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입체적으로 역사 세계를 형성한다. --- pp.12-13

부차는 사자를 보내 오자서에게 촉루라는 칼을 보냈다. ‘이 칼로 자결하라’는 뜻이었다.
오자서는 크게 웃었다.
“부차는 잊었단 말인가? 내가 있어 네가 왕위에 오른 것이다. 너는 왕위에 올랐을 때 오나라의 반을 내게 주려고 했지만 나는 그것도 받지 않았다. 나 없이 네가 해낼 수 있을 것 같으냐?”
오자서는 사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반드시 내 눈을 뽑아 도읍의 동문에 걸어놓아라. 내 죽어서 월나라 군사들이 그 문을 통해 오나라 도읍에 입성하는 광경을 보겠다.” --- p.283

구후에게는 어여쁜 딸이 있었는데, 주왕의 소실이 되었다. 그녀가 주왕의 명령에 따르지 않자 화가 난 주왕은 그녀를 죽이고, 아버지인 구후도 죽인 후 소금에 절여 젓을 만들어버렸다. 이를 악후가 나서서 만류하자 악후마저 죽여서 말린 후 육포를 만들었다. 서백 창은 이 소식을 듣고, 남몰래 안타까워 한숨을 쉬며 탄식했다. 숭후가 그것을 알고 주왕에게 고자질하자, 주왕은 서백을 유리에 가두고 말았다. --- p.77

환공의 시체는 침실에 그대로 방치되었다. 환공의 시체에서 구더기가 생겨 문 밖으로까지 기어 나올 정도였다. 환공을 매장한 것은 그가 죽은 지 67일이나 된 12월 신사날 밤이었다. 환공에게는 10명이 넘는 아들이 있었다. 그중에서 5명이 서로 왕위를 다투었다. 제나라에서는 국내의 혼란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8월에서야 간신히 환공의 시신을 안장했다. --- p.150

진나라 군대는 크게 패하였고, 병사들은 앞을 다투어 황하를 건너 도주하려 했다. 먼저 배에 오른 병사들은 배가 전복될 것을 두려워하여 뱃전에 매달리는 아군 병사들의 손가락을 잘라버렸다. 배란 배에는 모두 잘린 손가락이 수북하게 쌓여 뒹굴었다.
그 와중에 진나라 장군 지앵은 초나라의 포로가 되고 말았다. 대장군 순임보는 돌아가 경공에게 말했다.
“패전의 책임은 대장인 저에게 있습니다. 제발 저를 죽여주시옵소서.”

--- p.235

출판사 리뷰

제1권 “패자覇者의 탄생” 내용 소개
전설의 제왕 시대부터 최초의 봉건제후국 주나라의 흥망성쇠를 거쳐, 격동의 춘추전국 시대까지 시대를 지배한 패자覇者들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춘추 5패의 패권 다툼과 오나라와 월나라가 항쟁한 격동의 역사, 그리고 남방이 북방을 제압하는 과정, 아울러 그 격동기의 역사를 연출하며 등장한 수많은 인물과 그들의 자취를 뒤쫓는다.『사기』가 다루는 역사는, 시간상으로는 전설로 전해오는 옛 제왕들의 시대부터 시작하여, 사마천이 살았던 기원전 2세기까지 포함한다. 공간적으로는 중국은 물론이고 한반도, 흉노 같은 주변 이민족까지 두루 포함되어 있다. 당시 사마천에게는 이 나라들이 세계의 전부였을 테니, 그의 입장에서는 세계 모든 나라를 포함시켰다고 할 수 있다. 내용 면에도 정치, 경제, 천문, 지리, 음악, 역易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행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사마천이 쓰려고 한 것은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인간 백과였다.

시대 순으로 재구성한『불멸의 인간학, 사기』로
2천 년 중국사를 한눈에 꿴다!

동양문화의 근간이자 지혜의 보고『사기』의 현대적 집대성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게 해석한 새로운 개념의 『사기』

『삼국지』를 100번 읽어도 『사기』를 1번 읽는 자를 당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뛰어난 역사의식을 담은 불후의 역사서 『사기』는 여러 번역본이 국내에 출간돼 있다. 그러나 이러한 번역본 대부분이 「열전」 만을 축소?발췌하여, 사마천의 치열한 역사의식이나 『사기』의 웅대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리기 일쑤였다.
서해문집의 『불멸의 인간학, 사기』시리즈(전5권)는 『사기』 130권(〈열전〉,〈본기〉,〈세가〉,〈서〉, 표〉)에 흩어져 있는 역사 사건과 인물들을 시대 순으로 재구성한 보기 드문 책이다. 즉, 고대 제왕의 시대부터 시작하여 사마천이 살았던 한나라 시대까지 『사기』 130권을 역사 순으로 구성함으로써, 『사기』를 읽으며 중국사를 한눈에 꿸 수 있도록 했으며, 관련 사건과 인물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각 권 머리마다 풍부한 해제를 달고, 본문 중간중간에 현대적 해설을 삽입해 『사기』의 역사적 배경 과 사마천의 뛰어난 역사의식을 되짚어 주고 있다.(이 시리즈는 일본의 『사기』 중 베스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덕간문고(德間文庫)판 『사기』를 정식 계약한 것임.)

위기의 시대, 2천 년 전『사기』에 길을 물어라!
수많은 인간유형을 담아낸 위대한 인간 탐구서

이 책의 제목 『불멸의 인간학, 사기』는 사마천의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의미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사기』와 견줄 만한 고전 역사서가 없는 까닭은, 사마천이 개개인의 역사(비주류의 역사)를 탐구한 역사가이기 때문이다.
사마천은 신분이 낮은 사람들, 유교적 시각에서 보면 협잡꾼과 불량배에 지나지 않는 인간형까지도 당당히 역사의 주인공으로 설정한 민중사가였다. 사마천이 쓰려고 한 것은 전 세계를 무대로 한 방대한 인간 백과, 즉 인간학이었다. 사마천은 여러 자객들의 이야기를 다룬 「자객열전」, 협객의 세계를 다룬 「유협열전」, 인간과 경제의 밀접한 상호관련성을 말하는 「화식열전」 등을 통해 왕과 제후만이 아닌 평민의 역사, 협객의 역사, 상공업자의 역사까지 이야기한다. 사마천은 신분 질서에 얽매이는 유교적 시각에서 자유로웠기 때문에 이러한 다양한 개인의 역사를 담아낼 수 있었다.
사마천의 독특한 역사적 시각은 또 다른 면에서도 잘 드러난다. 사마천은 제후들의 연대기를 다룬 「세가」에 제후가 아닌 공자와 진섭을 포함시켰다. 진섭은 미천한 출신의 반란군에 불과했으나 사마천은 그를 제후로 승격시켰으며, 제후가 아닌 공자도 제후의 위치로 승격시켰다. 이렇게 계층과 신분을 초월해 편견 없이 자유롭게 인간을 다룬 현실주의적 관점은 『사기』가 시대를 초월해 오늘날까지도 현대인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이유이다.
『사기』에는 무수히 많은 인간 유형이 등장한다. 결국 사마천이 역사를 통해 탐구하려 한 것은 ‘인간’이었다. 사마천은 다양한 인간형을 통해 개인과 역사가 어떻게 서로 날실과 씨실처럼 교차하며 역사를 이루어내는지 묘사하고자 한 것이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독자는 과연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고민할 수 있다는 데 『사기』의 진정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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