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불멸의 인간학, 사기 세트
전5권, 양장
사마천
서해문집 2009.12.14.
베스트
역사 top100 1주
가격
44,500
10 40,050
YES포인트?
2,2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불멸의 인간학, 사기 1
[해제1] 인간 사마천과 그의 삶
[해제2] 세계 전체를 아우르는 인간 백과 《사기》
[이 책의 시대적 배경]
1장 성왕聖王 전설의 시대 : 역사의 시작
2장 주周나라, 세상에 빛을 발하다 : 봉건국가의 탄생
3장 춘추 5패, 패자의 탄생 : 영웅쟁패의 시대
4장 오吳·월越의 항쟁 : 격동의 시대
[추천의 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사기》의 매력

불멸의 인간학, 사기 2
[해제1] 인간 사마천과 그의 삶
[해제2] 세계 전체를 아우르는 인간 백과 《사기》
[이 책의 시대적 배경]
1장 성왕聖王 전설의 시대 : 역사의 시작
2장 주周나라, 세상에 빛을 발하다 : 봉건국가의 탄생
3장 춘추 5패, 패자의 탄생 : 영웅쟁패의 시대
4장 오吳 · 월越의 항쟁 : 격동의 시대
[추천의 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사기》의 매력

불멸의 인간학, 사기 3
[이 책의 시대적 배경]
제1장 황제의 길 : 절대 군주를 만든 사람들
제2장 진시황 천하의 빛과 그림자 : 제국의 시대
제3장 시황제의 죽음과 후계 : 진 제국을 와해시킨 사람들
제4장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진 제국 : 공포 정치의 시대
제5장 반역자들의 대두 : 반란의 시대

불멸의 인간학, 사기 4
[이 책의 시대적 배경]
제1장 항우와 유방의 시대 : 두 영웅호걸의 활약
제2장 초·한나라, 최후의 결전 : 항우와 유방의 패권 쟁탈
제3장 고조 유방의 천하 : 토사구팽당하는 공신들
제4장 막하幕下의 군상 : 살아남은 실력자들

불멸의 인간학, 사기 5
[이 책의 시대적 배경]
제1장 여걸의 군림 : 여태후의 섭정 시대
제2장 재건으로 가는 길 : 새로운 황제의 등장
제3장 대황제 무제의 치세 : 찬란한 대제국을 건설하다
제4장 한漢제국의 확대 : 서방으로 가는 길을 열다

저자 소개 1

司馬遷,자장(子長)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B.C.145~B.C.90 추정).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을 지냈다.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과 금궤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며 역사서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흉노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치욕적인 궁형에 처해진다.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다. 마침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 지 약 20년 만에 중국 역사의 대작 『사기』가 완성되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B.C.145~B.C.90 추정).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을 지냈다.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과 금궤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며 역사서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흉노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치욕적인 궁형에 처해진다.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다. 마침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 지 약 20년 만에 중국 역사의 대작 『사기』가 완성되었다. 이 책은 역사 서술의 새로운 전형인 기전체(紀傳體)를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방대한 사료를 객관적으로 취사 선택하면서도 저자의 깊은 인간애와 통찰을 담아내어 인류 최고의 역사서 중 하나로 칭송받고 있다.

사마천의 다른 상품

원저 : 사마천
중국 전한(前漢)시대의 역사가. 한(漢)나라 태사령(太史令)이었던 그는 아버지 사마담의 유지를 받들어 역사서의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사형 언도를 받는다. 당시 사형 언도자에게는 세 가지 선택이 가능했는데, 첫째는 허리를 잘리고 죽는 것, 둘째는 50만 전의 속죄금을 내고 풀려나는 것, 마지막으로 궁형을 받고 살아남는 것이다. 당시 사대부 계층에서는 궁형은 치욕의 형벌이라 형을 받기보다는 자결하는 것이 상례였다. 그러나 사마천은 오직 《사기》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고, 그가 ‘하루에도 스무 번씩 식은땀을 흘리는’ 고통 속에서 이룩한 역사의식은 후대에 전해져 불후의 역사서로 남았다.
편자소개
-이치카와 히로시(市川 宏)
1937년 키리우(桐生) 시 출생. 도쿄도립대학 중국문학과 졸업. 호세대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스기모토 타츠오(杉本達夫)
1937년 교토(京都) 출생. 오사카외국어대학 졸업. 와세다대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오쿠다이라 타카시
1928년 도쿄 출생으로 도쿄도립대학 중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홋카이도 정보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구메 사카오
1935년생으로 도쿄도립대학 중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 근무를 거쳐,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마루야마 마츠유키
1934년 타이페이 출생이며 도쿄도립대학 중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 《중국근대의 혁명사상中國近代の革命史想》, 《중국근현대사中國近現代史》 외 다수가 있다.
-모리야 히로시
1932년 미야기현 출생이며 도쿄도립대학 중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저술하고 옮긴 책으로《정관정요貞觀政要》, 《신음어呻吟語》 외 다수가 있다.
-와다 타케시
1933년 도쿄 출생이며, 도쿄도립대학 중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부터 4년간 북경에서 체재하면서 잡지 「인문중국」을 편집했다. 저역서로는 『사마천』, 『공자의 후예』, 『송명신언행록』 등이 있다.
-야마야 히로유키
1947년 사이타마현에서 출생했으며, 도쿄도립대학 중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와 역사 잡지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오오이시 치요시
1941년 도쿄 출생이다. 도쿄도립대학 중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아아, 인간이여』 등이 있다.
-니와 준페이
1938년 도쿄 출생이며, 도쿄도립대학 중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저서로 『사기에서 배우다』, 『삼국지, 십팔사략에서 배우는 실패의 교훈』 등이 있다.
역자 : 기획집단 MOIM
출판의 새로운 모색과 독자들과의 즐거운 소통을 위해 출판 기획자와 문文·사史·철哲 대중교양서 저술가, 번역가 등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MOIM은 우리말로 ‘교양을 갖춘 모든 사람을 모이게 한다’, 영어로는 ‘Mozart's Imagination’의 줄임말로, 상상과 창의가 가득한 책을 내고자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사기열전 1, 2』, 『고사성어랑 일촌 맺기』, 『브레히트의 서푼짜리 오페라』, 『비글호에서 탄생한 종의 기원』, 『갈리아 전기』, 『갈릴레이의 생애』(책따세 추천도서)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30*225mm
ISBN13
9788974834005

책 속으로

《사기》의 세계는 거대한 산맥과 비슷하다. 큰 산, 봉우리, 그 사이의 골짜기, 계곡, 숲 등 다양한 개성이 모여 전체의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갑자기 깊이 들어가는 것은 전체적인 상을 파악하기 힘들 수 있다. 조망이 좋은 경로를 선정한 뒤에 나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이 시리즈가 《사기》를 재구성하는 데 있어 세운 방침은, 각각의 산이나 골짜기의 매력과 함께 그것들이 함께하는 조화를 중시하는 것이다. --- pp.13-14

사마천은 역사를 통해 인간을 묘사하려고 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사기》를 관통한 명제였다. 이 명제에 따라 수많은 분량의 자료를 정리해 탄생한 것이 ‘기전체紀傳體’라는 구성이다.
《사기》 1백 30권은 〈본기本紀〉 12권, 〈서書〉 8권, 〈표表〉 10권, 〈세가世家〉 30권, 〈열전列傳〉 7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기」란, 역사를 움직인 근본을 기록한 것이다. 즉, 왕조와 제왕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세가」란, 제왕 밑에서 역사를 주도한 제후들과 그 주변 인물들의 기록이다. 〈열전〉이란, 〈본기〉와 「세가」와 관련한 비범한 인물을 기록한 개인의 전기이다. 〈본기〉, 〈세가〉, 〈열전〉은 태양 주위의 혹성이나 위성처럼 서로가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입체적으로 역사 세계를 형성한다. --- pp.12-13

부차는 사자를 보내 오자서에게 촉루라는 칼을 보냈다. ‘이 칼로 자결하라’는 뜻이었다.
오자서는 크게 웃었다.
“부차는 잊었단 말인가? 내가 있어 네가 왕위에 오른 것이다. 너는 왕위에 올랐을 때 오나라의 반을 내게 주려고 했지만 나는 그것도 받지 않았다. 나 없이 네가 해낼 수 있을 것 같으냐?”
오자서는 사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반드시 내 눈을 뽑아 도읍의 동문에 걸어놓아라. 내 죽어서 월나라 군사들이 그 문을 통해 오나라 도읍에 입성하는 광경을 보겠다.” --- p.283

구후에게는 어여쁜 딸이 있었는데, 주왕의 소실이 되었다. 그녀가 주왕의 명령에 따르지 않자 화가 난 주왕은 그녀를 죽이고, 아버지인 구후도 죽인 후 소금에 절여 젓을 만들어버렸다. 이를 악후가 나서서 만류하자 악후마저 죽여서 말린 후 육포를 만들었다. 서백 창은 이 소식을 듣고, 남몰래 안타까워 한숨을 쉬며 탄식했다. 숭후가 그것을 알고 주왕에게 고자질하자, 주왕은 서백을 유리에 가두고 말았다. --- p.77

환공의 시체는 침실에 그대로 방치되었다. 환공의 시체에서 구더기가 생겨 문 밖으로까지 기어 나올 정도였다. 환공을 매장한 것은 그가 죽은 지 67일이나 된 12월 신사날 밤이었다. 환공에게는 10명이 넘는 아들이 있었다. 그중에서 5명이 서로 왕위를 다투었다. 제나라에서는 국내의 혼란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8월에서야 간신히 환공의 시신을 안장했다. --- p.150

진나라 군대는 크게 패하였고, 병사들은 앞을 다투어 황하를 건너 도주하려 했다. 먼저 배에 오른 병사들은 배가 전복될 것을 두려워하여 뱃전에 매달리는 아군 병사들의 손가락을 잘라버렸다. 배란 배에는 모두 잘린 손가락이 수북하게 쌓여 뒹굴었다.
그 와중에 진나라 장군 지앵은 초나라의 포로가 되고 말았다. 대장군 순임보는 돌아가 경공에게 말했다.
“패전의 책임은 대장인 저에게 있습니다. 제발 저를 죽여주시옵소서.”

--- p.235

출판사 리뷰

시대 순으로 재구성한『불멸의 인간학, 사기』로
2천 년 중국사를 한눈에 꿴다!

동양문화의 근간이자 지혜의 보고『사기』의 현대적 집대성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게 해석한 새로운 개념의 『사기』

『삼국지』를 100번 읽어도 『사기』를 1번 읽는 자를 당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뛰어난 역사의식을 담은 불후의 역사서 『사기』는 여러 번역본이 국내에 출간돼 있다. 그러나 이러한 번역본 대부분이 「열전」 만을 축소?발췌하여, 사마천의 치열한 역사의식이나 『사기』의 웅대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리기 일쑤였다.
서해문집의 『불멸의 인간학, 사기』시리즈(전5권)는 『사기』 130권(〈열전〉,〈본기〉,〈세가〉,〈서〉, 표〉)에 흩어져 있는 역사 사건과 인물들을 시대 순으로 재구성한 보기 드문 책이다. 즉, 고대 제왕의 시대부터 시작하여 사마천이 살았던 한나라 시대까지 『사기』 130권을 역사 순으로 구성함으로써, 『사기』를 읽으며 중국사를 한눈에 꿸 수 있도록 했으며, 관련 사건과 인물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각 권 머리마다 풍부한 해제를 달고, 본문 중간중간에 현대적 해설을 삽입해 『사기』의 역사적 배경 과 사마천의 뛰어난 역사의식을 되짚어 주고 있다.(이 시리즈는 일본의 『사기』 중 베스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덕간문고(德間文庫)판 『사기』를 정식 계약한 것임.)

위기의 시대, 2천 년 전『사기』에 길을 물어라!
수많은 인간유형을 담아낸 위대한 인간 탐구서

이 책의 제목 『불멸의 인간학, 사기』는 사마천의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의미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사기』와 견줄 만한 고전 역사서가 없는 까닭은, 사마천이 개개인의 역사(비주류의 역사)를 탐구한 역사가이기 때문이다. 사마천은 신분이 낮은 사람들, 유교적 시각에서 보면 협잡꾼과 불량배에 지나지 않는 인간형까지도 당당히 역사의 주인공으로 설정한 민중사가였다. 사마천이 쓰려고 한 것은 전 세계를 무대로 한 방대한 인간 백과, 즉 인간학이었다. 사마천은 여러 자객들의 이야기를 다룬 「자객열전」, 협객의 세계를 다룬 「유협열전」, 인간과 경제의 밀접한 상호관련성을 말하는 「화식열전」 등을 통해 왕과 제후만이 아닌 평민의 역사, 협객의 역사, 상공업자의 역사까지 이야기한다. 사마천은 신분 질서에 얽매이는 유교적 시각에서 자유로웠기 때문에 이러한 다양한 개인의 역사를 담아낼 수 있었다.
사마천의 독특한 역사적 시각은 또 다른 면에서도 잘 드러난다. 사마천은 제후들의 연대기를 다룬 「세가」에 제후가 아닌 공자와 진섭을 포함시켰다. 진섭은 미천한 출신의 반란군에 불과했으나 사마천은 그를 제후로 승격시켰으며, 제후가 아닌 공자도 제후의 위치로 승격시켰다. 이렇게 계층과 신분을 초월해 편견 없이 자유롭게 인간을 다룬 현실주의적 관점은 『사기』가 시대를 초월해 오늘날까지도 현대인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이유이다.
『사기』에는 무수히 많은 인간 유형이 등장한다. 결국 사마천이 역사를 통해 탐구하려 한 것은 ‘인간’이었다. 사마천은 다양한 인간형을 통해 개인과 역사가 어떻게 서로 날실과 씨실처럼 교차하며 역사를 이루어내는지 묘사하고자 한 것이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독자는 과연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고민할 수 있다는 데 『사기』의 진정한 매력이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