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이상한 저녁
라시느의 귀향 인간 신드롬 넷이서 함께한 아침식사 동물원에서 철길 둑에서 검은 메르세데스 방문 트렁크 칸의 게오르게와 바비 다시 집으로 가족회의 칼-오토 삼촌 방문 시내로의 소풍 라시느의 결정 최고의 결정 슈테판의 결정 |
Rita Pohle
유영미의 다른 상품
|
후회하지 않는 결정의 기술을 우화를 통해 알려주는 책!
자신이 결정과는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착각이다. 알고 보면 우리의 삶은 결정의 연속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결정을 내린다. 아침에 이부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기로 결정하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신발을 신고 나갈 것인지 결정하고, 점심을 뭘 먹을 것인지 결정하고……. 물론 가정에서나 회사에서의 역할에 따라 스스로의 삶에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듯 우리는 항상 ‘결정’이라는 크고 작은 새로운 도전에 맞서게 된다. 『최고의 결정』은 늘 결정의 순간에 맞닥뜨려 머뭇거리는 우리에게, 후회하지 않는 결정의 기술을, 쥐 가족의 우화를 통해 재미있게 알려준다. 책의 내용 한달에 한 번, 친구들과 여자친구 동반으로 만나는 날. 항상 제일 늦게 나타나던 슈테판이 제일 먼저 와서 술을 마시고 있다. 여자친구도 없이. 이어 도착한 친구들이 이유를 묻자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것. 결혼을 원하는 여자친구 나디네에게 가타부타 결정을 내려주지 않고 어영부영하는 동안 나디네가 결별을 통보하고 만 것이다. 친구 토마스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고민하는 슈테판과 친구들에게 쥐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파리에 살던 쥐 아가씨 라시느가 남자친구 독과 함께 가족들이 사는 고철 하치장을 다니러왔다. 그런데 알고 보니 가족들은 수십년 동안 살던 고철 하치장을 떠나야만 하는 처지가 되어 있었다. 마침 개발로 인해 고철 하치장 부지에 큰 건물이 들어서게 되었고, 조만간 공사가 시작되기 때문이었다. 이사 가는 문제로 라시느의 부모는 결정을 짓지 못해 티격태격할 뿐만 아니라, 삼촌도, 큰집 가족들도 혼란에 빠져 있었다. 영리한 쥐 아가씨 라시느와 남자친구 독은 위트와 총명함을 발휘하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가족들을 도와 새로운 도전에 쿨하게 맞서는 법을 보여준다. 라시느와 독의 조언으로 가족들은 결정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며, 무엇보다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타인의 결정에 끌려가게 된다는 것을 깨닫는 등 결정의 방법에 대해 깨닫는다. 이야기를 들은 슈테판과 친구들은 자신들이 처했던 상황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해 겪었던 얘기들을 하며 당시의 상황을 이해하게 되고, 슈테판은 여자친구 나디네와 결혼을 결정하고, 결과에 상관없이 청혼을 하러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최고의 결정』이 말하는 12가지 결정의 원칙 1. 우리가 좌지우지할 수 없는 결정도 있다. 비가 오는 것, 첫눈에 반하는 것, 풀이 자라는 것 등은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그런 일들은 그냥 주어진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그것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한 결정만이 필요할 따름이다. 2.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결정에 따라야만 한다.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으면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의 결정에 따라야 할 뿐만 아니라 그 결정에 의해 사정없이 휘둘리게 된다. 3. 두 가지 결정 방향에서 한쪽을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하나를 포기한다는 의미이다. 한쪽으로 결정하는 순간 종종 다른 쪽의 가능성은 사라진다. 두 가지 다 보완하는 완벽한 선택은 없다. 그러나 더 나은 선택은 분명히 있다. 4. 이성이 계속 생각하는 동안 감정은 벌써 오래 전에 결정을 내린 상태다. 마음이 끌리는 대로 결정하는 편이 나을 때가 많다. 때론 그 길이 더 힘든 것처럼 보여도 말이다. 불편한 길은 종종 예기치 않은 놀라운 일들을 예비하며, 마지막에는 생각지도 못한 커다란 유익을 선사한다. 5. 새로운 길을 가겠다는 결정은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결정을 하는 데는 용기와 행동력이 필요하다. 결과를 누리고 새로운 일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옛 습관을 버리고 불필요한 짐을 확 줄여야 한다. 6.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아는 것이 결정의 첫걸음이다. ‘이것만은 아니야’, ‘난 결코 그걸 원하지 않아’라는 명확한 거부는 명확한 결정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7. 놓쳐 버린 기회 같은 것은 없다. 내리지 않은 결정만이 있을 뿐. 오랜 소망을 이루기에 너무 늦은 시간은 없다. 우리는 결정을 통해 매 시간 자신의 삶을 스스로 형상화해 나갈 수 있다. 8. 마지못해 결정을 내리지는 않겠다는 것도 결정이다. 곧장 결정하지 않아도 되는 성숙과정이 필요한 일들이 있다.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다양한 대안을 모색해 보는 것도 거기에 속한다.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도 일종의 결정이다. 9. 잘못된 결정은 없다. 기껏해야 목표로 가는 길에 약간의 우회를 감수해야 할 따름이다. 결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결정을 내리지 않는 일은 없어야 한다. 나중에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는 결정이라도 결정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그런 결정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그런 경험들은 다음번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0. 결정이 초래하는 결과를 눈으로 그려라. 자신에게 감정을 이입하여 결정을 통해 자신이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지 상상해 보라. 결론을 내리기가 한층 쉬울 것이다. 11. 모두에게 좋은 결정을 내릴 수는 없다. 하지만 자신에게 좋은 결정을 내릴 수는 있다. 각자 스스로 결정하여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 왕왕 다른 사람들에게는 못마땅한 결정이 될지라도 말이다. 12.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사람만이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미지의 것과 변화에의 두려움은 결정을 할 수 없게 만든다. 그러나 이런 두려움을 극복하는 사람은 새로운 가능성으로 충만한, 변화무쌍하고 흥미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