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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Back to the Front 메탈리카 백 투 더 프런트
메탈리카 멤버들이 직접 밝히는 마스터 오브 퍼펫츠 시절의 이야기와 미공개 사진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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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도입

1장 Full Metal Garage
2장 Welcome to Copenhagen (Sanitarium)
3장 ...and Puppets for All
4장 Full Roar
5장 Smashing Through
6장 Circle of Destruction

클리프를 추억하며
감사의 글
사진제공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1875g | 260*285*20mm
ISBN13
9791195978304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7-01-21
1987년이었는지 1988년이었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그 즈음에 <전영혁의 음악세계>라는 심야 라디오 방송에서 메탈리카의 ‘마스터 오브 퍼펫츠’를 처음 들었어요. 그 때의 그 전율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오른손에 마비가 올 정도로 빨랐던 기타 리프, 폭풍처럼 휘몰아치던 더블베이스 킥, 예측불허로 나타나던 변박자와 템포변화, 이러한 것들을 생각할 만큼의 음악적 지식은 없던 때였지만, 대단한 음악이었다는 것은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전에 주다스 프리스트의 ‘램 잇 다운Ram it Down’을 들었을 때의 충격보다 10배는 더 강했던 거 같네요. 아마도 그 시기에 메탈음악을 접했던 수많은 메탈키드들 역시 그랬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후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 북피엔스는 첫 책으로 <메탈리카: 백 투 더 프런트>를 선택했습니다. 어쩌면 무모한 선택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국내에서 이렇게 크고, 비싸기까지 한 마니아적인 책이 많이 팔릴 가능성은 매우 적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내기로 결심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주제 넘는 표현일지는 모르겠으나, 30년간 메탈음악을 사랑한 팬으로서의 사명감 때문입니다. 그리고 메탈리카에 대한 감사의 뜻이기도 하고요. 죽기 전에 메탈리카를 만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이 책을 출간함으로써 젊은 시절의 분노, 좌절, 방황을 견디게 해 준 메탈리카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전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메탈리카에 대해선 잘 안다고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그리고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스래시 메탈이라는 하위분류를 넘어 전 세계 록음악을 통틀어 봐도 위대한 밴드임에 분명하지만, 20대 초반 철없던 시절의 그들 모습을 보면서는 혼자 배꼽을 잡고 웃기도 했고, 그 나이에 그토록 난이도 높은 곡과 깊이 있는 가사를 만들 수 있었음에 다시 한번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클리프 버튼을 허망하게 떠나보내야 했던 어린 그들을 생각하면 아직까지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메탈리카를 사랑하는 여러분들도 이 책을 보면서 1986년 전후로의 추억여행에 동참해 보기를 바랍니다.

책 속으로

라스는 드럼 연습에 전념하며 마음이 맞는 밴드 멤버를 찾기 위해 애썼고, 1981년 봄에는 LA 지역 신문인 리사이클러Recycler에 이런 광고를 냈다.

‘드러머가 타이거스 오브 팬 탱, 다이아몬드 헤드, 아이언 메이든 음악을 함께 연주할
헤비메탈 뮤지션을 찾습니다.’

캘리포니아 다우니Downey의 스티커 공장에서 일하던 열여덟 살의 무뚝뚝한 제임스 헷필드를 비롯한 몇 명이 광고를 보고 라스에게 연락을 했다. 라스 못지않은 메탈 팬이었던 제임스는 불운했던 유년의 기억을 딛고 반드시 뮤지션이 되고 말겠다는 꿈을 꾸고 있었다. - 16쪽

“고민 끝에 메탈 팬 잡지 이름 후보를 두 가지로 좁혔었어요.” 퀸타나의 말이다. “라스에게 ‘메탈 마니아’와 ‘메탈리카’ 중 어떤 게 더 나은지 물었더니 ‘메탈 마니아가 훨씬 좋은데?’라고 말했죠. 그래서 잡지의 이름은 ‘메탈 마니아’로 결정되었어요. 그런데 한동안 연락이 없다가 몇 달 후 대뜸 연락해서는 자기가 ‘메탈리카’라는 새 밴드를 결성하게 됐다고 말하지 뭡니까?” -17쪽

날카로운 전화벨 소리가 런던 집에 머물고 있던 피터 멘쉬의 잠을 깨웠다. 피터는 꼭두새벽부터 전화를 건 누군가에게 짜증을 내며 날카롭게 전화기를 집어 들었다. “여보세요?” “피터, 저 빅 믹이에요.” “뭐야, 이번엔 또 무슨 일을 벌인 거야?” “멤버들이 무슨 일을 벌인 건 아니고…. 사고가 좀 있었어요. 버스 사고가 나서 클리프가 우리 곁을 떠났어요.” “그게 무슨 말이야?” “클리프가 죽었어요.” - 36쪽

하루는 멤버들과 함께 새벽 두 시까지 영업하는 호텔 바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어요. 그런데 자정쯤 오지가 나타나니까 갑자기 문을 닫아야 한다는 거예요.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 오지가 술을 못 마시게 하려는 샤론의 작전 같았어요. 오지는 갑자기 커크 옆에 앉더니 “오늘 공연 좋았어.”라고 말하더군요. 손은 점점 커크가 테이블에 놓아둔 술잔으로 향하고 있었어요. “이건 뭐지?” “롱아일랜드 아이스티예요.” “아이스티라고? 차야?” “아니, 술이에요.” “그래?” 오지는 그 말을 듣자마자 잔을 집어 들고는 단숨에 비우더니 테이블에 탁 하고 내려놨어요. 그러고는 “술 더 줘!”라고 외쳤죠. 옆에 앉은 커크는 어쩔 줄을 몰라 했고요. - 170쪽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등극!
메탈리카가 인정한 유일한 메탈리카 책!


명불허전! 헤비메탈의 제왕 ‘메탈리카’의 이름은 책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였다.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밴드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이 책은 그 전에 출간되었던 메탈리카 관련 도서들과는 격을 달리 한다.

“마스터! 마스터!”
30년이 지났지만 지금 들어도 경이로운 곡!


라스 울리히(드럼), 제임스 헷필드(보컬, 리듬기타), 커크 해밋(리드기타), 그리고 클리프 버튼(베이스). 스무 살을 갓 넘긴 이 네 명의 철부지 청년들은 세계 최고의 메탈밴드가 되겠다는 목표 하나로 소규모 클럽 공연을 통해 연주력을 쌓아간다. TV나 라디오 출연 없이 오로지 라이브 공연만을 통한 입소문으로 점점 입지를 쌓아가던 메탈리카는 데뷔 3년 만에 내놓은 정규 3집 앨범 마스터 오브 퍼펫츠로 헤비메탈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I miss Cliff!!!

마스터 오브 퍼펫츠로 정상에 올라선 메탈리카는 얼마 지나지 않아 비극을 맞이하게 된다. 메탈리카 음악의 축이자 맏형이었던 클리프 버튼이 유럽 투어 도중 버스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클리프에 대한 남은 멤버들의 무한한 사랑과 그리움이 느껴진다. 클리프가 떠난 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멤버들과 동료, 팬들은 클리프를 그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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