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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좋아한다면 부딪쳐, 까짓 거 부딪쳐!"
동아일보사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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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에세이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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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우리가 행복한 이유, 음악도 사는 것도 '인디'할 수 있으니까

SUCCESS? 재밌는 일 하면서 돈도 번다
#01 크라잉넛이 묻는다
성공? 성공이 뭐지?
#02 왜 음악을 하지?
음악이 밥이 돼?
#03 동부이촌동 네 친구, 밴드가 되다
개인기는 없어도 밴드기는 확실하죠
#04 지하 골방 드럭 시대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05 우리가 왜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을 거절했나
조까라~ 아이돌 인디 밴드?
#06 크라잉넛의 생각
정신 못 차리고 해야 성공하는 거 아닌가?

PLEASURE? 지식보다 재능, 재능보다 재미!
#07 크라잉넛에게 묻는다
재능 없으면 관둬야 해?
#08 크라잉넛의 생각
대학 졸업장, 필요한 사람만 받자고요
#09 한번씩 툭 던지는 말
니들이 펑크를 알아?
#10 크라잉넛의 지속 비결 1
장수 비결은 '재미'!
#11 크라잉넛의 재테크에 대한 생각 1
역시 주식보다는 저축!
#12 크라잉넛의 재테크에 대한 생각 2
땅 투기 말고 재능을 키워
#13 크라잉넛의 재테크에 대한 생각 3
개같이 벌면 개같이 쓰다 죽는다

TOGETHER? 좋아한다면 끝까지 가보는 거야
#14 안전한 길과 좋아하는 일 사이에서
부딪혀, 까짓 거 부딪혀!
#15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전원 군대 앞으로 갓!
#16 든든한 밑천 토바다 스튜디오
꿈에 그리던 자주독립 밴드
#17 크라잉넛의 지속 비결 2
서로가 서로에게 스파크!
#18 크라잉넛의 지속 비결 3
세상에서 배울 거 밴드에서 다 배웠지

INDEPENDENT? 사는 것도 인디 해야 진짜 아닌가?
#19 크라잉넛 100분 토크 !
인디가 대체 뭐야?
#20 크라잉넛 100분 토크 2
떠도 인디는 인디죠!
#21 젊음이라면 1
영화는 극장에서, 음악은 공연장에서
#22 젊음이라면 2
새로운 것 찾아보려는 시도는 해야죠
#23 크라잉넛의 음악은?
무장르이자 전장르인거죠
#24 크라잉넛에게 묻는다
그 많은 곡들 어떻게 만드나?

BE ROMANTIC? 환갑의 로커, 좋지 아니한가!
#25 우리의 청춘을 생각한다
환갑의 크라잉넛, 좋지 아니한가~
#26 나이 먹는다는 것, 철 든다는 것
철없는 미중년이 백배 낫지
#27 크라잉넛이 바라는 미래
좋아하는 음악하면서 밥먹고 살기(너무 거창한가?)
#28 좋은 거품, 나쁜 거품, 씁쓸한 거품
인생에도 맥주 거품 같은 게 있더라
#29 실패가 두렵다는 젊음에게
노땅 같은 고민 말고 꼴리는 대로 살라고!
#30 음악 하는 호모 폴리티쿠스
삶은 불편한 파티? 아니, 그래도 재미난 파티
#31 행복의 필수 덕목, 낭만예찬
하나뿐인 내 인생 즐 거 웠 노 라 !

Letter 마흔다섯 펑크 로커가 보내는 편지
Epilogue 크라잉넛, 주류를 넘어선 비주류
Biography

저자 소개1

크라잉 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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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한마디
그래도 우린 하고 싶은 음악을 만들고, 또 활동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우리가 공연해서 벌고, 또 더 좋음 음악을 만들기 위해 투자하고…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게 행복해요. 우리 사회는 돈이 아주 많아야 행복한 거처럼 광고하지만, 행복해지는 데 왜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설명을 못 하잖아요.

Crying Nut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300g | 150*190*20mm
ISBN13
9788970908243

출판사 리뷰

웬만한 스펙 하나 없어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어느 독립 밴드의 인생 성공법


성공? 성공이 뭐지?
사전 찾아봐. '목적한 바를 이룸'. 뜻한 바를 달성하면 성공한 거네. 졸라 재밌는 일해서 돈도 버는 거, 그게 목적이면? 재밌는 일하면서 돈도 버는 거, 딱 우리잖아. 우와, 그럼 우리 성공했네.
재능 없으면 관둬야 해?
재능이 있으면 물론 좋겠지. 하지만 재능이 없어도 된다고 봐. '아는 놈이 좋아하는 놈만 못하고, 좋아하는 놈이 즐기는 놈만 못하다'는 말이 있잖아. 우리도 엄청 서툴렀거든. 그런데 그게 좋았어. 겸손하게 시작할 수 있었으니까.
정신 못 차리고 해야 성공하는 거 아닌가?
나이 먹고도 음악을 계속 하면 '정신 못 차린 놈'이라고 하잖아. 하지만 너무 일찍 정신 차려서 하고 싶은 거 포기하고 대충 타협하고 살다 보니 죽도 밥도 안되고… 나이 들어서 망가지는 거지.
하나뿐인 내 인생 즐거웠노라!
음악을 해서 무엇을 이루겠다가 아니라 음악을 해서 즐겁다가 맞아. 즐겁고 좋으면 연습하고 연출도 해보고 같이 호흡하고 싶어지거든. 낭만이 왜 중요하냐면, 우리가 오래 버틸 수 있었던 게 낭만이 있었기 때문이지. 낭만이 있어야 오래갈 수 있거든.

성공이란 무엇인가?

사전적으로 성공이라는 말은 '목적하는 바를 이룸'이다. 그러나 까놓고 말해 대부분은 부를 쌓는 것,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을 성공했다고 말한다. 하루에도 엄청나게 쏟아지는 성공서들 거의 모두가 어떻게 하면 대박을 쳐서 돈벼락을 맞을 지, 어떻게 하면 '최고' 가 되고 '일등'이 될지, 어떻게 하면 죽기살기로 경쟁해서 살아남을지 등을 외쳐댄다. 그러면서 "이것해라, 저것해라, 이것하면 절대 안된다, 이것만이 이긴다…" 성공을 규정하는 어떤 법칙이 있어서 거기서 벗어나면 바로 낙오자가 될 것만 같다.
여기 '목적하는 바를 이루어서' 행복하다는 이들이 있다. 자신들은 성공했다고, 성공전략 같은 건 없었지만 충분히 자랑할 만큼 성공했다고 말하는 그들에게서 성공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다.

그들이 행복한 이유는?

이 책은 세상에서 통용되는 성공의 법칙에는 따르지 않았으나 스스로 성공했다고 말하는 다섯 명의 밴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하는 것을 해서 사는 게 재미있고, 그것으로 밥 먹고 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 나이 만큼 철 들지 않아도 이해받을 수 있는 자신들의 직업이 너무 좋아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들. 인디 밴드로서는 경이적인 10만장 이상 앨범 판매, 공연마다 전회 매진. 비주류 뮤지션으로는 유일하게 월드컵 응원무대에 선 크라잉넛. "그런 음악 하면 가난해진다"는 소리 더 이상 듣지 않고, 대형기획사 눈치 보지 않고 원하는 음악, 좋아하는 음악 하면서 돈도 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한다.

어떻게 살 것인가?

음악만 인디(independent!)가 아니라 삶 자체가 인디할 수 있어서 진짜 행복하다'고 말하는 크라잉넛. 작사, 작곡부터 녹음 그리고 배급에 이르기까지 주류 매니지먼트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자가발전하고 있는 인디 음악 신의 상징이 된 그들은 음악계의 살아 있는 벤처 정신을, 자주 정신을 잃지 않되 장수하는 밴드로 생존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주류를 능가하는 비주류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온뭄으로 보여주며 그 길을 걸어가고 있다.
이 책은 크라잉넛 그들을 단지 '인디의 신화'라고 미화하거나 혹은 그들만의 성공 비밀이 무엇인지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보여준 삶의 방식이, 늘 '어떻게 살 것인지'를 고민하는 우리들에게 하나의 명쾌한 해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추천평

책? 책이라니…. 크라잉넛과 책. 공연 중에 기타 줄 끊어진 느낌이다(하긴 줄이 없어도 공연할 팀이 크라잉넛이다). 이 책에는 많은 질문이 있다. 그 질문에 대한 크라잉넛의 즉답은 없다. 질문은 질문인 채로 독자에게 남겨진다. 그들의 노래가 늘 그랬듯이.
김창완(가수, 김창완밴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이 간단한 진리조차 의심받고 있는 대한민국. 하지만 크라잉넛, 당신들이 이걸 증명해냈군. 고맙고 대견하네. 추신; (귓속말로) 너희들 철들면 나한테 혼난다. 하하.
배철수 (가수, 방송인)
크라잉넛은 나쁘다. 왜냐하면 뭘 자꾸 뺏는다. 크라잉넛은 양아치다. 돈과 시간과 혼을 뺏어 가니까. 좋은 노래와 공연도 모자라 이번엔 책이다. 나쁜 양아치들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이문세 (가수, 방송인)
우선 나는 크라잉넛의 팬이다. 난 그들의 음악이 좋고, 생각이 좋고, 사는 모습이 좋다. 하지만 땅콩들을 만날 때마다 정신없는 모습에 자꾸 실체를 놓친다. 워낙 산만해야 말이지. 그들의 산만함을 따라잡지 못하는 난 어쩌면 그들을 아예 모르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땅콩들의 책이 나온다니…. 역시나 그들다운 과정이라 생각하고 내용을 훑어보니, 내겐 이런 책이 필요했던 것 같다. 여기엔 함께 생각해봐야 할 만만치 않은 고민거리들도 담겨 있다. 관찰자 시선은 담백하고, 땅콩들은 자유롭다. 음, 먼저 읽어본 사람으로서 굳이 추천의 말을 하자면… 그냥 닥치고 강추!
류승완 (영화감독)
철없는 악동에서 이제 성숙한 펑크의 전설로 남게 된 크라잉넛의 역사를 이 책을 통해 보게 된다면 행운일 것이다. 다시는 없을 그들의 파란만장한 한국 펑크 밴드의 리얼 스토리. 허세 가득한 세상에 시원한 한 방!
윤도현 (가수, YB밴드)
밴드 생명 15년은 어렵다. 청춘의 과열인 펑크록으로 15년은 더욱 요원하다. 하지만 크라잉넛은 이것을 해냈고 여전히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은 그 비결이 재능이나 트렌드에 대한 민감성이 아니라 밴드라는 공동체가 주는 기쁨 그리고 재미이고 낭만임을 밝힌다. 멤버들의 신나고 왁자지껄한 토론 한마당! 그들은 진실한 고백을 할 때도 유쾌하다.
임진모 (대중음악 평론가)
첨부터 완숙했고 첨부터 노련했던 크라잉넛은 늙지 않는다.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어리숙해 보이는 이들은 철들기를 거부하는 피터팬 밴드임이 분명한데… 다행이다, 천만 다행이다! 크라잉넛은 후일 절대 '꼰대' 밴드가 되지 않을 충분한 여유를 갖고 있다. 편치 않은 세상에 낭만을 무기로, 어쩔 수 없는 세상에 똘망한 분노로 대항하는 크라잉넛의 신보를 접할 때면 어김없이 입안에 땅콩 으스러지는 소리가 들린다!
강도하 (만화가)
대한민국 록의 해적왕, 크라잉넛. 그들의 위대한 항로를 찾아서! 그들이 말해주는 청춘의 보물은 어디 있을까? 그들의 전설을 따라 우리도 자유롭게 청춘의 바다를 누벼보자! 록계의 영원한 해적왕! 우리의 캡틴을 따라가보자!
이주현 (갤럭시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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