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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1~2개월 ː 아이 마중
ː 아이 마중시 ː 아주 작고 예쁜 소리가 들려020 ː 아이 마중글 ː 찬란한 생명의 소리022 아가에게 심순덕024 / 방문객 정현종025 / 바람 부는 날 이해인026 / 봄의 과수원으로 오세요 루미027 / 땅 안도현028 / 봄 김기림029 / 얼마나 될까 홍일도030 / 한 아이가 태어날 때 영화 ‘나자리노’ OST032 /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오인태034 / 생일 크리스티나 로제티036 / 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 배연일037 / 하늘 박두진038 / 사랑하는 별 하나 이성선040 / 햇빛 일기 이해인042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044 / 물물교환 사라 티즈데일046 / 너를 기다리는 동안 황지우048 ː 아빠 마음, 태교 ː 자녀를 위한 기도 더글러스 맥아더050 ː 써보고 싶은 시 ː052 2장 3~4개월 ː 아이 생각 ː 아이 마중시 ː 엄마가 되는 거잖아056 ː 아이 마중글 ː 물소리의 따뜻한 속삭임058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060 / 어머니에 대한 고백 복효근 061 / 그리움 1 유치환062 / 그리움 2 유치환063 / 내 마음을 아실 이 김영랑064 / 손님 루미066 / 강가에 서 고정희068 / 시인이 사랑하는 이에게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069 /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신석정070 / 초원의 빛 윌리엄 워즈워스073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074 / 갈대 신경림076 / 수선화에게 정호승077 / 아니다 심순덕078 / 스며드는 것 안도현081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김소월082 / 바다와 나비 김기림083 / 아들에게 문정희084 ː 아빠 마음, 태교 ː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도로시 로 놀테086 ː 써보고 싶은 시 ː088 3장 5~6개월 ː 아이 성장 ː 아이 마중시 ː 엄마는 꽃을 사러 가고 있단다092 ː 아이 마중글 ː 바람은 사랑의 알림094 달이 자꾸 따라와요 이상국096 / 어쩌면 댄 조지097 / 푸른 오월 노천명098 / 자연이 들려주는 말 척 로퍼100 / 바람 정지용102 / 저녁에 김광섭103 / 오우가 윤선도104 / 국화 옆에서 서정주106 / 행복 앨런 알렉산더 밀른107 / 내 마음은 김동명108 / 청포도 이육사110 / 가을의 기도 김현승112 / 고향 백석114 / 미라보 다리 기욤 아폴리네르116 / 아버지의 조건 작자 미상119 / 참나무 알프레드 테니슨120 / 달·포도·잎사귀 장만영122 ː 아빠 마음, 태교 ː 아이들을 위한 기도 김시천124 ː 써보고 싶은 시 ː126 4장 7~8개월 ː 아이 사랑 ː 아이 마중시 ː 사랑, 그것밖에130 ː 아이 마중글 ː 바다처럼 너른 사랑으로132 알 수 없어요 한용운134 / 바닷가에서 오세영136 / 낮이 가만히 라이너 마리아 릴케138 / 풀꽃 나태주139 / 보리수 빌헬름 뮐러140 / 꽃이 예쁜가요, 제가 예쁜가요 이규보142 / 고추잠자리에게 김미영143 / 이니스프리의 호수 섬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144 / 청노루 박목월145 / 눈 오는 저녁 숲에 서서 로버트 프로스트146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알렉산드르 푸시킨148 / 복종 한용운149 / 나뭇잎 나뭇잎 김은자150 / 목장 로버트 프로스트151 / 오다가다 김억152 / 별을 쳐다보며 노천명154 / 아이들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155 / 밤의 이야기·20 조병화158 ː 아빠 마음, 태교 ː 아이들은 신에게 받은 선물이다 산드라 톨슨160 ː 써보고 싶은 시 ː162 5장 9~10개월 ː 아이 탄생 ː 아이 마중시 ː 무조건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166 ː 아이 마중글 ː 이제 부부에서 가족으로168 결혼에 대하여 칼릴 지브란170 / 너를 위한 시간 작자 미상172 / 아침 송 - 떠남 유자효173 / 겨울 강가에서 우미자174 / 인생 샬럿 브론테176 / 나의 꿈 한용운177 / 산 김광섭178 / 가장 아름다운 것 로버트 브라우닝181 /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182 / 다름 아니라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183 / 해 박두진184 / 완두콩 작자 미상186 / 성공이란 무엇인가 랠프 월도 에머슨188 / 마음의 평화를 위한 특효약 헨리 러더퍼드 엘리엇190 / 밤은 천 개의 눈을 프란시스 버딜론192 / 나무들 김남조193 / 민물새우는 된장을 좋아한다 이재무196 / 활짝 편 손에 담긴 사랑 에드나 밀레이198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순덕199 ː 아빠 마음, 태교 ː 큰 싸움 작자 미상202 ː 써보고 싶은 시 ː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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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 아장… 아자장…
아주 작고 예쁜 소리가 들려 텃밭에 씨를 뿌린 농부의 마음처럼 엄마 밭에 뿌려놓은 작고 예쁜 씨앗이 내게로 걸어오는 소리가 들려 --- p.20 다시 봄이 오고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새잎 같은 너희들이 있기 때문이지 새싹 같은 너희들이 있기 때문이지 다시 오월이 찾아오고 이렇게 세상이 사랑스러운 것은 올챙이 같은, 송사리 같은 너희들이 있기 때문이지 송아지 같은, 강아지 같은 너희들이 있기 때문이지 --- p.34 제 아이가 이런 사람으로 자라게 하소서. 약해질 때 스스로 받아들일 만큼 강하고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를 가지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의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 p.50 때 절은 몸뻬 바지가 부끄러워 아줌마라고 부를 뻔했던 그 어머니가 뼈 속 절절히 아름다웠다고 느낀 것은 내가 내 딸에게 아저씨라고 불리워지지는 않을까 두려워질 무렵이었다 --- p.61 아들아 너와 나 사이에는 신이 한 분 살고 계시나보다. 왜 나는 너를 부를 때마다 이토록 간절해지는 것이며 네 뒷모습에 대고 언제나 기도를 하는 것일까? --- p.84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어지자 신의 걸작이 완성되었다. 그리고 신은 그를 아버지라 불렀다. --- p.119 당신이 이 세상을 있게 한 것처럼 아이들이 나를 그처럼 있게 해주소서 불러 있게 하지 마시고 내가 먼저 찾아가 아이들 앞에 겸허히 서게 해주소서 열을 가르치려는 욕심보다 하나를 바르게 가르치는 소박함을 알게 하소서 --- p.124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마라. 두 영혼의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 p.170 당신이 맑은 새벽에 나무그늘 사이에서 산보할 때에 나의 꿈은 작은 별이 되어서 당신의 머리 위에 지키고 있겠습니다. --- p.177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 아!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중에서 --- p.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