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쇠얀 키에르케고어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종교적으로 매우 신실하면서도 극도의 죄의식에 사로잡혀 있던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 다음 해 10월 그 약혼을 스스로 파기했으며, 13개월간의 약혼은 '불향한 사랑'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레기네와 헤어진 후에도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도 오직 그녀만을 사랑했다.베를린 대학에서 '신화와 계시의 철학' 이라는 쉘링의 강의에 감명을 받고 1842년 코펜하겐으로 돌아온 후, 반-헤겔주의적 저술 및 라이프니츠, 데카르트, 아리스토텔리스 등의 철학에 큰 관심을 가졌다. 이러한 일련의 철학적 작업은 훗날 키에르케고어가 독자저인 실존 철학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계기로 작용한다.
주요 저서로 『이것이냐 저것이냐』, 『반복』, 『두려움과 떨림』 등이 있다.
역자 : 표재명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과 미국 세인트 올래프 대학 키에르케고어 도서관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덴마크 : 잘 사는 작은 나라』, 『키에르케고어의 단독자 개념』, 『키에르케고어 연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