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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창1-3장)
대홍수, 그리고 무지개 언약(창4-11장) 약속의 땅에도 기근은 오는가?(창12-17장) 불의의 시대를 사는 의인들(창18-21장) 죽음의 한계를 넘어선 신앙(창22-25장) 팥죽 한 그룻의 거래(창25-28장) 천사와 씨름한 사람(창29-32장) 꿈을 가진 자의 연단(창33-39장) 은잔의 테스트(창40-44장) 열두 아들이 받은 축복(창45-50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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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인터뷰]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창세기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 창세기는 창조에 대한 과학적 정보를 주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창세기는 종교다원론 사회를 향해 하나님은 어떤 분이며, 신앙이란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 역사와 체험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 특히 필요한 성경입니다. 우리는 창세기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며, 신앙은 곧 삶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설교하실 때 특히 염두에 두시는 점은 어떤 것입니까? - 먼저 성경 저자가 하고자 했던 말이 어떤 것인지 찾아내서 그것을 온힘과 열정을 다해 생생하게, 그리고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 설교에는 회중이 그 설교를 들으면서 변화되고 치료되는 긴박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교를 직접 듣지 않고 책을 통해 읽을 때 독자들이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면…. - 설교는 대화입니다. 그런데 설교자와 회중의 직접적인 접촉 없이 글로 설교를 대할 때에는 구체적인 감동이나 교류가 사라지고 그림이 잘 안 떠오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설교를 전하는 순간에 임하시는 성령의 감동이 있는데, 글로 옮겨 놓으면 그 감동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설교의 내용을 거듭해서 꼼꼼히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깊이 생각하면서 볼 수 있고 내용의 섬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예배에 참석한 듯한 마음과 자세로 이 책을 읽는다면 큰 유익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