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례
추천의 말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01 기도를 멈추라 02 죽음은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 03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려면 04 당신은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인가? 05 거룩하신 하나님께 찌꺼기를 드리는 자들 06 예수님과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07 최고의 삶이 기다리고 있다 08 주께 사로잡힌 그리스도인 09 누가 정말로 그렇게 사는가? 10 믿음은 말이 아닌 행동이다 11 변화와 모험이 가르쳐준 것 감사의 말 역자의 말 저자와의 대화 주 |
프랜시스 챈의 다른 상품
정성묵의 다른 상품
|
은하계와 애벌레를 지으시고 보좌에 앉아 계신 하나님, 세상 사람들이 칭송해 마지않는 사람들도 영원한 찬양을 올리는 그분을 생각하면 놀라움에 숨이 막힐 정도다.41쪽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 자체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무슨 일을 하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화요 하나님의 세상이며 하나님의 선물이다.53쪽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분께 친근하게 다가가 기도하고 그분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유가 죄책감에서 사랑으로 바뀌어야 한다.70쪽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언제나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에서 흘러나온다. 당신은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아니면 그저 그분이 주시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가? 하나님이 당신을 개인적으로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믿는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여기는가?79쪽 그런데 생각해보니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은 모순어법이다. 세상에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은 없다. 미지근한 ‘교인’만 있을 뿐이고, 그런 교인은 결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들을 천국에서 볼 일은 없을 것이다.107쪽 갚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베풀어본 적이 있는가? 은혜를 갚기는커녕 언제 어떻게 해를 끼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선을 베풀어본 적이 있는가? 이미 해를 끼친 사람들을 용서하고 감싸준 적이 있는가?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사랑을 주신 다음, 우리도 그분처럼 끊임없이 사랑을 베풀라고 명령하신다.176쪽 주께 사로잡힌 사람들은 삶의 모든 측면에서 구주께 충성을 다하고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우리 힘으로는 절대 하나님의 은혜를 갚을 수 없다. 또한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의를 얻을 수 없다. 그렇기에 예수님께 사로잡힌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요 친구라는 고귀한 지위를 그저 감사함으로 받아들일 뿐이다.193쪽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놓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모든 소망을 두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
|
“하나님은 우리의 전부를 원하신다”
래디컬한 제자운동을 일으킨 선구적 역작 프랜시스 챈의 베스트셀러 개정증보 출간! 수입의 반 이상을 기부하는 운영 방침으로 미국 교계에서 ‘건강한 교회’로 손꼽히는 코너스톤 교회(Conerstone Community Church)의 개척 목사인 프랜시스 챈. 그는 1994년 창립 멤버 30명으로 시작된 교회를 6년 만에 2,000명 이상 모이는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장본인이며, 2010년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평신도 소그룹 제자훈련으로 회귀한 ‘차세대 리더’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랜시스 챈의 목회 철학이 집약된 대표작이자 베스트셀러인 《크레이지 러브(Crazy Love)》의 개정증보판이 아드폰테스에서 출간되었다. 프랜시스 챈이 표제로 삼으며 역설하는 ‘Crazy love’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을 말한다. 즉, 무한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한낱 우리 같은 자를 사랑한다는 사실 앞에 우리는 ‘미친 사랑’으로 반응해야 마땅하다는 것이다. 《크레이지 러브》는 2008년 초판 출간 당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92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 책이 출간되기 전까지 미국 내에서는 릭 워렌이나 빌 하이벨스, 조엘 오스틴 목사가 주장하는 책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설파에 회의를 느낀 사람들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래디컬한 신앙’을 강조하는 이 책에 환호하였고, 이후 급진적인 신앙생활을 강조하는 책들이 잇따라 출간되는 계기가 되었다. 초판 출간으로부터 5년이 흐른 후 새로운 내용이 더해져 나온 개정증보판에서 프랜시스는 뜻밖의 대성공을 거둔 후 얻게 된 유명세로 교만과 실망을 오고갔던 그간의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그밖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무작정 떠나게 된 모험과 그 과정을 통해 새롭게 깨달은 교훈들까지 더해져, 프랜시스 챈의 신간을 기다려온 독자, 혹은 아직 초판을 읽지 못한 독자들에게 이 책의 출간은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예수님을 향한 열정을 전염시키는 능력이 탁월한 설교자라고 평가받는 프랜시스 챈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도 현실에 안주해 있는 교인들에게 위기감을 안겨준다. 그의 메시지가 더욱 설득력을 갖는 이유는 프랜시스 챈이 이 책에서 주장하는 대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집을 처분하고 남은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수입의 90%는 사회에 기부하는 등 프랜시스 챈의 그간의 행보는 하나님과 지독한 사랑에 빠진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본보기이다. 그렇기에 그의 메시지는 타성에 젖은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고, 지금이 바로 변화의 때임을 호소력 있게 일깨워준다. 되는 대로 살아갈 것인지, 찌꺼기로 하나님을 섬길 것인지 아니면 있는 힘껏 그리스도께로 달려가겠는지, 프랜시스는 독자들에게 질문한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으려면 먼저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지극히 짧은 삶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드릴 것 프랜시스 챈은 ‘기도를 멈추라’는 말로 이 책을 시작한다. 쉽게 말하고 쉽게 흘려듣는 세상에서 지혜로운 사람은 입을 다물고 조용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 경외감에 젖어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와 은하계, 지구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우리 자신에게로 돌리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으셨으며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너무나 쉽게 무시하고 외면하는 이 세상을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이것 하나는 분명하다. 하나님을 외면하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그분을 찬양하고 경외해야 한다. _본문 27쪽 이토록 놀라우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영적 건망증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수시로 떠올리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찬양과 사랑과 경외를 받아 마땅한 분임을 쉽게 잊어버리게 된다. 우리 앞에 놓인 가장 중대한 질문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라는 물음이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프랜시스는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정작 하나님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보다는 하나님이 주는 ‘복’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교회 역시 ‘어떻게 하면 지옥에 가지 않을까?’라는 질문에만 답할 뿐, 하나님에 대해서는 알려주려고 애쓰지 않는다고 꼬집는다. 하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믿으려면 그분이 어떤 분이며, 그것이 우리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네 삶이란 하나님의 영화 속에서 찰나와 같이 스쳐지나가는 한 장면일 뿐이며,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을 언제 거둬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일주일에 한 번꼴로 장례식장에서 예배를 인도한 경험과 어릴 적 부모를 차례로 여의며 성장한 배경 때문인지 프랜시스의 말에는 간절함과 절박감이 묻어 있다. 하나님을 망각한 채 이기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외치고 싶다. “이제 그만!” 이 땅에서 우리의 삶은 지극히 짧다. 게다가 그 짧은 삶조차 중간에 갑자기 끊어질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이 사실을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 …… 인생이라는 영화에서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 외에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며 살기 바란다. _본문 60쪽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게 되는 데는 제각각 이유가 있지만 프랜시스 자신은 어릴 적 아버지와의 부정적인 관계 때문이었다고 말한다.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했던 프랜시스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두려움이 가득했다. 그러다 자신이 아버지가 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급속도로 호전되었는데, 딸을 향한 지독한 사랑이 하나님의 지독한 사랑에 눈뜨게 해주었다고 말한다. 당신은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아니면 그저 그분이 주시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가? 하나님이 당신을 개인적으로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믿는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여기는가? _본문 81쪽 미지근한 신앙생활에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 당신은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드렸는가? 흠 하나 없이 완벽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이 연약한 우리를 지독히도 사랑하시기에 우리는 이에 대해 마태복음 13장 44절의 비유에 나오는 사람처럼 행동할 수밖에 없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얻기 위해 기꺼이 자신이 가진 전부를 판 사람처럼 우리 역시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는 열광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반응일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교인들은 하나님보다 돈에 대한 욕심, 세상적인 활동, 스포츠에 열광하며 중독과 죄악으로 뒤섞인 삶을 살고 있다. 천국에 갈 만큼만 또는 남들보다 나아 보일 만큼만 신앙생활을 하는 것에 만족할 뿐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미지근한 태도로 예수님을 따라와도 좋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오히려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마 16:24)라고 말씀하셨다. 소금이 짜면 배설물을 좋을 비료로 만들어준다. 하지만 온전히 헌신하지 않는 미지근한 믿음은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다. 심지어 배설물에도 쓰이지 못한다. _본문 105쪽 또한 예수님은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차지도 아니한 교인들은 입에서 토하여 버리겠다고(계 3장 16절 참조)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헌신은 ‘우리의 전부를 드리는 것’이다. 예수님은 가장 좋은 것, 귀한 것을 요구하고 받으실 자격이 있다. 진정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기 원한다면 삶의 모든 행동과 중심에 그리스도가 있어야 한다. 물론 이는 지독히도 힘든 일이다. 오죽하면 예수님도 그 길은 좁은 길이라 찾는 이가 매우 드물다는 말씀까지 하셨을까.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은 분명 존재한다. 이처럼 말로만 떠드는 것보다 실제로 삶의 변화를 단행하는 것이 훨씬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세상은 편안한 삶에 안주하기를 거부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필요로 한다. _본문 239쪽 지금 한국 교회에서는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교회의 본질, 신앙의 본질, 복음의 본질 등 ‘본질’을 회복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본질을 외치고 있기에 그 본뜻이 흐릿해지는 느낌이다. 프랜시스 챈은 많은 사람이 너도나도 본질을 말하기 훨씬 이전에 이 책을 썼다. 그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미친 사랑’에 힘입어 목숨 걸고 그 분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외치며, 책에 쓴 그대로 살고 있다. 지금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는 미친 사랑이 필요한 때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 미쳐서 그 사랑을 세상으로 흘려보내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성도들이 일어날 때, 한국 교회는 다시 비상할 것이다. 이 책이 우리 시대 교회와 성도들의 잠든 열정에 다시금 불을 붙여주는 불씨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