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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3차 산업혁명의 그늘과 4차 산업혁명의 덫_차두원
01 4차 산업혁명 용어 논란 02 본격적인 티핑 포인트에 진입 03 혁신의 현기증에 빠진 대한민국 04 축적된 시간보다 다가올 시간을 고민해야 PART 1 로봇_최고의 산업 파급효과를 가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산업 : 김홍석·박현섭 01 로봇이란 02 로봇산업 03 국가별 로봇 정책 04 로봇기술 및 기업 동향 05 우리의 대응 방안은 PART 2 인공지능_4차 산업혁명의 핵심 소프트웨어 : 한상기 01 2016년을 강타한 인공지능의 충격 02 인공지능의 새로운 흐름 03 새로운 성장 기반을 보여줄 것이다 PART 3 인공감성_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융합 그 이후 : 이구형 01 왜 감성인가 02 감정과 감성 이론 03 인공지능과 감성 04 로봇(자율기계)과 감성 05 미래의 인간: 기계 상호작용과 감성 06 인간-기계 관계의 특이점 07 미래를 위한 준비 PART 4 가상현실_새로운 플랫폼 전쟁의 서막 : 박민우 01 VR과 AR의 이해 02 VR 시장 성장 규모 03 VR산업 동향 04 VR 제품 구분 05 VR 시장 전망 06 VR 발전 방향 07 해결해야 할 과제 08 우리나라에서 VR 대응 방안 PART 5 사물인터넷_새로운 서비스 딜리버리 채널 : 김학용 01 사물이 연결되면 사물인터넷인가 02 디바이스가 연결되면 달라지는 것들 03 사물인터넷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 04 인터페이스 방식의 변화 PART 6 자율주행차_가속페달을 밟다 : 차두원 01 왜 자율주행차인가 02 자율주행 기능의 발전 03 본격적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 04 상용화를 위한 업체들의 춘추전국시대 05 가장 적극적인 상용화 정책을 추진하는 미국 06 도로주행을 위한 이슈 07 우리는 언제쯤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볼 수 있을까 PART 7 드론_다양한 서비스 혁신의 선두주자 : 이상현·안존 01 무인항공기, 드론 02 멀티로터드론 기술개발과 활용 03 드론 시장 전망과 활용에 따른 도전과제 PART 8 O2O와 공유경제_공유경제, 소유에서 공유의 시대로 : 조산구 01 공유경제의 변혁 02 공유경제 비즈니스 03 공유경제 이슈와 해법 04 공유경제가 길이다 PART 9 핀테크_제대로 하거나포기하거나 : 배재호 01 핀테크의 배경: 파생경제에서 실물경제로 02 핀테크산업의 분류 03 핀테크의 발전 전망 04 핀테크 강국의 대응 사례 05 우리나라 핀테크산업의 발전과 과제 06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과제 PART 10 디지털 헬스케어_우리에게는 머나먼 의료 서비스 : 이재훈 01 데이터: 디지털 헬스케어의 기초자원 02 의료 인공지능 03 모바일 헬스케어 04 4P 의료 PART 11 바이오헬스_무한한 시장잠재력 : 유승준 01 왜 바이오헬스인가 02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헬스 03 바이오헬스기술 및 기업 동향 04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 전략은 PART 12 스타트업_새로운 시작 : 이도형 01 여명의 눈동자: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스타트업 분야 전망 02 글로벌 투자자의 투자 관심 분야는 03 유망기술에 대한 전망은 04 유망 스타트업 분야 트렌드 전망 05 새로운 기회와 우리의 도전과제 에필로그 | 더 세분화되는 4차 산업혁명, 2막이 열리다_류준영 01 인간에게 좀 더 따뜻한 로봇을 기대한다 02 로봇-인간 ‘기묘한 동거’ 03 자율주행차, 치열한 레이스 04 2017년 주목받을 ‘뉴 페이스’ 05 ‘인공지능로봇’이 인격체라면 로봇이 만든 로봇도 인격체인가 주석/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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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로봇에 의한 일자리 변화는 자주 마차와 자동차에 비교된다. 자동차가 등장하였을 때, 마부 관련 조합이 강한 영국의 자동차 기술자들이 독일로 옮겨가 오늘날 자동차 강국 독일의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한편 마부 대신 운전사라는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한 시대의 일자리는 다음 시대의 일자리로 대체되었다. 인공지능과 로봇에 의한 일자리 대체도 하나의 큰 흐름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시대를 앞서가느냐 쫓아가느냐의 선택과 준비 그리고 이를 통한 사회 변화에 대한 적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1부 로봇_최고의 산업 파급효과를 가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산업」중에서 2017년은 모든 산업 영역에서 인공지능기술을 통한 혁신이 기초 연구부터 응용 시스템을 통한 성과까지 다양한 수준에서 결과를 보일 것이다. 모든 정부가 산업의 변혁과 새로운 성장 동력,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측면에서 인공지능을 국가 전략 과제로 추진할 것이다. 대기업의 새로운 도전은 내부에서뿐 아니라 외부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투자와 인수를 통해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며, 모든 나라가 인공지능 고급 인재를 확보하거나 육성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꾀할 것이다. 딥러닝 기술은 많은 영역에서 새로운 결과를 보일 것이고, 이를 위한 의미 있는 데이터 확보 노력도 치열해질 것이다. ---「2부 인공지능_4차 산업혁명의 핵심 소프트웨어」중에서 서비스 사업자 중심의 이러한 노력은 하드웨어 제조사들에게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처럼 가격만 비쌀 뿐 고객의 니즈와 무관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서비스 사업자들의 니즈에 맞는 디바이스를 혹은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대량생산도 가능해질뿐더러 서비스 사업자와 함께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해외에 수출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다. 물론, 서비스 사업자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기는 하지만, 관련 서비스 프로세스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이와 관련한 핵심기술이나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다면 동등한 입장에서 사업을 전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5부 사물인터넷_새로운 서비스 딜리버리 채널」중에서 한국의 바이오헬스산업은 세계 시장의 2% 규모다. 2014년 기준, 생명공학기술 기반 바이오산업은 글로벌 바이오산업 대비 약 2.64%(글로벌 바이오산업 시장 340.3조 원, 국내 바이오산업 시장 9.0조 원)를 차지했고, 제약산업은 1.78%(글로벌 제약산업 시장 1,082조 원, 국내 제약산업 시장 19.3조 원), 의료기기산업은 1.42%(글로벌 의료기기산업 시장 355.0조 원, 국내 의료기기산업 시장 5.0조 원) 등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규모는 매우 미미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짧은 바이오헬스산업 역사에 비해 빠른 성장을 하고 있고 기술력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와 의료기술, 단일보험 체제의 국민건강정보를 이미 갖추고 있다. 그럼에도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한 노력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는 사이 주요 경쟁국은 이미 우리보다 한발 앞서고 있다. 머지않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최고 수준의 인프라가 더는 쓸모없어질 수도 있다.---「11부 바이오헬스_무한한 시장잠재력」중에서 ---「11부 바이오헬스_무한한 시장잠재력」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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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파괴 기술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경이로운 통찰과 혜안!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 열풍이 불고 있지만,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세계경제포럼이 규정한 4차 산업혁명기술과 서비스 프레임워크에 갇혀서는 안 된다. 미국 하이테크 기업들이 주도하는 로봇과 인공지능, 역시 미국 공유경제 기업들이 주도하는 차량과 공간공유 등 비즈니스와 자율주행차, 독일이 주도하는 스마트팩토리, 거의 모든 분야의 다크호스로 등장한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기술들을 무작정 쫓아간다면, 결국 우리가 오랜 시간 충분히 반복적으로 경험한 패스트 팔로우어의 비극이 반복되는 4차 산업혁명의 덫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이들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막대한 자본과 우수한 인력, 오랜 기간 기초기술과 상용화 기술 연구와 투자를 거쳐 시장 선점 경쟁을 하고 있다. 더구나 이들은 기존에 우리가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이라고 부르던 기술들보다 개인의 삶과 경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커다란 빅뱅 파괴(Big Bang Disruption) 기술들이다. 세계경제포럼이 정의한 4차 산업혁명이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4차 산업혁명을 유도하는 기술들도 빅뱅 파괴 혁신을 유도하는 기술의 전부는 아니다. 새로운 블루칩인 우주산업 등 다른 기술들이 산업계와 경제 사회를 조용히 변화시키기 시작하는 등 현재를 잘 대비해야 아마도 우리 세대에 더 빠르고 충격적으로 다가올 5차 산업혁명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어쩌면 실체를 정확히 알 수 없는 4차 산업혁명이란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그 과정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해 언론, 인터넷, 관련 도서 등을 통해 접하는 선진국 이야기뿐 아니라, 먼저 우리가 개발하는 기술과 생태계의 현실과 문제점을 냉정히 바라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과거의 지나간 시간들이 아니라, 우리에게 더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앞으로의 시간들이다. 일찍이 앨버트 카(Albert Carr)가 앞으로 2·3년이 “미국의 마지막 기회(America’s Last Chance)”라고 언급했듯 이 시기야말로 “한국의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연구개발 실무와 정책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14인의 산학연 전문가들의 피땀 어린 협업의 결과물이다. 저자들은 로봇,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두론, 가상현실, 디지털 헬스케어, O2O와 공유경제, 핀테크 등 최근 ‘빅뱅 파괴’들 이끄는 기술들뿐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과 로봇의 상용화에 따른 윤리 문제, 이들 기술들과 관련된 시장 동향,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우리 생활에 들어오고 있는 새로운 기술들이 궁금한 일반인들뿐 아니라 정책 전문가와 의사 결정자, 앞으로의 시장에 관심이 높은 스타트업 관계자들, 미래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