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마녀의 한 다스
개정판
베스트
역사 top100 1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12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마녀 집회에 참석한 이야기 ㅣ 1다스는 12가 아니던가? ㅣ 마녀와 악마는 이단의 대명사 ㅣ 이문화異文化 수용은 언제나 동경과 반발을 동반한다 ㅣ 13이라는 숫자는 우리에겐 길조 ㅣ 아담과 이브의 국적은? ㅣ 이단이 있는 풍경

1. 문화의 차이는 가치를 낳는다
이스탄불의 일본인 ㅣ 바르나의 이란인 ㅣ '희소'라는 이름의 가치

2. 말이 먼저냐 개념이 먼저냐
시베리아의 일본인 ㅣ 나라의 러시아인 ㅣ 순수개념은 존재할까 ㅣ 아시하라 교조의 독심술

3. 말이 가진 주술력과 속박력
도쿄의 후쿠시마인 ㅣ 말은 보수적이다 ㅣ 이름이 갖는 주술적인 마력

4. 인류 공통의 가치
교토의 베트남인 ㅣ 다언어에 공통된 익살의 법칙 ㅣ 빈축을 산 김에 ㅣ 일소 교류사에서 정말 있었던 일

5. 천동설의 맹점
베를린의 조선인 ㅣ 만주의 일본인 ㅣ 중소 관계가 험악해지는 속에서 ㅣ 카자흐스탄의 미국인

6. 평가의 방정식
도쿄의 옐친 대통령 ㅣ 중매쟁이 말은 절반만 믿으라 ㅣ 기대치는 낮을수록 좋다 ㅣ 아르바이트가 아르바이트를 소개할 때의 법칙 ㅣ 행복해지는 법

7. 맹꽁이들
마닐라의 스위스인 ㅣ 도쿄의 이탈리아인 ㅣ 모스크바의 미국인 ㅣ 구舊 유고 내전의 방아쇠 ㅣ 무지한 오만, 속 좁은 경험주의 ㅣ 유고 분쟁 해결을 위한 비책

8. 맛에 대한 편견
로마의 중국인 ㅣ 사막의 중국인 ㅣ 베이징-모스크바 국제 열차 여행 ㅣ 모스크바의 중국 요리, 하얼빈의 러시아 요리 ㅣ 베니스의 미국인 ㅣ 비슈케크의 일본인, 도쿄의 키르기스인

9. 비극이 희극으로 바뀌는 순간
모스크바의 베트남인 ㅣ 시베리아의 프랑스인 ㅣ 원근법의 법칙 ㅣ 제3의 눈이 주는 효용

10. 멀수록 가까운 이치
모스크바의 일본인 ㅣ 파리의 일본인 ㅣ 러시아 학교의 비非 러시아인 ㅣ 가까울수록 멀어지고, 멀수록 가까워진다

11. 악녀의 속정
모스크바의 집시 ㅣ 개도 고양이도 인간도 ㅣ 아프리카의 일본인 ㅣ 사랑의 줄다리기 ㅣ '악녀의 속정'

12. 인간이 잔인해질 때
우주의 일본인 ㅣ 아우슈비츠의 여감수와 〈살인광시대〉 ㅣ 인류는 사랑해도 이웃은... ㅣ 애국주의는 깡패들의 마지막 방패 ㅣ 매크로macro에서 마이크로micro로

13. 장점은 약점이 될 수도 있다
모스크바의 인도네시아인 ㅣ 시베리아의 한을 우주에서 풀다 ㅣ 비대망상증의 함정

에필로그
내가 통역사가 된 계기 ㅣ 타이 산악지대의 유엔 의사 ㅣ 이라크의 일본인 ㅣ 부다페스트의 일본인 ㅣ 의미가 생기는 순간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3

요네하라 마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Yonehara Mari,よねはら まり,米原 万里

고종석은 『여자들』에서 요네하라 마리를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그녀의 책들이 보여주는 다감함, 날렵함, 섬세함, 유머감각 따위는, 여느 문필가가 쉽게 다다를 수 없는 경지에 있다. 나는 요네하라 마리의 충성스러운 독자다. 생전에 한 번 만나봤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숭배자이기도 하다.” 195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러시아어 동시통역가, 에세이스트, 소설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1960~64년에 프라하의 소비에트 학교에서 수학했다. 도쿄외국어대학 러시아어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대학원 러시아어·러시아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0년에 설립된 러시아통역
고종석은 『여자들』에서 요네하라 마리를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그녀의 책들이 보여주는 다감함, 날렵함, 섬세함, 유머감각 따위는, 여느 문필가가 쉽게 다다를 수 없는 경지에 있다. 나는 요네하라 마리의 충성스러운 독자다. 생전에 한 번 만나봤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숭배자이기도 하다.”

195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러시아어 동시통역가, 에세이스트, 소설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1960~64년에 프라하의 소비에트 학교에서 수학했다. 도쿄외국어대학 러시아어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대학원 러시아어·러시아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0년에 설립된 러시아통역협회에서 초대사무국장을 맡았고, 95~97년에는 회장에 역임했다. 1992년 <일본여성방송인간담회SJ상>을 수상한 이래, 95년 『헤픈 미녀냐, 정숙한 추녀냐』로 제46회 <요미우리 문학상>, 1997년 『마녀의 한 다스』로 제13회 <고단샤 에세이상>, 2002년 『프라하의 소녀시대』로 제33회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 2003년 『올리가 몰리소브나의 반어법』으로 제13회 <분카무라 두마고상>을 수상했다. 2006년 5월 25일 향년 56세에 난소암으로 별세했다.

『프라하의 소녀시대』『마녀의 한 다스』『대단한 책』『미녀냐 추녀냐』『올가의 반어법』『인간 수컷은 필요 없어』『미식견문록』『문화편력기』『발명 마니아』『팬티 인문학』『교양노트』『차이와 사이』『러시아 통신』『속담 인류학』 『언어 감각 기르기』등이 국내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요네하라 마리의 다른 상품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 조치대학 사회학과와 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석사를 거쳐 데즈카야마대학 인문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요네라하 마리의 『프라하의 소녀시대』, 시오노 나나미의 『남자들에게』, 『침묵하는 소수』, 『이탈리아에서 온 편지』 등이 있다. 『박찬욱의 몽타주』를 일본어로 번역(キネマ旬報社, 2007년 출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교토! 천년의 시간 여행』이 있다.

이현진의 다른 상품

감수이현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로쟈’라는 필명을 가지고 매일 새롭게 출간되는 책들을 소개하는 서평가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대학 안팎에서 러시아문학과 세계문학, 한국문학, 인문학을 강의하며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로쟈와 함께 읽는 문학 속의 철학』, 『너의 운명으로 달아나라』,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책에 빠져 죽지 않기』, 『아주 사적인 독서』, 『로쟈의 인문학 서재』, 『책을 읽을 자유』 등이 있다.

이현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89g | 153*224*20mm
ISBN13
9788960900639

책 속으로

다른 문화권에 헤집고 들어가 잠재적인 수요와 공급을 발견하는 인간 정신의 자유로움, 끈질김, 민감함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미지의 것에 대한 호기심과 더불어 시대와 장소가 바뀔지라도 인간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인류의 보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 p.45

우리는 답답하고 애매한 속내를 ‘슬프다’거나 ‘속상하다’거나 하는 말로 표현함으로써, 자기 감정에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볼 기회를 갖는다. 아무리 복잡기괴한 현상도 우리는 말이나 이미지나 수식 같은 기호로 파악하려 한다. 사고나 감정도 말의 도움을 받아야 더 깊고 또 상세하게 전개할 수 있다. 하지만 사고에 있어서 뺄 수 없는 말이란 것이, 반대로 사고를 막거나 잘못 이끌어갈 수도 있는 아주 고약한 것이란 사실 또한 명심할 필요가 있다. --- p.80

대상과의 거리를 코앞에서 한순간에 휙 늘리는 방법은, 갑자기 대상에서 멀어짐으로써 자신도 상대방도 아닌 제3자의 눈으로 바라보려는 시도다. 바로 그 낙차 덕분에 웃음이 생기는 것이다. 자신 또는 자국민을 캐릭터화할 줄 아는 국민, 자신과 자국민을 스스로 떨어져 제3자의 눈으로 바라보며 자기 결점을 희화화할 줄 아는 성숙한 국민은 여유가 있다. 유연하고 강하다. --- p.180

대개의 사람들은 자기와 자기 민족, 자기 나라를 중심으로 세계가 돌고 있다고 생각하니 지동설과 천동설의 만남보다는 천동설끼리의 충돌이 태반이다.

--- p.262

출판사 리뷰

베테랑 동시통역사의 재미있는 문화인류학

어떤 문화권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상식이, 다른 문화권에서는 ‘비상식’으로 전복되는 경우가 있다. 가령, 13이라는 숫자 하나만 놓고 봐도 그러하다. 일반 상식에서 한 다스는 12개다. 그러나 마녀의 세계에서는 13개가 한 다스라고 한다. 한편, 여기서 13은 기독교 문화권에서 불길하고 사악한 숫자로 여겨져 왔다. 13공포증triskaidekaphobia이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다. 하지만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오히려 좋은 숫자로 여겨진다. 송대에 확정된 불교 법전은 13경으로 정리되었고, 중국 불교에는 13종이 있으며, 일본에는 13참배라는 전통행사가 전해 내려오고 있는 등 13은 종교 의례와 밀접한 관련을 맺어왔다. 이처럼, 동일한 숫자라도 각자가 처한 문화적 배경과 상식에 따라 전혀 다르게 읽을 수 있다.요네하라 마리는 ‘마녀의 숫자’로 여겨져온 13이 이렇게 다양한 함의를 띨 수 있다는 사실로부터 ‘이단’의 의미를 새롭게 이끌어낸다. ‘정통’이 아닌 ‘이단’이야말로 자기완결적 세계에 바람구멍을 내어주고 지금까지 정의 혹은 상식으로 여기던 것을 뒤집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문화가 교차하는 순간에 비로소 의미가 생긴다”는 미하일 바흐친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단’과의 만남이야말로 애매했던 낱말의 의미를 명확히 해주고, 상대 혹은 우리 자신의 처지를 자각하게 해주며, 우리 자신을 보다 풍요롭게 해준다고 역설하고 있다.
이렇듯 『마녀의 한 다스』는 세계 정세에 대한 기존의 ‘상식’과 ‘정의’에 반문을 제기하면서 통쾌한 논리를 전개하고 있는 책이다. 일-러 동시통역사로 활약했던 요네하라 마리가 현장에서 직접 겪은 일화들을 소개하고 있어 무척 흥미롭게 읽힌다. 관련 도서 및 문구가 풍부하게 인용되어 있을 뿐 아니라, 요네하라 마리 특유의 유머 또한 군데군데 배꼽을 잡게 만든다. 통·번역 등 문화의 가교 역할을 하는 전문인들, 타문화 및 세계 정세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 세계를 인식하는 데 있어 균형을 잡고자 하는 이들 누구에게나 일독을 권할 만한 수작이다. 1997년 제13회 고단샤 에세이상을 수상했다.

마녀 사냥, 인간이 잔인해질 때

저자가 새롭게 이끌어낸 ‘이단’의 순기능과는 별개로, ‘이단’은 역사적으로 끔찍한 마녀사냥을 당해왔다. 히틀러가 통치한 제3국에서의 ‘유대인’, 우파가 힘을 쓰던 대일본제국 시기의 ‘비국민’, 스탈린 독재하 소비에트연방에서의 ‘스파이’, 맥아더 선풍이 몰아친 미국에서의 ‘빨갱이’, 문화대혁명 당시 중국에서의 ‘반혁명분자’는 각각 ‘마녀’의 다른 이름이었다.
전체주의에서 마녀는 불가결하다. 획일적인 한 방향의 사상으로 국민들을 통제해가기 위해서는 다른 세계관이나 사상, 행동양식과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을 다잡아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국가며 민족, 배타적인 종교, 이데올로기 등이 이러한 관념 조작에 빈번하게 동원되어 왔다. ‘마녀’를 배척하기 위한 이러한 장치는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게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장벽을 만드는 잔인함을 지니고 있다. 그리하여 자국 정부가 베트남에 1제곱미터에 하나 꼴로 융단폭격을 가하거나 말거나 전혀 동요하지 않던 부인들이 고래가 불쌍하니 잡지 말라고 눈물로 호소하거나, 유출된 석유에 발이 빠져 허우적대는 물새를 동정하면서도 바그다드에 핀포인트 폭격을 하는 것에는 박수갈채를 보내는 경우도 얼마든지 생겨나게 된다. 잔인한 인간의 친절함 혹은 착한 자의 잔인함에 대한 예는 찰리 채플린의 〈살인광시대〉에도 잘 그려져 있다.
“좁은 시야, 오만한 강요, 무지하고 자만에 가득 찬 독선, 다른 문화나 역사적 배경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빈곤한 상상력, 이런 사고가 얼마나 골치 아픈 것인지. 게다가 이런 정신의 소유자가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큰 비극이다”(p.145)라는 저자의 발언은 직접적으로는 미국을 향하고 있지만, ‘관념조작’에 휩쓸릴 경우, 우리 또한 ‘마녀 사냥’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마녀 사냥을 중단하고 전쟁을 방지할 효율적인 방책은 무엇일까? 가장 좋은 수단은 되도록 많은 나라 사람들과 직접 사귀는 것이겠지만,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저자는 카람진, 투르게네프, 스토우 부인, 프리스타프킨 등의 작가를 거론하면서 훌륭한 픽션에는 인간성을 회복시키는 훌륭한 힘이 숨어 있다고 주장한다. 국가적 차원의 ‘관념 조작’에 대응할 만한 좋은 수단은, 마이크로micro한 세계를 보여주는 섬세한 ‘픽션’을 읽는 것이라는 저자의 견해가 흥미롭다.

상식이 밑바탕부터 흔들리는 드라마를 체험한다

〈베이징에서 모스크바까지 9000킬로미터, 만두의 뿌리를 찾욾서〉라는 프로그램 취재에 통역으로 고용되어, 중-소 국경을 두고 겪은 문화 차이, 평균기온 영하 50도인 엄동의 시베리아에서 배설욕구와 추위의 공포 사이에서 겪은 딜레마, 세계 최초로 저널리스트를 우주에 보내는 사업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인간의 위대함과 왜소함…….
스케일 큰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지구의 이쪽과 저쪽을 오가는 요네하라 마리의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세계에 대한 시야가 한층 넓어지게 된다.
한편, 경험의 절대치에 바짝 다가가는 이러한 경험은 비단 시공간의 이동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같은 사물이나 현상이 시점을 바꿈으로써 완전히 달리 보인다거나 같은 단어나 문구가 문화적?역사적 배경이나 신분, 계급, 시대 등 문맥에 따라 생각지도 못한 의미를 띨 때가 있다. 언어를 배우고 그것을 구사하는 어려움은 바로 거기에 있다. 통?번역을 하다 보면 그런 장면과 조우할 기회가 정말로 많다. 이는 즐거운 발견이요, 한 가지 패턴으로만 사고하는 뇌세포에 자극이 되기도 한다.” (p.271)
위와 같은 단락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요네하라 마리는 다른 상식이나 발상법과 만나, 명확하다고 생각했던 개념조차도 흔들거리고 삐걱대는 경험을 숱하게 체험한다. 동시통역 업무 중 자신의 머릿속은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고 하면서도 “상식이 밑바탕부터 뒤흔들리는 드라마를 체험자에게 직접 들을 수 있으니 동시통역과 구걸은 사흘 하면 그만둘 수 없다” (p.266)고 말한 것을 보면, 동시통역은 요네하라 마리에게 있어서 천직이었음을 알 수 있다.

추천평

여러 지역의 언어와 음식에서부터 국제 정치의 뒷무대까지를 훑으며 그녀가 구축한 이 인류학은 낡은 편견을 새로운 편견으로 수정해가면서 호모 사피엔스의 현실을 되도록 고스란히 이해하려는 의미론에 맞닿아 있다. 의미는, 저자가 누군가의 말을 인용해 지적했듯, 서로 다른 문화가 교차할 때에야 비로소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인류학적 의미론은 전혀 지루하지 않다. 그렇기는커녕 더러 포복절도할 만큼 웃기고 재밌다. 저자의 의뭉스러운 유머감각과 경쾌한 입담 덕분이다.
고종석 (저널리스트)

리뷰/한줄평15

리뷰

8.4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20년간 하루 7권씩 읽은 ‘대단한 여인’ 요네하라 마리
    20년간 하루 7권씩 읽은 ‘대단한 여인’ 요네하라 마리
    2010.04.01.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