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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즘으로 읽는 한국 헌정사
김욱
책세상 200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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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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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쓰게 된 동기
들어가는 말

제1장 마키아벨리즘이란 무엇인가
1. 목적과 수단
2. 개인과 공동체
3. 공동체의 화신, 군주

제2장 마키아벨리즘과 한국의 군주들
1. 마키아벨리즘의 정당성과 정통성
2. 역대 정권의 마키아벨리즘과 정당성 문제
(1) 이승만의 건국과 헌법 제정 권력의 정당성
(2) 박정희의 개발 독재와 정권의 정당성·정통성
(3) 김영삼의 3당 합당과 정당의 정당성
(4) 김대중의 박정희기념관과 개인의 도덕성
(5) 노무현의 반지역주의와 반마키아벨리즘 3
3. 반마키아벨리즘의 역사적 실패에 대하여
4. 마키아벨리즘에 의한 반마키아벨리즘을 위하여

제3장 마키아벨리즘과 한국의 법치
1. 마키아벨리즘에서의 법
2. 역대 정권의 마키아벨리즘과 법적 헤게모니 문제
(1) 이승만의 괴뢰 국가와 미국과의 잠정 군사 협정
(2) 박정희의 정권 안보와 반공법
(3) 김영삼의 자기 부정과 5·18 특별법
(4) 김대중의 도덕 불감증과 시민 단체의 불법 낙선운동
(5) 노무현의 반마키아벨리즘과 문화로서의 법
3. 법 없는 세상의 역사적 실패에 대하여
4. 법치에 의한 반법치를 위하여

제4장 실천으로서의 마키아벨리즘을 위하여
1. 미래의 군주 = 사적 개인
2. 사적 개인의 이기적 행동과 철새 정치인에 대한 도덕적 비판
3. 지역 문제 그리고 진보 정당의 전략 부재에 대하여

맺는 말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저자 소개 1

광주일고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남대학교에서 헌법, 법철학, 독서와 토론, 글쓰기와 자기표현 등을 강의했고, 사법시험 출제위원을 역임했으며,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위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프레시안』, 『대한변협신문』, 『한겨레』, 저널룩『인물과 사상』, 『월간 인물과 사상』, 『오마이뉴스』 등에 많은 평론을 썼다. 주요 저서로는 『아주 낯선 상식』, 『악플을 달면 판사님을 만날 수 있다고?』(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4년 3월 청소년 권장도서), 『누가 이순신을 쏘았는가』(제1회 황금펜 영상문학상 우수상), 『
광주일고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남대학교에서 헌법, 법철학, 독서와 토론, 글쓰기와 자기표현 등을 강의했고, 사법시험 출제위원을 역임했으며,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위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프레시안』, 『대한변협신문』, 『한겨레』, 저널룩『인물과 사상』, 『월간 인물과 사상』, 『오마이뉴스』 등에 많은 평론을 썼다. 주요 저서로는 『아주 낯선 상식』, 『악플을 달면 판사님을 만날 수 있다고?』(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4년 3월 청소년 권장도서), 『누가 이순신을 쏘았는가』(제1회 황금펜 영상문학상 우수상), 『법을 보는법』(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09년 6월의 읽을 만한 책), 『교양으로 읽는 법 이야기』(2007년 문화관광부 교양도서), 『그 순간 대한민국이 바뀌었다』(2006년 문화관광부 교양도서) 등 다수가 있다. 현재는 퇴직 후 책읽기와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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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욱
김욱은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나 혼자 생각이 많았던 유년시절을 보냈다.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중어중문학과에 입학했지만 기대했던 어문학적 소양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그후 입대하여 남도해안에서 군복무를 하던 중 청천벽력 같은 ‘광주학살’ 소식을 접하고 정신적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그때부터 진리로 받아들여지는 모든 지식을 의심하는 태도를 갖게 되었다.

연세대 대학원 법학과에 입학한 후 본격적으로 진보적인 책을 읽기 시작했다. 바깥 세상은 이미 1980년대 중반부터 이념적 지평이 크게 변하고 있었지만 우리 사회와 대학의 분위기는 이념 갈등으로 뜨겁기만 했다. 당시 민중에게 이 시간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이었지만 사회과학이라는 학문을 하는 사람에게는 사고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던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된 것 같다. 하지만 시대에 빚졌다는 죄의식은 지금도 기억 속에 고통으로 남아 있다.

이념적 혼란을 나름대로 정리한 논문 <주체사상을 통한 마르크스적 자유와 평등실현의 법리와 문제점>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서남대에 재직한 후로는 헌법과 법철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논문으로는 <‘법치에 의한 반법치’ 실현의 가능성을 위하여><민족분단모순의 법규범적 반영, 그 평화적 지양을 위하여><왜 내각제인가?><‘대의/민주’주의의 진화를 위하여> 등이 있다.

사회과학자로서의 관심 범위를 확대하여 <영화 속의 법과 이데올로기>라는 저작을 통해 사회에 관한 발언을 대중화하려 시도했고 최근에는 인터넷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로서 정치평론과 영화 이데올로기 비평 등을 집필하며 ‘인터넷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조그만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대에 빚진 기억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민주주의와 남북문제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기울여 나가려 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241g | 135*200*20mm
ISBN13
978897013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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