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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나는 생각을 행동에 옮겼을 뿐이다
샐러리맨 신화, STX 강덕수
이임광
글로세움 2009.11.09.
베스트
경제 경영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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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며┃기회는 실천하는 자가 받는 선물

제1장
꿈의 닻을 올리고 도전의 돛을 달다
무적함대의 출현과 샐러리맨 신화

세계는 왜 STX를 주목하는가
무적함대 총사령관, 강덕수
샐러리맨 신화의 탄생│긴장감 즐겨야 진짜 경영│재계의 중심으로 급부상하다
해외에서도 국빈급 VIP│나의 오늘이 그들의 희망이 되길
미래를 준비하는 M&A
STX 창업의 신호탄│강덕수식 M&A의 진수│완벽한 수직계열화로 항로를 잡다
원칙 있는 선택, 과감한 베팅│1+1=11, 시너지의 마법
신화의 시작
침몰하기 싫으면 속도를 높여라│과거 숫자보다 미래 숫자
현장에서 확인하고 해결하라│단순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로│‘One-STX’의 힘
서로 칭찬하며 조직을 강화하다

제2장
배는 사람의 힘으로 움직인다
인재는 기업의 희망

인재가 그룹의 성장 동력
고속성장의 비밀│그룹 총수가 주관하는 신입사원 면접
옥석을 가리는 채용의 기술│해운업계 ‘연봉 킹’
크루즈선 타고 연수 받는 신입사원│부모도 감동하는 신입사원 사랑
인재경영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인재의 5가지 조건│우리 연봉 깎아서라도 채용 늘리자
1조 이익보다 1만 고용│미래 한국 이끌 글로벌 인재 키운다
무적함대를 이끄는 명장들
임원이 바로 서야 직원이 움직인다│기업이 아니라 사람을 사다
무적함대의 명장들│리더십 종합세트

제3장
바다의 예술로 꽃핀 기술
미래를 여는 기술이 시장 개척 원동력

불황 속 블루오션, 크루즈선
조선 공법의 메카│축구장보다 큰 크루즈선│크루즈선은 블루오션
봇물 터지는 세계 일류 상품
세계 무대의 주연으로│기술은 시장 개척의 원동력
세계 일류 상품으로 승부│디젤엔진 9백만 마력 시대 열다
미래 신성장 동력 ‘그린 비즈니스’
가치 있고 창조적인 녹색산업 개척자│태양, 바람 그리고 수소까지

제4장
지구는 둥글고 바다는 끝이 없다
글로벌 STX, 꿈은 해외에서 이룬다

해신의 이상
국내서 부딪치는 도전은 안 한다│월드 베스트 기업
무적함대 STX, 세계를 공략하다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프로젝트│남미
배를 타고 만리장성을 넘다│5점1선의 최대 성과, 꿈을 실현하는 이정표
오지의 오지로 들어가라
유럽 정복에 나선 장보고
유럽의 자존심을 손에 넣다│이르다고 생각할 때 뒤처진다
최고로 키울 테니 걱정 마시오│‘STX유럽’으로 새 출발

제5장
전진하는 배는 침몰하지 않는다
무적함대의 기수들, 초일류를 향해 속도를 높이다

STX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지금이 바로 도약하는 ‘결정적 시기’│최고의 전략은 ‘창의’와 ‘도전’
활동하는 브레인, 지주회사 ㈜STX
5대양 6대주도 좁다, STX팬오션
최첨단 공법의 메카, STX조선해양
특수선으로 북극까지, STX유럽
명품 디젤엔진 메이커, STX엔진

수직계열화의 기초, STX엔파코
땅속에서 태양까지 개척, STX에너지
과학과 미학의 승부사, STX건설

제6장
무적함대의 키는 사람과 미래로 향한다
나눔 그리고 새로운 도전

하나의 STX, 상생이 기업의 힘이다
고객 만족의 출발은 직원 만족│최고급 오피스텔 기숙사│경영은 공감의 콘서트
협력업체와 아름다운 동행│협력업체도 글로벌 기업으로 키운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한다
60억 사재 출연한 장학
작은 도서관으로 나누는 큰 사랑│꿈과 미래가 있는 세상 만들기
자원봉사는 축제다│스포츠마케팅도 나눔경영이다
미래와 희망을 나누다
지역에서 사랑받는 기업│대구
도시와 농촌도 상생하자│한국사회공헌대상 수상│해외로 간 사회공헌

마치며┃우리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이유

저자 소개 1

『우리의 기사는 역사가 된다』는 모토로 잘 알려진 〈글로벌e〉의 편집인 겸 대기자다. 1972년생으로 서강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여러 언론사를 거쳐 미국 〈포브스〉(Forbes) 한국판 기자로 활동하며 많은 기업과 경제인을 ‘인문적’으로 탐사했다. 《사업은 예술이다》(조중훈), 《변화를 향한 질주》(정몽구), 《어둠 속에서도 한 걸음을》(송인상), 《채영복과 정밀화학의 개척자들》 등 역사적 인물의 평전과 회고록을 집필하며 전기작가로도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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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362g | 148*210*30mm
ISBN13
9788991010703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09-11-05
이 책의 키워드는 ‘STX 급성장의 비밀’, 또한 ‘STX급성장의 공공연한 비밀’일 수도 있다. STX 급성장의 비밀은 “나는 생각을 행동에 옮겼을 뿐이다” 기사를 통해 이미 널리 알려진 강덕수 회장의 말이다. 또한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매우 평범한 말이지만 이처럼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는 말이 있나 싶다. 8년 전 평범한 샐러리맨은 생각을 행동에 옮겼고, 모두가 놀랄 만한 성과를 보여주는 굴지 기업의 회장으로 거듭났다. 부잣집 아들도 아니었고 특별한 학연과 인맥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이정도면 기업의 CEO로서의 조건은 무無에 가깝다 할 수 있다. 대신 강덕수 회장은 ‘젊은 시절의 고생’이라는 큰 자산을 갖고 있었다.
"말단 사원으로 시작해 ‘젊은 시절의 고생’을 자산으로
생각을 행동에 옮겨 자신을 세운, 재계 12위 그룹 회장!"
이 시대, 이 땅에서 이만큼 매력적인 성공스토리가 있을까?
담당 편집자로서 작업을 하면서 큰 기준을 세운 것이 있다. 물론 글은 저자분이 쓰는 것이고 편집자의 기준이 저자의 의도를 비껴갈 수는 없지만, 내가 세운 기준은 ‘STX그룹과 STX그룹의 강덕수 회장을 알리는 책으로 만들지 말자!’ 다만 ‘STX그룹과 강덕수 회장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책을 만들자’였다. “그게 그거 아니냐”랄 수도 있지만 나는 전혀 다르다 생각한다. ‘STX그룹과 강덕수 회장’ 책이 아닌 ‘지금의 STX와 강 회장 안에 있는 도전정신과 열정, 비전을 담은 책’의 차이다. 또한 그 차이가 이 책이 갖는 힘이다. STX그룹과 강 회장이 걸어온 행보를 쫓으며 다시금 그 힘을 발견하고, 그 힘을 알리는 데 노력했다.
이 책은 강덕수 회장의 자서전이 아니다. 기업 전문 기자가 읽어낸 STX그룹과 강덕수 회장의 이야기다. 이 책의 일부를 인용하며 글을 마무리 한다.
"STX그룹이 8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급성장한 것을 두고 모든 이들이 응원을 보내는 것은 아니다. 일각에서는 여전히 이 젊고 빠른 기업에 우려와 불신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용감한 기업과 용기 있는 기업가에게 희망을 걸어야 한다. IMF 경제위기 이후 그래도 눈부시게 성장한 기업이 하나쯤은 있었다는 사실과 도전하는 샐러리맨이 마침내 성공했다는 사실에 우리는 적잖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책 속으로

샐러리맨 신화, 그 창조의 비밀

사람_ 1조 원 이익보다 1만 명 고용이 더 중요하다
“글로벌 경영을 지향하는 우리에게 인재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며, 어려울 때야말로 좋은 인재를 많이 뽑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1조 원의 이익보다 1만 명의 고용이 더욱 의미가 있다는 생각으로 고용창출에 노력하라.”---p. 78

“젊음과 역동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창의와 도전정신, 그리고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직원을 확보해 계속 키워야 한다.”---p. 80

“신입사원의 창의와 도전정신, 글로벌 마인드 없이 STX그룹은 월드 베스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없다.”---p. 65

“나는 회사를 산 것이 아니라, 그곳에 있는 사람을 샀다.”---p. 86

속도_ 가치를 읽고 한 발 먼저 나아가라
“속도경영은 현장을 알아야 가능하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현장 흐름을 알고 무엇을 뒷받침해야 할지 파악해야 빠르게 전략을 세우고 행동에 옮길 수 있다.”---pp. 54~55

“지금은 경쟁기업이 아니라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상대로 전쟁을 치러야 하는 시대다. 거대한 파도의 물결이 잦아드는 지금이‘결정적 시기’라는 인식을 갖고 변화에 신속하게 적응하라. 지금이야말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자금 관리에 만전을 기해 그룹의 재도약을 위한 성장 잠재력을 확충할 절호의 찬스다.”---p. 156

용기_ 모두가 두려워하는 순간, 그때가 기회다
“기업이 불안하고 외부환경이 불안할수록 글로벌화를 더욱 가속해 해외수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p. 122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것이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해외에서 찾아야 하며 침체된 시장을 대체할 신규 시장 개척에 주력해야 한다.”---p. 124

열정_ 한 번도 월급쟁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회사원 시절‘꼭 CEO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월급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내가 몸담은 회사이니 내 회사라는 오너의 자세로 일했다.”---p. 22

“나는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별로 없다. 신명 나게 일하면 건강도 좋아진다. 그렇다고 일 중독자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일 자체를 즐기라는 말이다. 어차피 인생은 일하면서 사는 것이고 일을 취미로 만들면 자연히 성과가 생기고 성과가 나면 여유가 생기며 저절로 인생을 즐길 수 있다.”---p. 28

도전_ 이르다고 생각하면 뒤처진다. 지금 도전하라
“창의와 도전의 그룹 경영이념은 지금 같은 세계 경제 위기에 대응하는 가장 적합한 전략이다. 창업 때의 도전정신으로 다시 돌아가자.”---p. 161

“기업의 리더는 ‘내가 변하지 않으면, 남이 나를 변하게 한다’는 절박함을 가져야 한다. 항상 자신에게 철저하라. 그리고 창조적 파괴와 혁신, 창의와 도전정신으로 무장하라.”---p. 85

“우리가 오지로 여기는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같은 독립국가연합CIS에 가보면 이미 미국과 일본 기업들이 다 들어와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미국, 일본, 유럽의 선진 기업이 가지 않는 진짜 오지를 찾아 해외 자원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p. 138

정도_ 비도불행非道不行,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다
“그룹은 함대이며, 여러분은 각 함정을 지휘하는 함장들이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소신껏 깨끗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로 함정을 이끌어주길 바란다.”---p. 56

“아무리 사소한 잘못이라도 절대로 눈감아 주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 지적받는 것이 나중에 닥칠 수 있는 위기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p. 57

출판사 리뷰

누구나 오너가 될 수 있다!
샐러리맨으로 시작해 재계 12위 그룹 회장으로, STX 강덕수


최악의 위기, 최선의 판단, 최고의 승리로 이어지는 STX 강덕수 히스토리

불과 8년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STX 강덕수 회장. 고졸로 대기업 입사, 야간대학 졸업이라는 마이너의 한계를 극복하고 말단 사원에서 그룹 회장으로 등극한 강 회장은 흔히 ‘샐러리맨의 신화’로 불린다. 오너 2세도 부자도 아니었지만 가슴 속의 비전과 열정으로 지금의 STX를 이루었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강덕수 회장은 맨주먹으로 시작해 한국의 100대 부자 중 28위를 차지했고, 퇴출 위기의 회사를 인수해 당당히 재계 12위 그룹으로 이끌었다. 또한 전경련 회원사 중 유일한 창업 1세대, 즉 유일한 샐러리맨 출신 CEO다. 이런 강덕수 회장은 그 존재만으로 수많은 젊은이들과 샐러리맨의 희망이 된다.
이 책은 자신의 생각으로 기회를 만들고, 행동으로 꿈을 실현해 지금의 자리에 오른 강덕수 회장이 퇴출 위기의 쌍용중공업을 인수해 지금의 STX로 만들기까지의 역경의 히스토리와 경영 철학, 리더십을 담고 있다.
“나의 오늘이 젊은이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본문 32페이지)는 강덕수 회장. 이 책이 그 바람을 실현해 줄 것이다.

월급쟁이로 시작해 자신의 힘만으로 당당히 재벌의 반열에 오른 창업 1세대 오너 경영인, 강덕수. 쌍용그룹의 주력인 쌍용양회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27년을 ‘쌍용맨’으로 근무했다. 그러다 회사가 퇴출기업 대상이 되자, 동료들과 함께 기업을 인수 재창업한 것이 STX그룹이다. 당시 그의 나이 50. 갖고 있던 가산 모두를 털어야 겨우 기업의 운영자금을 조달할 정도였다. 그래봐야 20억, 강남의 웬만한 집 한 채 값이지만 그에겐 평생을 모은 전 재산이었다. 은퇴를 준비할 나이에 강회장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건 모험을 감행한 것이다. ‘샐러리맨의 신화’는 그렇게 탄생했다. 샐러리맨 생활의 바닥을 경험한 그가 위기를 기회로,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그룹의 CEO로 도약하는 역전의 드라마가 시작된 것이다.

샐러리맨의 신화는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평사원 시절부터 갖고 있던 주인의식에 그 뿌리가 있다. 오너라는 자세로 회사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찾아 책임 있게 완수했다. 오너가 된 지금도 현장을 방문해 동분서주한다. 현장을 잘 알아야 무엇을 뒷받침해야 할지 빠르게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도 내가 주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주류가 언제나 사회의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스스로 비주류임을 인정하는 강덕수 회장. 그가 비주류로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굴지의 기업을 키워낼 수 있었던 비결은 간단하다. 바로 생각을 행동에 옮긴 것!
여기에 누구보다 인재를 중시하는 인재경영, 기업 인수에 있어 원칙 있는 선택과 베팅,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과 추진력, 조선, 해운업의 후발주자로 돌파구를 세계에서 찾은 것도 지금의 그를 있게 하는데 큰 몫을 했다.

강회장은 누구보다 샐러리맨의 애환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직원들의 마음을 읽고 회사를 키울 수 있었다. 그는 샐러리맨의 한계를 뛰어넘는 가능성을 입증해 보였다. 이 책에 담긴 강회장의 도전과 성공은 수많은 샐러리맨에게 큰 힘을 실어줄 것이다.

전진하는 배는 침몰하지 않는다
이 시대의 젊은이, 샐러리맨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우리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이유
STX그룹이 8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급성장한 것을 두고 모든 이들이 응원을 보내는 것은 아니다. 일각에서는 여전히 이 젊고 빠른 기업에 우려와 불신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시기와 질투만으로 볼 수는 없다. 현대 기업사史를 돌이켜보면 급성장한 기업에 대한 우려는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중략…)
그럼에도 우리는 이 용감한 기업과 용기 있는 기업가에게 희망을 걸어야 한다. IMF 경제위기 이후 힘겨웠던 2000년대에 그래도 눈부시게 성장한 기업이 하나쯤은 있었다는 사실과 도전하는 샐러리맨이 마침내 성공했다는 사실에 우리는 적잖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STX그룹과 강덕수 회장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사史를 새롭게 써나가며 꿈과 희망을 잃어가는 우리 시대에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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