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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인의 하늘 이야기
들어가는 말 1부 구원 프로젝트, 시동 걸기 1강 출애굽기,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2강 왜 이다지 살기 어려운 거야(출 2:1-3) 3강 힘을 빼거라, 모세야(출 2:11-12) 4강 이름이 뭐가 중요하다고(출 3:13-15) 5강 네 모습을 좀 보거라(출 5:1-2) 2부 여호와인 줄 알리라 6강 피로 물든 나일강(출7:17-18) 7강 예수님을 개구리로 만들지 말라(출8:13-15) 8강 재앙이 없는 곳도 있다고요?(출2:11-12) 9강 제대로 반응 하셔야죠(출9:20-21) 10강 새롭게 살고 싶지 않니?(출12:7-8) 11강 여호와의 군대라니 당찮아요(출12:41-42) 12강 속았어, 맏아들을 달래!(출13:11-13) 3부 하나님의 광야 수업 13강 유골을 어디에 쓰려고(출 13:17-22) 14강 제발 입 다물고 잠잠하여라(출 14:13-14) 15강 찬양은 영원하리라(출 15:21) 16강 하나님을 시험하라니요!(출 15:24-25) 17강 잘 들어, 첫 수업이야(출 16:22-30) 18강 여호와 닛시(출 17:15-16) 19강 세상에서 가장 큰 사건(출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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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제사장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하나님께 외면을 당했습니다. 그것을 지적하러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는데, 그분마저 십자가에 매달아버렸습니다.
예수님은 크리스천의 무병장수, 부귀영화를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감당 못할 정도로 복잡하게 왜곡시켜버린 하나님의 길을 바로잡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본문 18p) 깊고 깊은 절망 속에서 하나님의 엄청난 목표와 손길을 보기란 절대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서술합니다. 정확하고 깊게 사건의 본질을 드러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심층 보도인 셈입니다. 살다가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이 찾아오면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혹시 하나님이 나를 위한 특별 계획에 들어가신 게 아닐까?’ (본문 43p) 하나님은 재앙을 내려서 이집트 사람들이 섬기는 우상을 여지없이 깨뜨리셨습니다. 그 우상에 가려 하나님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재앙을 내린 것은 당신을 드러내시려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습니다. (본문 129p) 새로움이란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며, 그럴 때 우리는 비로소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됩니다. 고난과 역경을 새로운 시각, 즉 영적 차원에서 바라보면 그만큼 가치 있는 것도 없습니다. 고난과 역경은 하나님의 백성을 단련시키고, 그 그릇을 깨끗케 하며 크게 만드는 훌륭한 수단이 됩니다. 진정한 예배란 영원한 하나님을 만나서 알고 그분의 뜻을 깨닫는 것입니다. 진정한 예배에는 고난과 역경을 생명의 훈련으로, 권태와 안일함을 감사와 생동감으로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예배를 통하여 죽음 너머의 세계 역시 하나님이 관장하시며, 그곳에서 영과 영으로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본문 136p)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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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오래된 길을 벗어나, 하나님과 새로운 길에 머물다!”
CBS '성서학당' 신우인 목사의 하늘 이야기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이 준비하신 아주 특별한 여행, 출애굽! 《하늘에서 온 첫 편지》《하늘을 사는 사람들》에 이은 신우인의 모세오경 시리즈 ‘출애굽기’ 편은, 430년 동안 노예의 삶을 살았던 이스라엘이 참 자유를 누리고, 마침내 하늘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430년 동안 이집트의 노예로 살았던 이스라엘은 눈앞에 자유를 두고도 순간의 목마름, 순간의 배고픔을 참지 못해 ‘다시 이집트’를 외치며 익숙해진 길을 추구했다. 행여나 세상의 복을 받지 못할까 봐 억지로 십일조를 하거나, 당장의 고난을 참지 못해 하나님이 과연 있는 것인가 불평하거나, 하나님이 미덥잖게 느껴질 때 얼마든지 다른 우상을 섬기는 우리의 모습은 출애굽 당시의 이스라엘과 다를 바 없다. CBS '성서학당'을 통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았던 신우인 목사의 출애굽기 강해 1권 《길 밖으로 난 길》은, 낡은 관습을 버리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의 모습을 ‘이스라엘’이라는 거울에 빗대어 적나라하게 드러내준다. 참된 신앙을 갖고 새 사람의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면, 여전히 ‘낡은 길’을 맴돌고 있는 모습을 과감하게 버리고 하나님과 함께 새 땅을 즐겁게 여행할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하고 있다. 버려야 할 ‘나의 길’은 무엇인지 점검하는 시간 ‘길hodos을 벗어나다ex’라는 뜻의 출애굽기Exodus는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벗어나 하나님이 약속하신 ‘자유의 길’로 들어섬을 의미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자유’라는 선물을 얻기 위해 익숙한 길을 벗어나 새 길로 향할 때 겪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의미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길 밖으로 난 길≫은, 그런 불편함 앞에서 매번 넘어지는 실수를 저지르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미련스럽게 쥐고 있는 ‘낡은 길’은 무엇인지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새 땅으로 향하는 길 위에서 순간의 목마름으로 불평하고 있지는 않은지, 순간의 의심함으로 다른 우상을 세운 것은 아닌지,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나를 위한 하나님의 ‘광야 프로젝트’ 낡고 오래된 길을 고집하는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하나님은 ‘40’년이라는 시간을 할애해 그들을 훈련시키셨다. 그것은 광야, 하나님의 특별 프로젝트였다. 저자는, 하나님의 광야 수업은 낡은 길에 대한 우리의 미련을 완전히 깨뜨리기 위한 훈련과정이며, 하나님은 이 훈련 과정에 비단 이스라엘 백성 뿐 아니라 지금의 우리도 함께하기를 원하고 계심을 강조한다. ‘광야’라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훈련을 통해 나의 삶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체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스라엘이라는 거울을 통해 나 자신의 모습을 파악했다면 이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광야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부귀영화를 위한 십일조, 무병장수를 위한 일천번제 기도를 하는 나의 모습을 버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현대판 출애굽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열린 마음으로 듣는 편안한 강해 메시지 ‘어렵고 딱딱한 본문 해석’이라는 강해 고정관념을 탈피한 강해. 이야기 서술 형식의 성경 해석과 다양한 예화로 그 어떤 강해책보다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가장 잘 쓰인 글은 가장 쉬운 문체로 쓰인 글이라는 철학 아래 '본질'의 문제를 평신도들이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저자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CBS '성서학당'의 강의안을 토대로 만든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쉽게, 가슴에 쏙쏙 들어오도록 명쾌하게 설명하는 저자의 은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많은 이들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인생이라는 여행을 하다보면, 예측할 수 없는 일이 수도 없이 발생한다. 하지만 그 복잡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 속에서도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라고 믿는 것에 대한 중요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새 인생을 살고 싶다면 먼저 나의 지도를 버리고 하나님의 명령의 순종해야 한다.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행하는 것이 새 인생, 새 길, 새 시간의 시작인 것이다. ‘나의 길’이 아닌 ‘하나님의 길’, 그리고 ‘나를 위한 제사’가 아닌 ‘하나님을 위한 제사’ 그것이 《길 밖으로 난 길》을 총체적으로 설명하는 말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