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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인의 하늘 이야기
1부 영적 교과서: 하늘 편 1강 누구나 쉽게 지킬 수 있는 계명(출 20:3) 2강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출 20:2-3) 3강 예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출 20:4) 4강 아, 그 양반 내가 잘 알지(출 20:7) 5강 살리는 날, 살아나는 날(출 20:8) 2부 영적 교과서: 세상 편 6강 불효자는 웁니다(출20:12) 7강 바보라고 해서도 안된다고요?(출20:13) 8강 생명은 노리개가 아닙니다(출20:14) 9강 도적질 하지 말라(출20:15) 10강 비록 사실일지라도(출20:16) 11강 세상을 다 가져도(출20:17) 3부 하늘나라 모델하우스 12강 하늘나라 성소의 모델하우스(출 25:1-9) 13강 하나님의 법궤(출 25:22) 14강 이 몸이라도 받으시겠습니까?(출 25:30) 15강 불꽃을 피우리라(출 25:31-32) 16강 네 죄를 속하라(출 27:1-8) 17강 매일 드리는 기도(출 30:7-8) 18강 한 번 더 씻어라(출 30:20) 4 | 아직도 가야 할 길 19강 에봇이 뭐예요?(출28:4) 20강 한심하기 짝이 없는 리더(출32:8) 21강 구름기둥, 불기둥(출40:37-38) 맺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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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원망과 불평을 ‘멈추고’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려보는 날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에는 우선 ‘멈추라’는 깊은 뜻이 들어 있습니다. 돈 되는 일만 찾아 헤매는 발걸음을 멈추라는 것입니다. 남을 무너뜨려야 내가 살 수 있다는 생각을 멈추라는 것입니다. 멈추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이유가 무엇이며, 내게 주신 재능이 무엇이며,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그것으로 나와 이웃을 살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지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91p) 모든 범죄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영적 생명을 회복하는 데 있습니다. 그 외에는 없습니다. 영적 생명을 회복할 때 억울함과 증오심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때문에 살인하지 말라는 여섯 번째 계명은 나와 거리가 가장 먼 것이 됩니다. 덤으로 기쁨과 평강이 삶 가운데 임합니다. (…) 하나님을 알현하기 위해 예물까지 들고 제단 앞에 나왔더라도 형제와 불화한 것이 생각나거든 일어나 그 형제를 찾아가 화해한 다음 제단으로 오라고 하십니다. 형제와의 불화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까지는 자기만 옳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래서 한 방 먹이면 잘한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분하고 억울하게 생각했으니까요. (본문 131~132p)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 ‘나를 위하여 짓되’라는 말은, 성막이 사람들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이 거하실 곳이며 하나님을 위한 장소라는 뜻입니다. 아무리 크고 아름다워도 사람들을 위한 장소라면 그곳을 ‘거룩한 곳’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어떤 장소가 거룩한 이유는 단 하나, 하나님이 그곳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본문 207p) 출애굽기의 핵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은 모든 피조물을 대표하여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모든 피조물들을 다스리고 인도하는 사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430년 기나긴 세월 동안 이집트의 노예로 신음하게 하신 것도, 모세를 불러 열 가지 재앙과 홍해의 기적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키신 것도 모두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로 부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본문 325p)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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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 거기서 내가 너를 만나리라!”
CBS '성서학당' 신우인 목사의 하늘 이야기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이 준비하신 아주 특별한 여행, 출애굽! 《하늘에서 온 첫 편지》《하늘을 사는 사람들》에 이은 신우인의 모세오경 시리즈 ‘출애굽기’ 편은, 430년 동안 노예의 삶을 살았던 이스라엘이 참 자유를 누리고, 마침내 하늘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도 2권 《땅에 임한 하늘》은 ‘십계명’과 ‘성막’ 을 심도 있게 다루며, 하나님께서 노예근성에 찌든 이스라엘을 어떻게 훈련시키셨고, 또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약간의 문제만 생겨도 쉽게 이집트의 노예로 되돌아가고자 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주셨던 두 가지 선물은 ‘십계명’과 ‘성막’이었다. 그것은 노예의 삶을 미련스럽게 쥐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끝없는 인내의 결실이자 사랑의 증표였다. 이스라엘이 노예의 삶을 벗어나 가장 빛나는 제사장이 되기를 원하셨던 하나님을 읽으며 우리의 삶에 이 책을 적용할 수 있다. 친히 이 낮은 땅에 나를 만나러 오시고, 나를 훈련시키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어느 순간보다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성막’이라는 보잘것없는 천막에 내려와 우리를 만나주셨던 그 곳에서, 딱딱하고 강압적으로 보였던 ‘십계명’에 대한 숱한 오해를 푸는 시간을 가져보자, 십계명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 세상은 출신 성분, 개인의 능력과 출중한 외모, 남들보다 더 나은 학벌 등을 따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것은 오직 하나, ‘참 자유’를 누리는 것이었다. 현재 우리의 모습을 거울처럼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 삶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정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십계명이다. 십계명을 그저 강압적이고 딱딱한 하나님의 명령쯤으로 생각했다면 이 책을 통해 그 오해를 풀 수 있다, 그 안에 숨겨진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다. 저자는, 노예근성에 찌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주셨던 열 가지의 계명은 아직도 빛을 발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역시도 존귀한 제사장으로 만들어주는 ‘훈련지침서’임을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하늘나라 성소의 모델하우스’인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와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예수가 하나님의 마음을 삶 전체에 담아냈듯이, 성막 자체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십계명이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비춰봤다면, 이제 깨끗함을 얻기 위해 성막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위대한 분이 나를 만나기 위해 작고 보잘것없는 곳에 웅크리고 계신 모습을 이 책에서는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그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머물러야 함을 강조한다. 하늘뿐만 아니라 이미 온 세상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강력하게 체험할 수 있는 책이다. 열린 마음으로 듣는 편안한 강해 메시지 ‘어렵고 딱딱한 본문 해석’이라는 강해 고정관념을 탈피한 강해. 이야기 서술 형식의 성경 해석과 다양한 예화로 그 어떤 강해책보다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가장 잘 쓰인 글은 가장 쉬운 문체로 쓰인 글이라는 철학 아래 '본질'의 문제를 평신도들이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저자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CBS '성서학당'의 강의안을 토대로 만든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쉽게, 가슴에 쏙쏙 들어오도록 명쾌하게 설명하는 저자의 은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많은 이들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