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며
part1 시시콜콜 잔소리는 이제 그만! 01 빨리 공부해 02 숙제했어? 03 넌 공부만 하면 돼 04 네가 그럼 그렇지 05 책상에 앉아서 제대로 집중해 06 나중에 뭐가 되려고 그러니? 07 성적 떨어지면 용돈 줄일 거야 08 이제 너도 초등학생이야 09 엄마도 이제 모르겠다, 네 맘대로 해 아이의 공부 의욕을 살리는 말 1 part 2 엄마는 너무 엄격해 10 제대로 해 11 왜 이런 것도 모르니? 12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공부나 해 13 게임 좀 그만해 14 공부 안 하면 못 놀 줄 알아 15 휴… (한숨) 16 네 선생님은 실력이 영 꽝이야 17 틀린 글자는 50번 다시 적어 18 엄마가 선생님한테 말해볼게 아이의 공부 의욕을 살리는 말 2 part 3 엄마는 너무 집요해 19 여기 틀렸잖아 20 글자를 반듯하게 써야지 21 싫어하는 과목도 공부해야지 22 베끼면 안 돼 23 시험 본 사실을 왜 숨긴 거야? 24 도움되는 책 좀 읽어 25 큰 소리로 또박또박 읽어야지 26 그거 마쳤으면 다음은 이거 풀어 27 숙제도 안 하고 자면 어떡해? 28 넌 공부만 해 아이의 공부 의욕을 살리는 말 3 part 4 누구를 위한 격려일까? 29 열심히 해 30 하면 잘할 수 있어 31 이걸 점수라고 받아왔니? 32 넌 머리가 좋으니까… 33 다 너를 위해서야 34 아빠는 어릴 때 수학 잘했어 35 다음에는 100점 맞자 36 리오넬 메시는 말이야… 37 시험 잘 보면 ○○ 사줄게 아이의 공부 의욕을 살리는 말 4 part 5 부정적인 훈계는 백해무익하다 38 그러게 내가 뭐라 그랬니 39 너 때문에 골치가 아파 40 우리 애는 공부는 안 하고 맨날 놀기만 해요 41 누구는 100점 맞았다더라 42 세상에는 너보다 잘하는 애들이 수두룩해 43 너 알아서 해, 나도 이제 포기했다 44 이 바보야 45 어디서 건방지게 말대답이야 46 세상에는 공부하고 싶어도 못하는 아이들이 많아 아이의 공부 의욕을 살리는 말 5 part 6 엄마 생각을 억지로 강요하지 마라 47 원래 공부는 힘들지만 참고 하는 거야 48 숙제 안 하면 선생님한테 혼난다 49 그런 건 선생님한테 물어봐 50 귀찮게 하지 마 51 원래 그런 거야 52 무조건 외워 53 하라는 대로 해 54 공부는 방에서 해 55 주제 파악 좀 해라 56 요즘 세상에 좋은 대학 가봤자 소용없어 아이의 공부 의욕을 살리는 말 6 part 7 엄마 말에 휘둘리지 않을래요 57 바쁘다 바빠 58 학생은 공부만 하면 되니 얼마나 편해 59 아이는 건강하고 잘 노는 게 제일이야 60 나중에 해도 괜찮겠지 61 너무 무리하지 마 62 지각하니까 아침밥은 먹지 마 63 지금 텔레비전에 네가 좋아하는 연예인 나왔어 64 넌 외모가 꽝이니 공부라도 열심히 해 65 네 아빠 같은 사람은 되지 마라 66 넌 왜 이리 지지리도 운이 없니 아이의 공부 의욕을 살리는 말 7 나가며 |
나지윤의 다른 상품
|
성적 떨어지면 용돈 줄일 거야
흔히 아이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부모는 적당한 긴장감을 부여한다. ‘성적이 못 나오면 ○○ 안 사줄 거야, 숙제 끝마치지 않으면 놀이동산에 안 데리고 갈 거야’ 등 처벌을 통해 아이를 움직이는 방식은 부모가 손쉽게 사용하는 훈육법이다. 용돈을 줄이거나, 야단을 맞거나, 기대하던 계획이 취소되는 등 아이 본인이 바라지 않는 일이 생기지 않게 아이가 공부를 하리라 부모는 기대한다. 그런데 이러한 ‘채찍 훈육법’이 늘 효과를 보는 건 아니다. 날마다 게으름을 부리며 놀기만 하는 딸에게 “성적이 내려가면 벌금을 내야 한다면 어떡할래?”라고 물었더니 “그럼 돈 낼래.”라며 흔쾌히 지갑을 꺼내들어 아연실색한 적이 있었다. 엄마의 공부 타령을 피할 수만 있다면 그깟 돈 몇 푼 따위아깝지 않다고 여긴 것이다. 딸에게 시원하게 한 방 먹고 말았다. --- p.33 베끼면 안 돼 숙제를 통째로 베끼는 행위는 물론 좋지 않다. 그렇지만 비난과 질책을 퍼붓는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아이는 기분이 상하고 더욱 교묘하게 베끼거나 아예 숙제를 회피해버릴 수 있다. 어느 도 부모가 바라는 결과는 아닐 것이다. 아이는 숙제를 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는데 그게 잘 안 돼서 부적절한 방법을 썼다. 숙제를 할 마음이 없다면 애당초 베끼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러니 아이의 이러한 마음을 먼저 읽어줘야 한다. --- p.86 하라는 대로 해 아이는 아무리 어려도 자기 마음대로 해보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다. 그런데 ‘아직 일러, 엄마가 하라는 대로만 해’라며 아이의 의견을 묵살하면 단기적으로는 바른 생활 어린이가 될지 몰라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자라지 않는다.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나온 행동이 결국 아이를 망치는 셈이다. 언제까지나 아이를 엄마의 울타리 안에 가둘 수는 없는 노릇이다. 아이가 자라면 엄마 품을 벗어난다. 그게 자연의 이치다. 혹시 아이가 하는 일에 과도하게 개입하는 엄마라면 언제까지나 품 안의 자식으로 키우고 싶다는 이기적인 욕심이 자리 잡고 있지는 않은지 냉정하게 되돌아봐야 한다. --- p.192 |
|
숙제했어?, 틀린 글자는 50번 다시 적어, 넌 공부만 하면 돼…
“엄마 쉿,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이 책에는 저자가 세 딸을 키우며 겪었던 좌충우돌 실패 경험을 토대로 한 아이의 공부의욕을 떨어뜨리는 66가지 말이 담겨 있다. 아이의 공부에 대해 엄마의 마음은 참으로 복잡하다. 아무리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학력이 높을수록 직업을 선택할 폭이 넓어지고 급여 차이도 커진다. 많은 부모가 입으로는 공부가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내 아이만큼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란다. 성적이 떨어지면 학교에서 무시당할까 봐 걱정도 되고 부모의 체면도 깎일까 봐 조바심이 난다. 그래서 무심코 아이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말을 내뱉어버리고 후회하기를 반복한다. 저자는 세 딸을 키우며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겼었던 경험담을 통해 아이의 공부의욕을 높이는 방법과 더불어 부모와 아이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 나름대로의 힌트도 정리했다. 이 책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