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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창의력은 아이 인생을 웃게 만든다
우리 아이는 어떤 분야에서 영재일까? 창의력은 즐거운 놀이에서 나온다 창의력이 높아지면 행복은 따라온다 창의적인 두뇌로 재디자인하라 굼벵이의 구르는 재주를 죽이지 마라 2장 창의적인 아이는 부모도 창의적이다 질문만 잘해도 창의적인 뇌가 만들어진다 무엇을 수집하든 아이의 취미를 허용하라 조급증을 버리고 창의적으로 선택하라 전 부모의 교육 전문가화 시대 부모가 창의적인 모델이 되어라 아이와 소통하는 부모가 되어라 아이의 관심영역을 관찰하라 3장 생활 속에서 즐겁게 창의성 키우기 아이와 마주앉아 책을 읽어라 현장견학과 여행을 즐겨라 아이와 함께하는 요리시간을 즐겨라 영화를 재미있게 보는 법을 가르쳐라 신문, 버리지 말고 보물로 활용하라 4장 조금만 노력하면 엄마도 창의성 전문가 빠른 시간에 많은 아이디어를 내라(브레인스토밍) 물건의 색다른 용도를 떠올려라(색다른 용도법) 상상력을 총동원하게 하라(스캠퍼) 상관없는 것들로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라 (강제 결합법) 아이의 스트레스 굴레를 벗겨라 5장 창의성을 키우는 기초 잠재력을 깨워라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이 창의적이다 잘 듣는 사람이 창의적이다 시간관리에 성공하는 사람이 창의적이다 오감이 활짝 열려야 창의적이다 이야기 잘하는 사람이 창의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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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에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는 말이 있다. 굼벵이 같이 느리고 하찮은 미물도 특별한 재주를 한 가지 정도는 가지고 태어난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런 굼벵이에게 “넌 왜 이렇게 느리니?”라고 매일 다그치기만 한다면 아마 구르는 재주마저 없어지고 말 것이다. 누구나 가지고 태어나는 이 하나의 ‘재능’을 발굴하고 키워주는 것, 그것이 바로 영재교육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 ‘1장 창의력이 커지면 아이 인생이 행복하다’ 중에서
창의력에 관심을 둔 부모라면 질문부터 달라져야 한다. 책 한 권을 함께 읽거나, 영화 한 편을 본 후에도 질문 한 가지만 잘해도 창의력은 커질 수 있다. 예컨대 “영화가 재미있었니?”, “만약에 네가 주인공이라면, 넌 어떻게 했을 것 같니?”, “영화 제목을 다른 제목으로 바꿔 본다면 어떤 제목이 어울릴까?”와 같이 다양한 대답(옳고 그른 답이 없는 대답)을 할 수 있는 질문을 하면 자녀의 머릿속은 행복해진다. --- ‘2장 창의적인 아이는 부모도 창의적이다’ 중에서 팝콘 튀기기를 생각해 보자. 어떤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팝콘을 튀기는 활동 하나에서도 다양한 창의적 활동이 진행될 수 있다. 팝콘이 되기 전의 옥수수 알과 팝콘의 차이점을 정교하게 파악하여 이야기를 나눈다거나, 팝콘이 튀겨질 때의 소리와 팝콘이 튀는 모습들을 유아 자신이 직접 팝콘이 되어 정교하게 표현해 본다거나, 팝콘을 이용한 퓨전 음식을 만들어보는 등의 활동을 통해 유아의 창의성은 자연스럽게 계발되어질 수 있다. --- ‘3장 생활 속에서 아이의 창의성 키우기’ 중에서 아이와 함께 신문을 보며 신문의 원래 용도가 무엇인지 물어보자. 아이는 “새로운 소식을 알 수 있어요”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원래의 목적인 새로운 소식을 전달하는 것 외에 또 다른 용도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을 해보자. 아이와 함께 당신도 ‘신문’의 또 다른 용도법을 생각해 보자. 놀랍게도 당신 자녀의 아이디어 가짓수가 훨씬 더 많을 것이다. 100가지 정도의 색다른 용도가 나올 수도 있다. --- ‘4장 조금만 노력하면 엄마도 창의성 전문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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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창의력을 키워준답시고 엄마들은 학원이니 학습지니 교구니 손품, 발품을 팔고 다니느라 바쁘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학원이나 학습지 사이에서 갈팡질팡할 필요가 없다. ‘창의성의 대가’로 일컬어지는 이 책의 저자는 100점짜리 창의력 교육이라 함은 다름 아닌 실생활에서 창의적인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라면 주저 없이 ‘창의적인 두뇌 만들기’ 프로젝트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최고의 무기는 ‘창의력’이다! 일찌감치 한글이나 영어를 깨치게 한다면서 두세 살부터 학습지나 학원에 매달리는 엄마들이 많다. 그러나 글이나 숫자를 일찍 깨쳤다고 영재가 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무엇보다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다. 지금이라고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미래는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가진 사람들이 주도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따라서 어려서부터 ‘창의적인 두뇌 만들기’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창의성은 마른하늘에 날벼락 치듯 생기는 아이디어가 아니다. 매일의 일상적인 훈련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자연스런 능력이다. 따라서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일상생활 속에서 ‘창의적인 습관’을 만들어주도록 하자. 그러고 싶은 욕심은 넘치지만 그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부모라면『엄마가 키워주는 창의력이 공부력이다』에서 그 해법을 찾기 바란다. 저자는 창의성의 외길을 25년간 걸어온 전문가답게 쉽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누구든 쉽게 배우고 따라할 수 있다. 창의적인 부모 밑에서 창의적인 아이가 자란다! 당연한 말이지만 부모가 먼저 창의적인 모델이 되어야 한다. 늘 지시하고 간섭하고 융통성이 없고 소통할 줄 모르는 부모에게서는 창의적인 아이가 나올 수 없다. 저자는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본보기를 보일 수 없는 부모라면 아이에게 간섭하지 말고 차라리 내버려두는 편이 낫다고 말한다. 아울러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는 수많은 규칙으로 꽁꽁 묶어놓지 말고 큰 틀을 제시해 주고 그 안에서 자녀가 편안하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행동할 수 있게 허용할 것을 조언한다. 또한 ‘미래는 재밌게 놀 궁리를 하는 사람의 세계’가 될 거라면서 노는 것에 인색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오로지 연필과 책만 붙들고 앉아 공부만 시키면서 창의적인 두뇌 계발을 꿈꾸는 건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부모들에게는 잘 노는 아이가 창의력이 높다는 인식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진단한다. 아이가 창의적인지 영재성이 있는지는 ‘아이가 질문을 잘하는가 아닌가’를 관찰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항상 늘 ‘왜’라고 묻고 자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아울러 부모가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뇌가 원하는 방향으로 발달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뇌가 바빠질 수 있도록 창의적인 질문을 많이 하도록 하자. 가령 책을 한 권 읽고 나서 “주인공은 누구였니?”라는 기억에 의존하는 질문보다는 “만약 네가 주인공이라면 넌 어떻게 했겠니?”와 같은 확산적인 질문을 해야 한다. 실생활에서 ‘창의적인 두뇌 근육’을 키워줘라! 1. 아이와 마주앉아 책을 읽어라 어떤 책이든 가리지 않고 읽게 하는 것이 좋다. 교육적으로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굳이 좋은 책을 선별해서 읽힐 필요도 없으며, 자녀에게 자유롭게 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하자. 또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가 혼자 책을 읽도록 유도하거나 CD를 틀어주는 경우도 많은데 그것보다는 부모가 꼭 같이 읽도록 하자. 같이 읽으면 쉽게 배우고 호기심과 상상력, 집중력과 사고력이 신장되기 때문이다. 2. 창의적인 안목을 키워주는 현장견학과 여행을 즐겨라 여러 활동을 시간대별로 계획해 놓고 자녀를 ‘투어’시키는 부모가 있다. 무척 위험한 부모이다. 그보다는 오히려 그냥 내버려두는 아이들이 더 창의적이고 행복하게 자란다. 여러 단체에서 내놓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중에서 자녀의 능력과 특성, 선호도를 고려해서 선택하는 부모가 현명하다. 3. 아이와 함께하는 요리시간을 즐겨라 요리의 결과물보다는 활동 ‘과정’에 집중하면서 확산적인 질문과 종합적인 창의성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또한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올바른 인성과 건전한 정서 발달을 꾀해야 한다. 4. 무한한 상상의 세계, 영화로 열어줘라 영상매체에 익숙한 요즘 세대에게는 인쇄매체와 더불어 영상을 활용하는 교육이 좋다. 시청각적인 자극으로 주의집중력을 높일 수 있고 다양한 교과목에 접목시키기도 쉽다. 그리고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에는 발산적 발문을 만들어 창의적인 사고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5. 신문으로 영상매체에 길들여진 아이의 뇌를 깨워라 4단 만화 중 한 부분의 대화를 삭제해서 상상해 보게 하거나 기사의 제목을 붙여보게 하거나 여행 광고로 세계여행 계획을 세워보게 하거나 관심분야를 스크랩하게 하거나 현장견학 일정을 직접 잡게 하거나 사진의 일부분을 가린 뒤 그려서 채워넣게 하는 방법 등 신문은 창의성 교육의 보물이라 할 수 있다. 신문을 활용한 창의성 교육은 영재교육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6. 무엇을 수집하든 아이의 취미를 허용하라 수집하기는 영재들의 특징이다. 하찮고 구질구질해 보여도 웬만하면 수집을 허용하는 부모가 되자. 엄마 아빠도 전문가 못지않게 가르칠 수 있다! 1. 빠른 시간에 많은 아이디어를 내라(브레인스토밍) 특정 문제나 주제에 대해 두뇌에서 마치 폭풍이 몰아치듯이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모두 내놓는 기술로, 가령 강아지 이름 붙이기 활동을 해볼 수 있다. 2. 물건의 색다른 용도를 떠올려라(색다른 용도법) 물건의 원래 용도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으로, 가령 신문이나 칫솔의 색다른 용도를 가능한 많이 떠올리는 활동을 해볼 수 있다. 3. 상상력을 총동원하게 하라(스캠퍼) 특정 대상을 변형시키는 방법으로, 크게 하거나 작게 하거나 대신하거나 제거하거나 반대로 하거나 수정해 보는 활동이다. 처음에는 자녀들과 생활 속에 적용된 것들을 찾아내는 활동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4. 상관없는 것들로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라(강제 결합법) 억지로 관계를 맺어서 어떤 사물이나 아이디어를 색다르게 생각해 보는 활동으로, 약간의 의사표현만 할 수 있는 자녀라면 함께 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