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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경제학,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1부_환율과 유가의 움직임에 주목하라 1장 글로벌 금융위기 어떻게 위기를 해결할 것인가 금융위기의 시작, 서브프라임 |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실체 | 금융위기의 해법, 통화량 조절 | 경기를 살리는 정부의 재정정책 | 경제를 이끄는 지도자의 리더십 맛있게 먹는 시사 경제 :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의 모든 것 키워드로 읽는 경제 상식 2장 환율과 환율지수 왜 환율이 오르면 수출이 늘어날까 환율이 오르는 이유 | 불안한 환율 | 환율은 어떻게 결정될까 | 외환시장이란 | 적정 환율을 알려주는 척도, 빅맥지수 맛있게 먹는 시사 경제 : 달러,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키워드로 읽는 경제 상식 3장 고유가와 경기 왜 유가가 오르면 주가가 떨어질까 유가가 상승하면 | 고유가에 대처하려면 | 고유가와 산업구조 | 고유가와 대체탄력성 | 국가 간 거래 장부, 경상수지와 자본수지 맛있게 먹는 시사 경제 : 오일쇼크에 대처하려면 키워드로 읽는 경제 상식 4장 시사 키워드로 읽는 환율의 모든 것 경제에도 ‘선물’이 있다 | | 달러 밭떼기, 선물환 | 환율이 폭등하면 KIKO는 오히려 손해 | 국경을 넘나드는 돈, 엔 케리 트레이드 | 외환 보유고를 채우는 방법, 통화 스와프 맛있게 먹는 시사 경제 : 최고의 리스크 관리, 환율 키워드로 읽는 경제 상식 2부_돈의 흐름이 보이는 금리에 주목하라 1장 금리와 통화량 왜 금리가 내리면 주가가 요동칠까 금리가 변동하면 | 금리는 어떻게 결정될까 | 금리에 주목하면 주가가 보인다 | 금리가 움직이면 채권도 움직인다 | 함정에 빠진 돈, 유동성 함정 맛있게 먹는 시사 경제 : 금리가 결정하는 경기 키워드로 읽는 경제 상식 2장 경기 순환 주가를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경기가 뭐기에 좋고 나쁘다는 걸까 | 경기는 계속 되풀이해서 돈다 | | 경기 순환의 폭을 줄이는 이자율정책 | 그렇고 그런 사이, 환율과 이자율 | 경기 변동을 예상하려면 선행지표에 주목! 맛있게 먹는 시사 경제 : 살아있는 생명체, 경기 순환 키워드로 읽는 경제 상식 3장 인플레이션 물가는 오르기만 하는 걸까 인플레이션 없는 성장, 골디락스의 꿈 |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폭탄, 인플레이션 | 물가를 재는 다양한 방법, 물가지수 | 체감하는 물가와 실제 물가가 다르다 | | 곡물가 변동이 불러온 물가 상승, 애그플레이션 맛있게 먹는 시사 경제 : 인플레이션과 체감물가가 다른 이유 키워드로 읽는 경제 상식 4장 디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 성장하지 않는 경제, 오르는 물가의 공포 내리는 게 더 무서워, 디플레이션 | 물가 인상과 경기 침체의 합동공격, 스태그플레이션 | 전 세계를 떨게 한 스태그플레이션의 확산 | 스태그플레이션에서 벗어나려면 맛있게 먹는 시사 경제 : ‘D'와 ’S'의 공포 키워드로 읽는 경제 상식 3부_선진국으로의 도약, 생산성에 주목하라 1장 국민소득 왜 환율이 오르면 국민소득이 떨어질까 분배, 생산, 지출 국민소득을 아는 세 방법 | 총공급과 국민소득 | 총수요와 국민소득 | 환율과 국민소득 | 남대문 화재는 국민소득에 영향을 줄까 맛있게 먹는 시사 경제 : 총공급, 총수요와 국민소득의 관계 키워드로 읽는 경제 상식 2장 생산성이란 무엇인가 왜 일하는 시간은 많은데 돈은 적게 벌까 들어온 것과 나온 것의 비율, 생산성 | 경제 위기의 막강 해법, 생산성 향상 | 적게 일하고 잘사는 지혜 | 생산성의 구슬 서 말, 생산요소 맛있게 먹는 시사 경제 : 생산성은 국가 경쟁력이다 키워드로 읽는 경제 상식 3장 규제와 생산성 전봇대를 뽑으면 생산성이 늘어날까 임금은 얼마가 적당할까, 한계 생산성 | 경제적 규제를 완화해야 생산성이 오른다 | 서비스업에서도 생산성은 중요해 | 금융허브의 꿈, 금융생산성 | 생산성에서도 결국 사람이 핵심 맛있게 먹는 시사 경제 : 성장의 장애물, 노사분규와 경제규제 키워드로 읽는 경제 상식 4장 기술혁신과 생산성 우리는 어떻게 반도체 1등이 되었을까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기술혁신 | 새로운 기술로 더 좋게, 더 많이 | 기술혁신을 어떻게 이루나 | 기술혁신을 장려하는 특허제도 | 국제유가와 기술혁신 맛있게 먹는 시사 경제 : 기술 혁신이 생산성을 높인다 키워드로 읽는 경제 상식 |
鄭甲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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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제의 불확실성에 정확하게 대응하려면, 경제를 ‘공부’해야 한다.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야 불안정한 경제 속에서 생존의 길을 찾을 수 있다. 일례로 세계에서 사장 부유한 민족이라는 유태인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시작한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린 시절부터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떨까? 중고등학교 정규 수업 중 경제 과목을 선택하는 비율은 채 20%가 되지 않는다. ---p.5
금융은 인체의 혈액과 마찬가지로 경제를 순환시키는 원동력이다. 금융부문에서 이자율을 낮추고, 유동성을 많이 공급하면 당연히 경기는 빠르게 회복된다. 반대로 금융긴축을 강화하여 금리를 높이고 대출을 회수하기 시작하면 경기는 갑자기 나빠진다. 따라서 경제에서는 적절한 규모의 통화량을 공급하는 게 매우 중요하며, 중앙은행은 이자율을 통해서 이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 ---p.38 환율은 국가 간 돈의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양 국가의 물가지수에 큰 영향을 받는다. 즉, 그 나라 통화의 구매력이 얼마인가에 따라 환율이 결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장기적인 자료를 비교해보면 대체로 환율의 흐름과 양국의 상대적인 물가지수의 변동이 일치하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빅맥지수가 개발된 것이다. 모든 상품의 가격을 비교하는 대신 가장 널리 보급된 단일 제품의 가격 비교를 통해 쉽게 적정 환율을 가늠해보는 것이다. ---p.65 최근 유가를 상승시키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달러 가치의 하락이다. 미국의 적자 확대와 경기 침체로 인해 달러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 달러로 표시된 유가의 현물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예를 들어 달러 가치가 5% 하락하면, 종전과 같은 현물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달러 표시가격을 5% 인상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유로화나 엔화 등으로 표시된 유가가 동일하게 된다. 투기적 수요 또한 유가를 상승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기축 통화인 달러 가치의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곡물, 금, 광물과 같은 원자재 보유에도 경쟁적으로 돈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p.90 금리는 돈의 가치를 말한다. 금리가 인하하면 그만큼 돈의 가치가 하락한다. 따라서 소비가 증가하며 저축이 줄어든다. 기업은 투자를 위한 금융비용이 떨어지므로 투자를 늘리려 한다. 이런 이류로 금리는 경기를 조절하는 가장 기본적인 정책 수단이다. 경기가 침체되면 금리를 내리고, 경기가 과열되면 금리를 올리는 것이 전형적인 경제 정책이다. ---p.114 경제는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이 항상 움직인다. 모든 생명체가 건강하게 성장할 때도 있고, 질병에 시달릴 때도 있는 것처럼 경제도 마찬가지다. 일정한 수준에서 소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외부 환경의 변화와 내생적인 요인에 의해 지속적으로 변동한다. 경기의 지속적인 변동 과정을 경기 순환이라고 한다. 경기가 어떤 요인에 의해 침체되면 생간과 소비가 모두 위축되지만, 침체된 경기는 영원히 지속되지 않고 여러 요인에 의해 다시 회생하는 속성을 갖고 있다. ---p.170 물가 변동은 물자지수로 측정하는데, 나라 전체의 평균적인 소비 패턴을 기초로 소비량에 따라 기중치를 정해서 물가지수를 산출한다. 따라서 자신의 소비 패턴과 전국 평균의 소비 행태가 다르다면, 발표되는 물가지수와 자신의 체감물가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각 개인은 자신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제품의 가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p.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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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보다 든든한 경제학 강의!
경제초보자를 위한 〈조선일보〉 최고 인기 연재 만화 경제 상식 없이도 살림살이 나아질 수 있을까? 많은 사람이 경제를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접하는 신문 기사와 뉴스, 일상 곳곳에 경제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 키코(KIKO) 사태로 피해를 입은 회사는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시도하면서 우리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정부는 끊임없이 금리를 상승시켜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진 소시민들의 숨통을 죈다. 경제는 하나의 현상으로 끝나지 않는 파급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삶에도 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따라서 ‘경제학’을 어려운 분야라 지레 짐작해 포기해버린다거나 월급만 제대로 나오면 되지 경제에 대해 내가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다. 경제학 공부는 내 인생과 일자리, 나아가 국가 경제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핵심 동력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경제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정갑영 교수의 만화로 읽는 알콩달콩 경제학(정갑영 글? 박철권 그림?13,800원?21세기북스)』이 당신에게 가장 쉽고 빠르며 재미있는 길을 알려줄 것이다. 아는 척 넘어가기엔 뭔지 모르겠고, 누구한테 물어보자니 부끄러운 경제 상식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콜금리가 도대체 뭐기에 내 적금통장의 이자율을 쥐락펴락 하는 것일까? 환율이 오르면 수출기업에게 이익이라고 들었는데, 왜 뉴스에서는 고환율이 위험하다고 호들갑일까? 키코, 서브프라임이 뭐기에 우리 회사가 위기라고 구조조정을 하는 거지? 경제가 우리 삶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경제를 읽는 사람들은 위기 속에서도 생존과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다. 내일의 주가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오늘의 금리 변화에 주목해야 하고, 든든한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경제 상식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단기적인 처방을 위주로 다루고 있는 기존의 재테크 서적이나 자기계발서는 결코 경제학의 기초를 놓지 못한다. 게다가 무성의한 그래프와 어렵고 불친절한 경제 용어 설명으로 가득 찬 책들은 경제학을 시작하려는 초심자들에게 포기하라고 소리치는 것처럼 보인다. 『정갑영 교수의 만화로 읽는 알콩달콩 경제학』은 그렇게 경제학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거나, 경제학 책 몇 권을 읽기는 했지만 도통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 독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정갑영 교수와 시사만화가 박철권 작가가 최대한 쉽게 재미있게 풀어낸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경제 상식의 기초가 쌓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경제 핫이슈, 이제 만화로 끝내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자 주요 언론 매체에서 어려운 시사 경제를 쉽게 풀어주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최근 시사 경제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었던 글로벌 금융 위기와 환율, 국제 유가, 스태그플레이션, 금리 등과 같은 60여 개의 키워드를 선정해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경쾌하게 풀어냈다. 〈조선일보〉에서 ‘정갑영의 알콩달콩 경제’를 3년간 인기리에 연재 중인 만화에서 현재 꼭 필요한 내용만을 골라낸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주로 글로벌 경제 위기로 야기된 불안한 시장의 현상들을 설명한다. 특히 환율과 국제 유가 등 경제에 가장 민감한 경제 변수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풀어냈다. 2부에서는 금리가 어떻게 결정되며, 경제는 물론 우리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경기순환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인플레이션의 원리, 공황과 스태그플레이션 등 국민경제의 주요한 지표를 쉽게 정리하였다. 3부에서는 국민소득과 생산성을 설명하고, 국민 경제가 위기에서 탈출하려면 어떤 정책이 필요한가를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노사 관계와 생산성, 기술혁신 등에 대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는 만화 이외에도 각 장의 끝에 ‘맛있게 먹는 시사 경제’ 해설을 덧붙여 앞서 다룬 경제 원리의 실제 적용 사례를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키워드로 읽는 경제 상식’에서 어려운 경제 용어와 핵심 키워드를 명쾌하게 정리해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유용한 정보들로 속을 꽉 채웠다. 재미없는 경제학 책에 지쳤다면, 경제학의 ‘경’자라도 알아야 할 거 같은데 무슨 책부터 봐야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라. 이 책을 읽고 나면 경제 신문도, 어려운 경제학 책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