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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팩 초프라의 골프예찬
18홀 골프 코스 너머에 삶의 높은 지혜가 있다
북북서 20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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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제스퍼 파네빅(PGA 프로 골퍼)

프롤로그|놀이를 하는 새로운 방식

당신도 위대한 골퍼가 될 수 있다
레슨1한마음이 되라
레슨2 스윙이 일어나게 하라
레슨3 지금 이 순간을 찾아라. 그러면 샷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레슨4 너의 가슴과 홀을 연결하라
레슨5이긴다는 것은 애착함이 없는 열정이다
레슨6공은 모든 것을 안다
레슨7게임이 너를 데리고 놀게 하라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디팩 초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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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ak Chopra

디팩 초프라 박사는 세계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영성 리더 중 한 명으로 전 세계 4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2천만 부 이상의 저서들이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심신의학과 인간 잠재력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의학자인 디팩 초프라 박사는 인도 뉴델리에서 태어나 하버드 의대에서 공부하였다. 그는 오랜 연구 끝에 고대 인도의 전통 치유 과학인 아유르베다와 현대 의학을 접목하여 '심신상관의학(mind-body medicine)'이라는 분야를 창안하며 통합의학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였다. 클린턴, 고르바초프, 래리 킹, 마이클 잭슨, 레이디 가가,
디팩 초프라 박사는 세계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영성 리더 중 한 명으로 전 세계 4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2천만 부 이상의 저서들이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심신의학과 인간 잠재력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의학자인 디팩 초프라 박사는 인도 뉴델리에서 태어나 하버드 의대에서 공부하였다. 그는 오랜 연구 끝에 고대 인도의 전통 치유 과학인 아유르베다와 현대 의학을 접목하여 '심신상관의학(mind-body medicine)'이라는 분야를 창안하며 통합의학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였다.

클린턴, 고르바초프, 래리 킹, 마이클 잭슨, 레이디 가가, 데이비드 린치, 도나 카란, 데비  무어, 엘리자베스 테일러, 다이애나 왕비 등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그를 정신적 멘토로 흠모해오고 있다. 특히 토크쇼 사회자로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별명을 ‘디팩 오프라' 라고 지을 만큼 초프라 박사의 열성적인 팬이다.

〈타임 TIME〉은 그를 지난 10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뉴스위크>지는 20세기를 움직인 100인에, 허핑턴 포스트(현재 허프 포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의학 부문에 1위로 그를 선정했다. 또한 영국 왓킨스(Watkins)가 매년 선정하는 ‘살아 있는 영적 지도자’ 분야에서 최근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다. 인도주의 스탈릿상(2010), 고이(GOI) 평화상 등을 수상하였다.

동양철학과 서양의학을 한데 아우른 독창적인 건강론과 행복론을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전해왔으며, 현재 자신이 세운 '초프라 행복 센터(Chopra Center for Well-Being)'를 중심으로 마음 수련법을 전파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 콜롬비아 대학교, 켈로그 경영 대학원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강연 활동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그의 많은 책들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건강과 영성을 위한 최고의 교과서가 되었는데, 저서로는『우주 리듬을 타라』,『더 젊게 오래 사는 법』,『성공을 부르는 일곱 가지 영적 법칙』,『마음의 기적』,『디팩 초프라의 완전한 행복』,『죽음 이후의 삶』,『풍요로운 삶을 위한 일곱 가지 지혜』,『영혼을 깨우는 100일간의 여행』,『중독보다 강한』,『디팩 초프라의 완전한 명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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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분석심리학과 대상관계이론을 공부했으며, 1999년 <문학과 사회> 봄호에 「아름다운 날」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최근에는 신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데일리 서프라이즈에 「류가미의 환상여행」을 연재한 바 있다. 장편소설 『라디오』, 『거미 여인의 집』, 『아이온』, 『니벨룽의 반지』 등을 썼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융, 중년을 말하다』, 『마법의 책』, 『내 주머니 속의 다이아몬드』, 『예술이라는 이름의 전쟁』(근간), 소설로 읽는 융 심리학 『생의 절반에서 융을 만나다』, 틱낫한 스님의 마음 다스리는 우화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분석심리학과 대상관계이론을 공부했으며, 1999년 <문학과 사회> 봄호에 「아름다운 날」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최근에는 신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데일리 서프라이즈에 「류가미의 환상여행」을 연재한 바 있다. 장편소설 『라디오』, 『거미 여인의 집』, 『아이온』, 『니벨룽의 반지』 등을 썼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융, 중년을 말하다』, 『마법의 책』, 『내 주머니 속의 다이아몬드』, 『예술이라는 이름의 전쟁』(근간), 소설로 읽는 융 심리학 『생의 절반에서 융을 만나다』, 틱낫한 스님의 마음 다스리는 우화를 엮은『틱낫한의 마음 한가운데 서서』, 치열한 자기 극복 이야기『최고의 나를 꺼내라!』, 여성 리더십에 대한 탁월한 고찰인『아이언 버터플라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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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50g | 152*220*20mm
ISBN13
9788992977081

책 속으로

골프는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가장 재미있고 가장 지적인 운동이다. 물론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골프는 이제껏 고안된 스포츠들 중에서 가장 완벽하게 삶을 반영해주는 거울이다. 누군가 골프의 신비에 대해서 속삭인다면,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삶을 반영하는 골프의 측면일 것이다.
우리가 골프 코스를 걷는 매 순간, 우리는 삶이라는 드라마의 축소판을 발견하게 된다. 단지 한 라운드를 도는 동안에도 우리는 그 사람이 어떻게 위기를 다루는지, 그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지, 얼마나 야만적인 힘에 반대되는 정련된 힘에 가치를 두는지, 그들이 압력을 받으면 규칙을 어기는지 아닌지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게 된다. --- 본문 중에서

두 번째 레슨은 자신의 방식을 고집하지 말라는 것이다. 골프는 내적 장애를 다루는 내적인 게임이다. 골프를 아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골프는 너의 에고가 네가 하기를 원하는 것, 네 두뇌가 네게 하라고 하는 것, 네 불안이 네게 시키는 것을 극복하는 과정이다.”
말하자면 이렇다. 다른 사람들의 공은 모두 그린에 안착했지만, 우리가 친 공만 벙커에 떨어질 수 있다. 그들은 안 됐다는 표정으로 우리가 벙커로 들어가 공을 치는 것을 바라볼 것이다.
에고는 우리에게 말한다.
“나는 이 공을 한 번에 홀에 집어넣을 거야! 나는 저들에게 내 실력을 보여줄 거야!”
우리의 두뇌는 말한다.
“걱정 마. 잘될 거야. 그 자리에서 뒤로 한 발짝 물러서. 클럽을 꽉 잡고 밑에 있는 공을 봐. 너무 집착하지는 말고. 그것이 레슨 프로가 말했던 거야, 기억나?”
우리의 불안은 말한다.
“난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어. 내가 이 공을 벙커에서 쳐내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진정해. 모든 사람들이 보고 있어. 자, 지금이야. 어서 쳐!”
우리가 마침내 스윙을 하면 우리가 친 공은 우리의 몸이 보낸 혼합된 신호에 따라 맹목적으로 날아간다.
진정으로 자신의 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리는 ‘무위’無爲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무위라는 개념은 고대 중국의 도가의 지혜에서 나온 것이다. 무위는 자신의 지적 능력보다 더 높은 지혜를 신뢰할 때, 자신의 의지보다 더 높은 의지를 따를 때, 자신의 힘보다 더 높은 힘을 의지할 때 나타난다. --- 본문 중에서

골프 분석가들이 바비 존슨이 경기하는 오래된 기록 필름을 보고 그의 스윙을 측정했다. 그리고 그들은 바비 존슨의 스윙이 중력에 의한 낙하속도보다 겨우 3퍼센트 빠르다는 결론을 내렸다. 평균적인 골프 선수가 샷을 할 때마다 억지로 힘을 짜내는 것에 비하면, 바비 존슨의 샷은 놀라울 정도로 무위에 가깝다. 백스윙을 할 때 최고점에 다다른 골프 클럽이 저절로 떨어지게 내버려두어도 가장 위대한 골퍼가 보여준 스윙의 97퍼센트를 재현하는 것이다.
무위라는 것은 바비 존슨의 스윙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무위는 어떤 힘도 주지 않고 클럽을 자연스럽게 휘두르는 것을 의미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18홀 골프 코스 너머에 삶의 높은 지혜가 있다”

“골프는 내가 통제하거나 지배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골프는 내려놓음의 게임이다.” -제스퍼 파네빅, PGA 프로 골퍼

『골프예찬』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다. 이 책의 주인공 아담은 모든 골퍼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아담이 골프 경기 중에 형편없는 샷을 친 것으로 시작해서 게임의 마스터가 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그가 그렇게 변화할 수 있었던 것은 특별하고 신비로운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의 선생님은 릴라라는 이름의 젊은 여자였다. 영적인 가르침을 구체화한 일곱 번의 짧지만 심오한 레슨을 받으면서 아담은 골프 게임의 본질을 배우게 된다. 사실 그것은 인생 그 자체에 대한 가르침이기도 하다.

“이런 제기랄! 내가 다시는 골프채를 잡나 봐라!”
골퍼라면 다들 한 번은 이런 비명을 질러봤을 것이다. 하지만 골퍼들은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에 골프 연습장으로 가서 다시 한 번 샷을 가다듬는다. 왜 그럴까? 답은 간단하다. 골프는 인류가 발명한 가장 멋진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겉보기에는 지극히 멀쩡하고 지적인 사람을 몇 초 내에 완전히 돌아 버리게 만드는 스포츠가 골프 말고 또 있을까?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극심한 감정의 기복을 느끼게 하는 운동은 골프 말고는 없다. 꼭대기에 오를 때는 순수한 기쁨과 절정을 맛보고 바닥으로 떨어질 때는 절망과 분노를 느낀다. 문제는 절망과 분노에 사로잡힐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골퍼의 가장 큰 적은 골프 코스나 다른 선수들이 아니라 바로 내 머릿속에서 ‘공이 해저드에 빠지지 않게 해야 돼!’라고 속삭이는 작은 목소리다. 이 목소리를 최악의 적이 아니라 가장 좋은 친구로 삼는 순간, 갑자기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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