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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제스퍼 파네빅(PGA 프로 골퍼)
프롤로그|놀이를 하는 새로운 방식 당신도 위대한 골퍼가 될 수 있다 레슨1한마음이 되라 레슨2 스윙이 일어나게 하라 레슨3 지금 이 순간을 찾아라. 그러면 샷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레슨4 너의 가슴과 홀을 연결하라 레슨5이긴다는 것은 애착함이 없는 열정이다 레슨6공은 모든 것을 안다 레슨7게임이 너를 데리고 놀게 하라 에필로그 |
Deepak Chop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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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가장 재미있고 가장 지적인 운동이다. 물론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골프는 이제껏 고안된 스포츠들 중에서 가장 완벽하게 삶을 반영해주는 거울이다. 누군가 골프의 신비에 대해서 속삭인다면,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삶을 반영하는 골프의 측면일 것이다. 우리가 골프 코스를 걷는 매 순간, 우리는 삶이라는 드라마의 축소판을 발견하게 된다. 단지 한 라운드를 도는 동안에도 우리는 그 사람이 어떻게 위기를 다루는지, 그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지, 얼마나 야만적인 힘에 반대되는 정련된 힘에 가치를 두는지, 그들이 압력을 받으면 규칙을 어기는지 아닌지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게 된다. --- 본문 중에서 두 번째 레슨은 자신의 방식을 고집하지 말라는 것이다. 골프는 내적 장애를 다루는 내적인 게임이다. 골프를 아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골프는 너의 에고가 네가 하기를 원하는 것, 네 두뇌가 네게 하라고 하는 것, 네 불안이 네게 시키는 것을 극복하는 과정이다.” 말하자면 이렇다. 다른 사람들의 공은 모두 그린에 안착했지만, 우리가 친 공만 벙커에 떨어질 수 있다. 그들은 안 됐다는 표정으로 우리가 벙커로 들어가 공을 치는 것을 바라볼 것이다. 에고는 우리에게 말한다. “나는 이 공을 한 번에 홀에 집어넣을 거야! 나는 저들에게 내 실력을 보여줄 거야!” 우리의 두뇌는 말한다. “걱정 마. 잘될 거야. 그 자리에서 뒤로 한 발짝 물러서. 클럽을 꽉 잡고 밑에 있는 공을 봐. 너무 집착하지는 말고. 그것이 레슨 프로가 말했던 거야, 기억나?” 우리의 불안은 말한다. “난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어. 내가 이 공을 벙커에서 쳐내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진정해. 모든 사람들이 보고 있어. 자, 지금이야. 어서 쳐!” 우리가 마침내 스윙을 하면 우리가 친 공은 우리의 몸이 보낸 혼합된 신호에 따라 맹목적으로 날아간다. 진정으로 자신의 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리는 ‘무위’無爲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무위라는 개념은 고대 중국의 도가의 지혜에서 나온 것이다. 무위는 자신의 지적 능력보다 더 높은 지혜를 신뢰할 때, 자신의 의지보다 더 높은 의지를 따를 때, 자신의 힘보다 더 높은 힘을 의지할 때 나타난다. --- 본문 중에서 골프 분석가들이 바비 존슨이 경기하는 오래된 기록 필름을 보고 그의 스윙을 측정했다. 그리고 그들은 바비 존슨의 스윙이 중력에 의한 낙하속도보다 겨우 3퍼센트 빠르다는 결론을 내렸다. 평균적인 골프 선수가 샷을 할 때마다 억지로 힘을 짜내는 것에 비하면, 바비 존슨의 샷은 놀라울 정도로 무위에 가깝다. 백스윙을 할 때 최고점에 다다른 골프 클럽이 저절로 떨어지게 내버려두어도 가장 위대한 골퍼가 보여준 스윙의 97퍼센트를 재현하는 것이다. 무위라는 것은 바비 존슨의 스윙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무위는 어떤 힘도 주지 않고 클럽을 자연스럽게 휘두르는 것을 의미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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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골프 코스 너머에 삶의 높은 지혜가 있다”
“골프는 내가 통제하거나 지배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골프는 내려놓음의 게임이다.” -제스퍼 파네빅, PGA 프로 골퍼 『골프예찬』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다. 이 책의 주인공 아담은 모든 골퍼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아담이 골프 경기 중에 형편없는 샷을 친 것으로 시작해서 게임의 마스터가 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그가 그렇게 변화할 수 있었던 것은 특별하고 신비로운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의 선생님은 릴라라는 이름의 젊은 여자였다. 영적인 가르침을 구체화한 일곱 번의 짧지만 심오한 레슨을 받으면서 아담은 골프 게임의 본질을 배우게 된다. 사실 그것은 인생 그 자체에 대한 가르침이기도 하다. “이런 제기랄! 내가 다시는 골프채를 잡나 봐라!” 골퍼라면 다들 한 번은 이런 비명을 질러봤을 것이다. 하지만 골퍼들은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에 골프 연습장으로 가서 다시 한 번 샷을 가다듬는다. 왜 그럴까? 답은 간단하다. 골프는 인류가 발명한 가장 멋진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겉보기에는 지극히 멀쩡하고 지적인 사람을 몇 초 내에 완전히 돌아 버리게 만드는 스포츠가 골프 말고 또 있을까?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극심한 감정의 기복을 느끼게 하는 운동은 골프 말고는 없다. 꼭대기에 오를 때는 순수한 기쁨과 절정을 맛보고 바닥으로 떨어질 때는 절망과 분노를 느낀다. 문제는 절망과 분노에 사로잡힐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골퍼의 가장 큰 적은 골프 코스나 다른 선수들이 아니라 바로 내 머릿속에서 ‘공이 해저드에 빠지지 않게 해야 돼!’라고 속삭이는 작은 목소리다. 이 목소리를 최악의 적이 아니라 가장 좋은 친구로 삼는 순간, 갑자기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