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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지킴
목회자 · 신학생용 양장
김남준
생명의말씀사 200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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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삶의 실천 시리즈

책소개

목차

책을 열며

제1부. 거룩하게 되고 싶은 그대에게 : 마음 지킴의 의미

제1장. 인생은 커다란 배 같습니다 : 성화와 소명
제2장. 아무도 바꿀 수 없는 항로입니다 : 성화와 마음
제3장. 눈물 젖은 편지였습니다 : 마음을 지킨다는 뜻

제2부. 거룩하게 살고 싶은 그대에게 : 마음 지킴의 실천

제4장. 손가락으로 읽었습니다 : 지켜야 할 마음 - 부드러운 마음
제5장. 그 옛날 고무땅을 아시나요 : 부드러운 마음을 소유하는 방법
제6장. 가엾은 여인의 보따리였습니다 : 버려야 할 마음 - 강퍅한 마음

제3부. 거룩하게 죽고 싶은 그대에게 : 그 마음의 회복과 유지

제7장. 금광보다 비싼 약수터입니다 : 부드러운 마음의 회복
제8장. 만리장성이 말했습니다 : 부드러운 마음의 유지

부록 1. 필독 추천 도서
부록 2. 참고 도서
부록 3. 성구 색인
부록 4. 주제별 색인

저자 소개 1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 201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가슴 시리도록 그립다, 가족』을 비롯하여 『게으름』, 『죄와 은혜의 지배』,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거기 계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 『염려에 관하여』, 『다시, 게으름』, 『시험에 관하여』(이상 생명의말씀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김영사) 등 다수가 있다. 이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에서 『?惰』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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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75쪽 | 65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4030743

책 속으로

죄를 아는 사람들은 그 죄가 어떻게 신자의 마음에서 시작되는지도 압니다. 신자의 마음에 스쳐 가던 어떤 생각이 마음에 착상할 때에 미세하지만, 항구적인 세력을 형성할 수도 있는 분명한 변화가 그의 마음에 일어납니다.
신자는 마땅히 진리의 빛 아래 살아감으로 이러한 최초의 변화에 민감하여야 하고, 또 자신의 마음을 판단함에 있어서 정직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때가 신자가 마음의 죄를 물리치기에 가장 쉬운 때입니다.
이처럼 신자가 자기의 마음에 오가는 생각들, 특히 악한 생각에 영향을 받는 최초의 움직임에 유의하는 것이 바로 마음을 지킨다는 것의 첫 번째 의미입니다.

--- p.105

신자의 능력 있는 삶의 지속은 단번에 주어지는 커다란 능력이나 은사에 의하여 좌우되기보다는 매일 매일 자기 안에 있는 죄와 부패성들을 성령의 은혜로 죽이는 꾸준한 실천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그 가르침을 접하면서 저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죄의 본질과 신자 안에 남아 있는 그것의 영향력, 죄의 파괴적 성격과 그것을 멸할 수 있도록 주신 성령의 능력 등의 입체적으로 탐구하면서,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던 내용들에 대해서 체계적인 이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이러한 탐구를 통하여 깨닫게 된 진리들을 교회 안에서 세미나를 열어 지체들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세 시간 가량 계속된 '죄 죽임의 가르침' 세미나는 참석한 이들에게 감동이라기보다는 커다란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들의 반응은 제가 그 가르침을 처음 접하면서 보인 것과 거의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거기에 참석했던 여러 지체들은 세미나가 끝난 후 충격과 감동으로 가슴 벅차는 것을 느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죄! 너는 이제 나의 사삶에서 끝났다."

--- pp.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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