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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며
제1부. 거룩하게 되고 싶은 그대에게 : 마음 지킴의 의미 제1장. 인생은 커다란 배 같습니다 : 성화와 소명 제2장. 아무도 바꿀 수 없는 항로입니다 : 성화와 마음 제3장. 눈물 젖은 편지였습니다 : 마음을 지킨다는 뜻 제2부. 거룩하게 살고 싶은 그대에게 : 마음 지킴의 실천 제4장. 손가락으로 읽었습니다 : 지켜야 할 마음 - 부드러운 마음 제5장. 그 옛날 고무땅을 아시나요 : 부드러운 마음을 소유하는 방법 제6장. 가엾은 여인의 보따리였습니다 : 버려야 할 마음 - 강퍅한 마음 제3부. 거룩하게 죽고 싶은 그대에게 : 그 마음의 회복과 유지 제7장. 금광보다 비싼 약수터입니다 : 부드러운 마음의 회복 제8장. 만리장성이 말했습니다 : 부드러운 마음의 유지 부록 1. 필독 추천 도서 부록 2. 참고 도서 부록 3. 성구 색인 부록 4. 주제별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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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아는 사람들은 그 죄가 어떻게 신자의 마음에서 시작되는지도 압니다. 신자의 마음에 스쳐 가던 어떤 생각이 마음에 착상할 때에 미세하지만, 항구적인 세력을 형성할 수도 있는 분명한 변화가 그의 마음에 일어납니다.
신자는 마땅히 진리의 빛 아래 살아감으로 이러한 최초의 변화에 민감하여야 하고, 또 자신의 마음을 판단함에 있어서 정직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때가 신자가 마음의 죄를 물리치기에 가장 쉬운 때입니다. 이처럼 신자가 자기의 마음에 오가는 생각들, 특히 악한 생각에 영향을 받는 최초의 움직임에 유의하는 것이 바로 마음을 지킨다는 것의 첫 번째 의미입니다. --- p.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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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능력 있는 삶의 지속은 단번에 주어지는 커다란 능력이나 은사에 의하여 좌우되기보다는 매일 매일 자기 안에 있는 죄와 부패성들을 성령의 은혜로 죽이는 꾸준한 실천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그 가르침을 접하면서 저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죄의 본질과 신자 안에 남아 있는 그것의 영향력, 죄의 파괴적 성격과 그것을 멸할 수 있도록 주신 성령의 능력 등의 입체적으로 탐구하면서,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던 내용들에 대해서 체계적인 이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이러한 탐구를 통하여 깨닫게 된 진리들을 교회 안에서 세미나를 열어 지체들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세 시간 가량 계속된 '죄 죽임의 가르침' 세미나는 참석한 이들에게 감동이라기보다는 커다란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들의 반응은 제가 그 가르침을 처음 접하면서 보인 것과 거의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거기에 참석했던 여러 지체들은 세미나가 끝난 후 충격과 감동으로 가슴 벅차는 것을 느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죄! 너는 이제 나의 사삶에서 끝났다." --- pp.7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