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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_ 딱 맞군!
알파벳 T 모양 퍼즐 펜토미노 _ 달력 그레코 _ 라틴 방진 사각 _ 십자형 퍼즐 사각 _ 삼각형 퍼즐 Chapter 2_ 차원, 그 오묘한 경계를 즐기다 뫼비우스의 띠 두 원으로 정사각형 만들기 2개의 하트 나선형의 비밀 입체 쌍곡선 상자 엽서를 통과하는 방법 직사각형으로 삼각형 만들기 직사각형으로 정사각형 만들기 신문지로 평행사변형 만들기 오각형 매듭 유능한 정원사가 되기 위한 필수 작도법 화장지 심 속에 숨어 있는 사인과 코사인의 비밀 각진 타이어로 차를 몰 수 있을까? Chapter 3_ 주사위와 피라미드 눈 깜짝할 사이에 피라미드의 기본 형태 만들기 주사위의 모서리 모형 튀어 오르는 정십이면체 정팔면체 정이십면체 축구공은 둥글지 않다 오각별 모양의 등 정육면체 속 정사면체 케플러의 별 모양 입체 Chapter 4_ 내게 너무 많은 그대 거울 프리즘 거울 책 모퉁이 거울 거울 문장 Chapter 5_ 수의 마법 쾰시글래스의 파이(π) A4 용지 한 장으로 달까지 가기 끈 삼각형 불공평한 주사위 게임 이진법의 속임수 Chapter 6_ 비밀, 은밀하고 흥미로운 암호 속으로 산도르프의 암호 시저의 암호원판 스카이탈라 부록 | 도안 |
Albrecht Beutelspracher
Marcus Wa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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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그러나 ‘마냥 가볍지는 않은’ 알찬 지식 전달을 추구하는 '영재들의 지식 도서관>' 시리즈가 ‘로그인’에서 출간되었다. 『두근두근 수학실험』은 그 첫 번째 책으로 수학은 어렵고 재미없는 것이라는 편견을 깨는 흥미진진한 수학실험 40가지를 다루고 있다.
수학자 알브레히트 보이텔슈파허와 마르쿠스 바그너에게 수학은 흥미진진한 마법과 같다. 그들은 종이를 자르고 접어서 달까지도 손쉽게 가고, 수백수천 개의 동전을 만들어내는 마술의 거울을 제작하며, 작은 엽서 사이로 비행기도 통과시킨다.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주사위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속임수라고? 아니다, 이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수학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알브레히트 보이텔슈파허와 마르쿠스 바그너는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면 얼마나 기발하고 재미있는 일을 많이 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쓴 알브레히트 보이텔슈파허는 세계 최초의 수학박물관 기센 마테마티쿰의 설립자이며 유스투스-리비히-대학의 수학과 교수이다. 함께 책을 쓴 마르쿠스 바그너는 마테마티쿰에서 견습생을 지냈으며, 현재는 피르마젠스의 과학센터 다이나믹쿰에서 학술 및 교육부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하루 24시간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부담 없이 알려줄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는 이 유쾌한 두 수학자가 낸 이 책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수학책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놀이 수학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두근두근 수학실험』는 이제 막 수학의 재미에 눈을 뜬 시작한 꼬마 수학자들과 나날이 높아져가는 아이의 흥미와 눈높이에 딱 맞춰 아이들을 지도하고 싶어 하는 부모와 교사를 위한 필독서다. “물리 실험은 자연법칙을 증명하는 것이고, 수학 실험은 사고를 자극하는 것이다. 사고를 자극하는 것은 모든 수학 실험의 공통적인 목표이기도 하다.” 위의 말은 이 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들이 말하는 수학 실험의 목표이다. 수학은 아이들의 사고를 끊임없이 자극하여 사고력을 확장시키고, 논리력까지 키워주는 유용한 학문이다. 그러나 딱딱한 글씨와 숫자가 가득한 수학책들은 그걸 접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보다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두근두근 수학실험』에서는 복잡한 공식이나 계산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공식만 설명했을 뿐이다. 대신 수학에 대한 궁금증과 흥미로움을 끌어낼 수 있는 재미있는 수학 실험들이 실려 있다. 이 실험들은 거창한 재료도 긴 시간도 필요하지 않다. 그리고 굳이 책에 나온 순서대로 해야 할 필요도 없다. 모든 실험에는 종이와 풀, 가위만 있어도 충분하다. 종이를 잘라서 오로지 한 면밖에 없는 뫼비우스의 띠를 만들어 2차원과 3차원의 경계를 허물 수 있고, 이 세상 모든 퍼즐의 도사가 될 수 있으며, 종이를 몇 번 뚝딱 접어서 피라미드를 만들고, 집마다 적어도 하나씩은 있는 유리컵에서 눈으로는 알 수 없었던 파이(π)의 개념을 ‘아하!’라는 감탄사와 함께 깨닫게 된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수학적 조형미의 극치이고, 주사위 속에는 수학자 오일러의 법칙이 숨어있고, 장난감에는 케플러의 위대한 발견을 엿볼 수 있다. 종이를 접어서 달까지 과연 갈 수 있을까? 종이로 몇 번 접어보는 간단한 실험만으로도 거듭제곱과 수학의 무한성을 한번에 이해한다. 종이를 계속 접으면 종이의 크기는 줄어들지만 두께는 점점 두꺼워진다. 정확하게 말하면 접을 때마다 원래 두께의 두 배만큼 두꺼워진다. 그럼 종이가 책상 높이만큼 높아지려면 몇 번이나 접어야 할까? 집 높이만큼은? 저 멀리 달까지는? 달은 우리 지구에서 약 380,000 km 정도 떨어져 있다. 그럼 달까지 갈 정도까지 두꺼워지려면 몇 번이나 접어야 할까? 몇천 번? 아니면 몇만 번? 그러나 결과는 놀랍다. 종이는 고작 마흔두 번만 접으면 된다. 과연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