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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치유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치유하는 대자연의 치유력
원제
SHINRIN IGAKU
베스트
건강정보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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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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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수의 글
한국어판을 펴내며 _ 국내 산림치유 어디까지 와 있나

프롤로그
1. 20세기 의학에서 21세기 의학으로의 진보, 삼림의학
2. 삼림의학은 응용의학 분야의 새로운 학문이다

제 1 부 삼림테라피와 건강
제1장|삼림과 보완대체요법
제2장|자연·삼림테라피
제3장|삼림과 운동요법
컬럼1 _ 삼림요법과 정신요법
제4장|아로마테라피
컬럼2 _ 숲의 소리와 치유 효과
제5장|삼림테라피의 연구 사례
컬럼3 _ 원예요법과 녹지복지
제6장|삼림약학
총괄컬럼 _ 대체통합의학과 새로운 건강증진법

제 2 부 삼림테라피의 실제
제7장|삼림환경과 감성의학
제8장|삼림환경 설계
제9장|삼림의 특성과 건강

끝마치며
자연치유력을 되살리는 삼림테라피

인용문헌 & 참고문헌
학명, 과명, 속명 색인
생약, 한방방제명 색인
색인
저자 & 역자 소개
산림치유포럼 소개

저자 소개 5

모리모토 가네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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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ehisa Morimoto,もりもと かねひさ,森本 兼最

일본 효고현(兵庫) 에서 태어났다(1946년). 도쿄대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에서 박사과정을 취득했으며 현재 오사카대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사회환경의학 강좌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스트레스 위기의 예방의학-라이프스타일의 관점에서, 현대의학과 사회-'의학개론' 강의』 등이 있다.

히라노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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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ki Hirano,ひらの ひでき,平野 秀樹

일본 효고현 출생(1954년), 규슈대 임학과를 졸업한 뒤 임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환경성 종합환경정책국 환경영향평가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삼림이상향을 찾아서-아름답고 작은 공동체를 향하여』, 『숲의 거인들, 거목 100선』 등이 있다.

미야자키 요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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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fumi Miyazaki,みやざき よしふみ,宮崎 良文

일본 효고현 출생(1954년), 쿄농공대학 대학원 농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삼림종합연구소(독립행정법인) 생리활성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쾌적함 이야기』, 『오감으로 밝히는 숲의 과학』 등이 있다.

Si Hyung Lee,李時炯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대학교·서울대학교(외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대학교·서울대학교(외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여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아버지, 100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이시형의 인생 수업』『신인류가 몰려온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숙맥도 괜찮아용기만 있다면』 등 120여 권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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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이시형

관심작가 알림신청
 

Si Hyung Lee,李時炯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대학교·서울대학교(외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대학교·서울대학교(외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여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아버지, 100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이시형의 인생 수업』『신인류가 몰려온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숙맥도 괜찮아용기만 있다면』 등 120여 권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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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사)한국산림치유포럼
김기원
국민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원섭
충북대학교 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우종민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영채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우경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범진
일본 치바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찬우
국립산림과학원 녹색산업연구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성지동
성균관 의대 / 삼성서울병원 순환기 내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안기완
전남대학교 산림자원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유리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양, 치유연구실 임업연구사로 재직 중이다.

이영주
국제보호지역학회(IAPAS) 사무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85쪽 | 952g | 180*236*30mm
ISBN13
9788991373648

책 속으로

도시 생활은 편리함을 줄지 몰라도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심리적 불안과 질병을 초래한다. 현대인들에게는 자연, 즉 숲을 잘 이용하고 조화롭게 교감하는 것이 정체성을 찾고,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심리적 치유와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다. 특히 숲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치유법이라고 할 수 있다. 태고 때부터 인간을 보살펴 왔으며, 또한 인류가 마지막으로 의존해야할 것도 바로 이 대자연의 치유력이라고 할 수 있다.
--- '감수의글' 중에서

삼림요법이란 삼림을 종합적으로 이용하면서 건강증진을 꾀하는 요법이다. 삼림요법은 독일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크나이프요법이 바로 삼림요법의 일종이다. 크나이프요법은 다섯 개의 치료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물요법으로 자율신경, 특히 교감신경을 자극한다. 둘째는 운동요법으로 운동신경계를 자극해서 이완효과나 감정의 고양(高揚)을 유도한다. 셋째는 식물요법으로 정신상태의 안정을 꾀한다. 넷째는 식사요법으로 신체의 조정을 도모한다. 다섯째는 질서요법으로 생활리듬을 조정하여 호르몬의 리듬을 조정한다. 이처럼 주로 자율신경계와 운동신경계를 자극하는 요법들 사이에 생활의 정규법을 집어넣어 정신을 안정시키고 신체를 개선,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더불어 예방의학적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산림요법과정신요법' 중에서

인간의 혈액 중에 있는 림프구의 약 20퍼센트는 자연살해세포(NKcell:natural killer cell)인데, 이들이 암세포 같은 이상세포를 발견해서 죽이기 때문에 인간의 몸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다. 또 자연살해세포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에 감염된 세포를 제거하는 역할도 하는데, 이 같은 작용이 바로 ‘자연면역’이다. 이 자연면역 덕분에 인간은 많은 질병을 막아낸다.
---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방식' 중에서

생각해보면 현대의학은 ‘약물요법’과 ‘수술요법’으로 대표된다. 이들 요법은 약물로 혈중농도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이거나 종양 같은 병소(病巢)를 적출하는 방법이다. 이는 직접적으로 나쁜 부분에 손을 대는 인위적인 직접치료법이며, 첨단기술과 화학적 작용을 진단과 치료에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 환자는 치유에 이르기까지 ‘수동적’ 입장에 처한다.
이에 비해 삼림테라피는 생체가 본래 지닌 자연치유력을 부활시키고, 훈련을 통해 변혁해가는 것이 목표다. 이는 자연의 자극에 생체가 반응하고 적응하려는 과정에서 몸의 여러 기능이 변조(變調)되고, 그와 함께 생체방어력도 강화되는 방법이다. 이때 생체는 ‘능동적’ 입장에 있다. 우리가 삼림테라피에 기대를 거는 것은 이와 같은 생체의 특성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 '끝마치며' 중에서

출판사 리뷰

국내 공공기관, ‘산림치유’에 주목하기 시작, 통합대체의학으로 조명

최근 국내에서도 산림이 가진 의학적 기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산림치유의 효과에 대한 조명은 사실 뒤늦은 감이 없지 않다. 이웃나라 일본은 물론, 독일 등의 구미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산림을 활용한 각종 치료프로그램이 개발되어 활용되었다. 특히 산림치유는 단순히 인체의 건강만 증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치유 효과까지 증명되었다는 점에서 ‘21세기의 새로운 통합대체의학’으로 조명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37명의 대규모 집필, 번역진이 만들어낸 산림치유의 바이블

최근 출간된 『산림치유,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치유하는 대자연의 치유력』(모리모토 가네히사, 미야자키 요시후미, 히라노 히데키 외, 전나무숲)은 산림치유를 본격적으로 다룬 심층적인 단행본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사실 국내에서도 숲이 주는 치유력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이를 증명하는 본격적이고 과학적인 해설서가 없었던 것이 사실. 대부분 표피적인 해설이나 과학적 근거가 결여된 체험담 등이 주류를 이루었었다. 하지만 『산림치유』는 산림과 관련된 교수, 의사, 연구소, 행정기관의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인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내용 역시 매우 포괄적이지만 핵심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엄밀한 과학적 관찰과 실험으로 통해 도출된 신뢰성 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국내 번역진과 감수자 역시 쟁쟁한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고려대, 경희대, 충북대, 전남대, 일본 치바 대학의 관련 학과 교수들은 물론 서울 백병원, 삼성서울병원의 전문의, 그리고 국립산림과학원 등의 공공 연구기관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감수는 현재 한국산림치유포럼의 회장과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는 신경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맡았다.

‘산림’과 ‘삼림’ 용어 적용 안내 _ ‘산림(山林)’, ‘삼림(森林)’은 다소 의미에 차이가 있다. ‘산림(山林)’은 ① 산에 있는 숲 ② 도회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산야(山野)라는 비교적 좁은 뜻이며, ‘삼림(森林)’은 산의 숲뿐만 아니라 해안가의 숲, 공원의 숲 등 전반적인 숲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문 내에서는 보다 정확한 의미의 ‘삼림’을 사용했으며, 다만 표제의 경우 ‘삼림’이라는 말이 익숙하지 않은 만큼 ‘산림’으로 표기했다.

숲이 가진 치유의 능력 총체적으로 다뤄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숲이 가진 치유의 능력을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약학, 운동요법, 감성의학, 테라피 등 삼림의학의 모든 것을 다룬 바이블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또한 향후 ‘근거중심의학’으로 산림치유를 세우려는 노력이 돋보인다고 할 수 있겠다. 엄밀한 실험과 관찰을 통해 숲의 치유 효과를 증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산림치유가 단순히 현대의학을 곁가지에 있는 ‘보조 대체요법’이 아니라 ‘21세기 새로운 통합의학’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숲을 통한 치유는 사실 인류의 가장 오래된 의학이자 완전히 검증된 치유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만큼, 앞으로 산림치유의 효과에 대해서는 더욱 많은 조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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