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바바라 트레스카티스
1998년부터 그림책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첫 작품 『쉬라트Schart』에서 그녀의 상상력 넘치는 붓놀림은 작은 꼬마 요정에게 생명을 불어 넣어 평단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 책에서는 쇼코와 친구들의 움직이는 모습을 그대로 잘 잡아냈다. 아주 간단한 스케치만으로도, 그녀는 크고 작은 개들의 본성과 개성을 표현해냈다. 또 이 책에서 보여 주는 장면의 전환과 개들의 놀이는 여러 번 읽은 다음에도 여전히 독자를 즐겁게 한다.
글 : 게르트 하우케
배우이자 작가이며 고양이와 개의 대단한 애호가로서, 특히 퍼그를 사랑한다. 또한 명성이 높은 개 전문가로, 개에 관한 논픽션과 특히 어린이를 위한 개 이야기 책을 쓰는 데 특별한 재주를 인정받고 있다. 이 책『사랑하는 내 친구들』은 자신이 기르는 개 쇼코와 자신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것이다. 물론 교코의 친구들과 '친구들의 파울'도 작가의 집 정원에서 함께 뛰노는 개들과 주인들을 그대로 살려 쓴 것이라고 한다.
역자 : 문성원
한국 외국어 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지금은 독일의 본 대학에서 번역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나는 너랑 함께 있어서 좋을 때가 더 많아』『라스무스와 방랑자』『라스무스와 폰투스』『하늘을 나는 교실』『아빠사자와 행복한 아이들』『개』『돈키호테』『걸리버 여행기』『갈 테면 가 봐』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