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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인간에게는 면역 시스템에 의한 자연치유력이 있다
제1장 면역력의 구조 1. 면역력이란? 2. 면역력이 저하되면 병에 걸리기 쉬울까? 3.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것은? 4. 면역력을 높이면 질병에 잘 걸리지 않을까? 5. 면역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6. 나의 면역력을 체크할 수 있을까? 제2장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과 식사법 1.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이란? 2.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식사법은? 3.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음식은? 4. 버섯 5. 허브 6. 녹황색채소 7. 백색채소 8. 요구르트 9. 비타민·미네랄 10. 프로폴리스 11. 프랑스 해안송 수피 엑기스 12. α리포산 13. 면역 우유 14. 유기 게르마늄 15. 저분자 아가리쿠스 16. 낫토 17. 한방약 18. 면역력을 높이는 그밖의 식품 19. 건강 보조제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제3장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생활 요법 1. 경혈 자극 요법 2. 수지침과 사혈 요법 3. 목욕 요법 4. 아로마 요법 5. 음악 요법 6. 웃음 요법 7. 이미지 트레이닝 요법 8. 운동 요법 제4장 증상별 면역력 강화법 1. 감기 2. 암 3. 아토피성 피부염 4. 안구건조증 5. 노화 6. 냉증 7. 어깨결림·요통 8. 소화불량 9. 식중독 10. 변비 11. 치주염 12. 화분증 옮긴이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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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시스템은 자율신경에 의해 컨트롤되고 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루어진 자율신경이 각각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임파구나 과립구 등의 비율을 조정하고 있다. 여기서 과립구하고 하는 것은 유사시에 강력한 공격력을 발휘하는 백혈구를 가리키며, 임파구는 강력한 전투 능력을 지닌 백혈구를 말한다.
-p 25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식사와 수면에 신경을 써야만 한다. 마늘, 파, 양배추, 무, 컬리플라워 등의 백색채소는 백혈구의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녹황색채소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백색채소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편이다. 백혈구 자체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백색채소 외에 수박, 바나나, 포도와 같은 과일들도 효과적이다. 이러한 과일들에는 골수의 작용을 활성화시켜서 백혈구를 늘리는 효과가 있다. -p 29 현대인의 식생활 습관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야채 섭취의 부족이다. 당근 등에 들어 있는 β카로틴은 장관 면역 시스템에 있어서 항체를 만들거나 마크로퍼지, T세포의 작용을 높여준다. 위나 장관의 표면을 덮고 있는 점막은 면역 시스템의 최전선이며, 여기서 여러 가지 면역 반응이 일어나며 이물질을 배제시키는데 β카로틴은 장관에서의 면역 작용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체내 면역 환경을 정비한다는 의미에서 β카로틴이 가장 효과적인 영양소이다. 또한 녹황색채소에 들어 있는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역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빠뜨릴 수 없는 요소들이다. -p 57 과일은 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한데, 사과는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바나나, 수박, 파인애플 등에는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의 역할을 활성화시키는 힘이 있다. 특히 바나나의 경우 항종양 효과를 지닌 TNF(종양괴사인자)라는 물질을 지표로 바나나의 면역력을 조사하기 위해 쥐에게 바나나를 먹였더니 TNF 생산이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암에 걸린 쥐에게 바나나를 먹였더니 종양의 증식이 억제되었으며, 이중에서 종양이 완전히 없어졌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다. -p 105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합하여 자율신경이라고 한다. 교감신경은 흥분했을 때나 스트레스가 쌓여 있을 때 항진하고, 부교감신경은 편안하게 이완되었을 때 항진한다. 부교감신경이 우위일 때는 교감신경 활성이 저하된다. 이처럼 양자는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경혈 자극을 행하면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서면서 면역력이 증강된다. -p 115 웃음에는 진통효과도 있다.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웃게 되면 뇌 속에 β엔도르핀이라는 물질이 증가한다. β엔도르핀은 진통작용을 지닌 신경전달물질로 뇌 내 마약이라고도 불리므로, β엔도르핀이 분비되면 통증과 괴로움으로부터 해방된다. -p 137 암세포는 정상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세포가 되고, 그것이 증식해서 생기는 병이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암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더라도 자연치유력에 의해 증식을 억제함으로써 암세포를 죽게 한다. 암에 걸리더라도 낫는 사람은 면역력을 높이는 어떠한 치료가 행해졌기 때문인 것이다. -p 153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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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슈퍼면역력’ 전세계를 공포에 휩싸이게 만든 신종플루. 학교는 휴업하고 군대 휴가는 무산되고 공공장소에서는 사람이 모이지 않기 시작했다. 드디어 전국민이 백신을 접종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매년 겨울마다 찾아오는, 그래서 항상 일상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느꼈던 감기가 이젠 변종을 일으켜 공포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이 공포의 대상을 막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떤 치료 방법보다도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는 것은 사람의 신체가 감기 바이러스 따위에 휘둘리지 않으면 된다는 사실이다. 바로 강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으면 감기뿐 아니라 어떤 바이러스 앞에서도, 모든 질병 앞에서도 공포와 불안 따위는 날려버릴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면역력’이라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면역력이 무엇인지, 면역력을 높이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먹는 것 외에 어떤 방법이 있는지, 각 증상별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방법이 있는지 등 면역력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신종플루 백신보다 더 효과적인 자신만의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면 앞으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신종플루에서부터 암, 아토피, 안구건조증 등까지 모든 질병으로부터 탈출한다! 면역력이란 신체 곳곳에서 건강을 유지하려는 ‘저항력’의 총칭이라 할 수 있다. 몸 전체를 하나의 나라에 비유한다면 면역이란 그 옛날 국경 지대에 있었던 수비대와 같은 것이다. 침입자를 감시하고, 수상한 것을 배제하는 수비대는 신체 전체의 건강상태와 밀접하게 관계되어 밤샘, 폭음과 폭식,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신체가 약해지면 그 감시능력 또한 함께 저하되어 수상한 침입자를 막기가 어려워진다. 질병을 면역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대부분의 질병이 면역력의 저하나 혼란으로부터 기인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신체를 단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면역력을 높이고 단련시키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배워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어떻게 면역력을 높이고 단련시킬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이다. 쉽게 간단하게 말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 그리고 우리 몸에 이로운 생활습관을 지니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모두 쾌적한 상태를 누리고 싶다면 일상생활에서 부딪히게 되는 갖가지 면역력 저하의 원인을 제거하고, 가능한 한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음식들을 섭취해나가면 된다. 면역력의 주역은 혈액 속에 있는 백혈구이다. 면역담당 세포인 마크로퍼지, 과립구, 임파구 등의 팀 명칭과 같은 것으로 무엇보다 백혈구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식사와 수면에 신경을 써야만 한다. 마늘, 파, 양배추 등의 백색채소와 과일들은 골수의 작용을 활성화시켜서 백혈구를 늘리는 효과가 있다. 또한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와 싸우는 임파구를 강화시키는 공격적 식재료, 즉 비타민C, β글루칸, 폴리페놀, 알리신 등과 더불어 바이러스로부터 신체를 방어하는 점막을 강화시키는 수비적 식재료, 즉 비타민 B군, 베타카로틴, 비타민E 등의 성분을 지닌 야채와 과일들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반하여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등과 같은 음식은 면역력을 저하시킨다는 사실은 강조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다. 단순한 야채와 과일뿐 아니라 유기 게르마늄, 면역 우유, 프로폴리스, α리포산 등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 높은 효과가 있다. 그런데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단순히 ‘음식’에만 있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음식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생활 요법도 소개하고 있다. 경혈 자극 요법, 수지침과 사혈 요법, 목욕 요법, 아로마 요법, 음악 요법, 웃음 요법, 이미지 트레이닝 요법, 운동 요법 등은 책 속의 그림들을 보면서 금방 따라할 수 있다. 평소에 하던 목욕이나, 즐겨듣던 음악,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웃는 웃음 등에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숨어 있다. 이밖에도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증상별 면역력 강화법도 소개하고 있다. 감기, 암, 아토피성피부염, 안구건조증, 노화, 냉증, 어깨결림과 요통, 소화불량, 식중독, 변비, 치주염, 화분증에 대한 각각의 면역력 증강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골라 각 증상에 맞는 면역력 증강 방법을 살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