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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션 브랜드의 런칭Launching
Opening Question 1. 보이는 시장과 보이지 않는 시장 2.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 3. 보이지 않는 시장을 만들기 4. 블랙홀 브랜드의 구축 Advanced Case Exercise Closing Question 2. 패션 브랜드의 리뉴얼Renewal Opening Question 1. 사라지는 브랜드 2. 영원불멸의 브랜드 3. 브랜드 네버랜딩 전략 Advanced Case Exercise Closing Question 3. 패션 브랜드의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 Opening Question 1. 스타 브랜드의 스타 마케팅 2. 브랜드가 된 스타와 스타가 된 브랜드 3. 드라마는 브랜드 카달로그다 Advanced Case Exercise Closing Question 0. Fashion Brand RED 편집 후기 |
본명 : 조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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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마케팅은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당신은 무엇이라고 대답하겠는가? 만일 당신이 '옷'이라고 대답한다면 '의류 판매업'이 된다. 당신이 '욕망'이라고 대답하면 '욕망의 마케팅'이 된다. 그리고 당신이 '트렌드'라고 대답한다면 그것은 '시간과 상징의 마케팅'이 된다. 유니폼을 입은 사람을 제외하고 지구상에 있는 60억 명의 인구는 모두 다른 옷을 입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들 모두에게 옷은 모두 다른 개념들로 받아들여진다. 신분, 욕망, 가치, 성공, 성격, 기분, 감성, 이성, 체형, 기호 등 너무나 많은 목적과 의미로 옷을 입고 살아간다. 따라서 패션 마케팅은 단순하게 도식화된 4P MIX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그보다는 인류학, 미학, 생물학, 심리학, 신비주의, 신학, 비교학 등 사람에 관한 이해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왜냐하면 패션은 단순한 옷이나 상품이 아니라 문화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패션 브랜드 RED』는 바로 이러한 시각으로 접근한 책이다.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길어올린 생생한 현장지식의 보고 EXR, 컨버스, 제이에스티나, 마코스 아다마스, 아이겐포스트, 아우어큐, 르페, 드레스투 킬, 기비, 보끄레, 트래드 클럽, 엘록, 안트벨트, 코오롱 스포츠, 엘로드, 잭 니클라우스, 먼싱웨어, 올젠, 카스피 코너스, 쿨하스, ST 듀퐁, 브에네스 에비뉴, MCM, 써스데이 아일랜드, 스포츠 리플레이... 저자가 런칭 혹은 리뉴얼 프로젝트 PM으로 참가했던 브랜드들이다. 따라서 이러함 경험들이 속속들이 녹아 있는 이 책은 단순한 공식과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사례들로 페이지를 메운 다른 책들과 분명 다르다. 또한 이 같은 현장 경험에서 얻은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저자는 2년 가까이 『유니타스브랜드』라는 브랜드 전문 잡지를 발행해왔고, 이 모든 노하우를 집약시킨 책이 바로 『패션 브랜드 RED』이다.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터디와 토의로 이어지는 책 1권에 해당하는 '패션 인사이트' 편은 패션 비즈니스와 마케팅에 관한 총괄적인 원칙과 개념을 다룬다. 글의 구성 역시 책을 읽은 후에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현장 지식 개념을 중심으로 엮어져 있다. 2권에 해당하는 '패션 마케팅' 편은 실전 적용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동안 저자가 실무 경험을통해 그 유용함을 확인했던 블랙홀 시장창조 전략, 네버랜드 리뉴얼 전략, 스타워즈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전략 등이 소개된다. 아울러 이러한 전략에서 다루었던 런칭, 리뉴얼, 콜러버레이션 마케팅에 관한 실제적인 내용과 현장 적용 지식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원래 유니타스 클래스에서 패션 기업 회원들의 직원 교육 및 워크숍 용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따라서 패션 기업의 현장에 있는 지식들을 도출하고 정리하는 용도로 구성된 책이므로 '읽을 때'보다는 '토의할 때' 더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내용 소개 『패션 브랜드 RED 2』 최신 트렌드를 담은 패션마케팅 책은 1년만 지나면 '옛 것'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마케터들에게는 '마술'처럼 종잡을 수 없는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다루는 법이 절실하게 필요해진다. 『패션 브랜드 RED 2』는 바로 이러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전략에서 가장 위험한 전략은 '변하지 않는 전략'입니다. 법칙에서 가장 확실한 법칙은 항상 똑같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원칙'입니다. 극단적으로 패션계에서는 이성적 전략보다는 감성적 반응이 더 잘 어울립니다. 변화의 전략, 원칙 그리고 감성적 반응, 이 세 가지의 기준을 가지고 편집을 했습니다." - 저자서문 中 - 단타성의 패션 마케팅 성공사례는 너무나 많다. 하지만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일종의 '법칙'들은 일년만 지나면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다. 이 책은 필자의 '결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특정 패션 브랜드의 직접적인 적용과 사례를 억지로 끼워 맞추지 않았다. 왜냐하면 성공 궤적을 추적해 정립한 학문은 비록 연구의 소산물이라 하더라도 대부분 '일회용'에 그치기 때문이다. 오히려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고 몸으로 경험했던 전략들을 모은 일종의 '후기서'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