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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폭력 기행
돈보다 마음을 챙겨가라
김도안
지상사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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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죽고 싶을 때 떠나라 그리고 살아오라

제1장 꿈결 : 여행을 준비하는 기쁨
01.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에서 깨닫는다
02. 인연을 살리면 큰 기쁨을 얻는다
03. 유머가 낯선 사람의 마음을 연다
04. 꿈결·감사·재미
05. 스톱 오버를 활용하여 스케일 큰 여행을 한다
06. 신용카드에 여러 가지 혜택이 있다
07. 준비하는 즐거움을 최대한 누린다
08. 여행과 관광은 다르다
09. 환경을 이용해서 나를 바꾼다
10. 여행은 버리는 것을 배우는 것
11. 필수 아이템의 리스트를 만든다

제2장 감사 : 수사자처럼 거침없이 집을 나서며
12. 배낭여행자는 쉐어를 자주 사용한다
13. 노력한 사람이 더 누려야 공평하다
14. 여행 고수는 상징을 민감하게 다룬다
15.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다
16. 클래스가 높은 사람은 클래스에 연연하지 않는다
17. 시간은 눈에 안 보이는 자산
18. 성공한 사람은 한 우물을 판다
19. 용감한 사람이 기내식을 하나 더 얻는다

제3장 재미 : 자유인의 길·인생·사유
20. 자유가 커질수록 위험은 커진다
21.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수밖에 없다
22. 어디를 가든 꼭 봐야할 빅5
23. ‘해가’를 피하고 ‘이가’를 만나자
24. 선입관은 대상을 단순화시킨다
25. 행동을 바꾸면 감정이 바뀐다
26. 여행은 자연과 함께 인간을 보는 것
27. 사람은 평생 학생이다
28. 알아야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를 이룬다
29. 근면하고 검소해야 부를 축적한다
30. 잘 모른다고 대답할 때 한 번 더 묻자
31. 분노는 순간적으로 미치는 것
32. 객의 마인드에 평등이 존재한다
33. 깨달음을 이해하면 직감이 통한다
34. 상대를 내편으로 생각하면 정말 내편이 된다
35. 여행할 때 돈과 싸우고 시간과 싸운다
36. 먹는 것보다 보는 게 더 많이 남는다
37. 칭찬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38. 보상해야 할 때 반드시 보상해야 한다
39. 자본주의 세상의 제1의 마약은 돈
40. 어쩔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다
41. 폭력은 고귀한 용기의 발현인가?
42. 피할 수 없다면 좋다고 말하자

제4장 더 좋다 : 길은 아직 끝나지 않고
43. 저지르는 사람이 성공한다
44. 멀티 랭귀지, 그리고 중요한 단어 몇 개
45. 폭력적인 것에 마음을 빼앗기는 인간
46. 인간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인간
47. 죽음과 관련된 장소나 의식들
48. 진짜 현실은 죽음이고 삶은 쇼의 연속이다
49. 구르는 재주야말로 가장 뛰어난 재주
50. 가이드북 정보도 틀릴 수 있다
51. 점을 찍는 것도 행동이다
52. 길은 선線이고 선은 점點과 점을 잇는다
53. 최종 목적지에는 여유 있게
54. 조용하지만 정말로 뜨거운 분노
55. 강도는 가깝고 예수상은 멀고
56. 고독은 인간의 조건
57. 내 가슴 속 분노를 에너지 삼아
58. 사랑 덩어리 희망 덩어리
59. 가장 기본적인 자산은 시간

맺음말/ 배낭 매고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를 잇다

책 속의 책 〈배낭에 꼭 넣어야 하는 것들〉
배낭여행 9.5단에게 듣는 해외 안전여행 TIP 59가지

저자 소개 1

1974년 출생했다. 대학교에서 세계사를 10년간 가르쳤다. 시간의 학문인 역사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간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 그는 73개국을 답사하면서 세계 지리의 대강을 습득한다. 『세계사 시간여행』이라는 책을 세상에 내 놓았을 때 그는 언젠가 『세계사 공간여행』이라는 책도 쓰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는 『폭력기행』이라는 제목의 여행에세이도 출간했다. 세계여행 중 당했던 권총 강도가 모티브가 되었다. 대학교에서 역사철학도 가르쳤다. 다분히 철학적이었던 그였기에 철학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역사를 가르침에 있어 철학적이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의
1974년 출생했다. 대학교에서 세계사를 10년간 가르쳤다. 시간의 학문인 역사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간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 그는 73개국을 답사하면서 세계 지리의 대강을 습득한다. 『세계사 시간여행』이라는 책을 세상에 내 놓았을 때 그는 언젠가 『세계사 공간여행』이라는 책도 쓰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는 『폭력기행』이라는 제목의 여행에세이도 출간했다. 세계여행 중 당했던 권총 강도가 모티브가 되었다.
대학교에서 역사철학도 가르쳤다. 다분히 철학적이었던 그였기에 철학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역사를 가르침에 있어 철학적이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의 책 『남자의 인생전략 55』는 자기계발서였지만 다분히 철학적이었다. 이 책은 중국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다른 책 『그는 왜 공기를 팔았는가?』 역시 철학적인 자기계발서였다. 그는 1999년의 마지막 날 지난 천년의 공기를 파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도안은 대학생들에게 글쓰기도 가르쳤다. 문사철文史哲에서 문文만 도외시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의 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글쓰기』에는 대학생들을 글쓰기의 세계로 이끈 실제적 경험이 담겨 있다.
그런가 하면 김도안은 10년 이상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이상과 현실의 조화를 꾀했다. 그가 서비스 현장에서 경험한 바를 쓴 책인 『서비스에 미쳐라』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기업체 강연 요청이 들어왔고, 당연히 그는 기업체 강연을 하였다.
김도안은 자기가 경험하여 깨달은 것만을 책으로 남겨왔다. 그는 상업적인 책은 쓰지 않는다. 그러기에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는 아직도 글은 유언장을 닮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업적인 유언장’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주요 저서로는 『그는 왜 공기를 팔았는가?』(2000년), 『남자의 인생전략 55』(2006년),『세계사 시간여행』(2006년),『서비스에 미쳐라』(2008년),『세상에서 가장 쉬운 글쓰기』(2009년) ,『101통의 러브레터』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52g | 153*224*30mm
ISBN13
9788990994011

책 속으로

하나를 믿는 것,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를 선택하려면 다른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 버리는 것이 기분 좋은 일인가? 앓던 이를 버리는 것은 기분 좋지만 앓던 이가 아니라면 서운한 것이 사실이다.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은 행동하지 못한다. 때문에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큰일을 이룬다. --- '성공한 사람은 한 우물을 판다' 중에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떨면서 산다면 살아 있어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하루를 살아도 겁 없는 수사자처럼 거침없이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자유는 폭력적이고 여행 또한 폭력적이다. 삶과 죽음은 종이 한 장 차이이다. 살고 싶기에 자유를 좋아하지만 자유는 죽음을 상정하지 않고는 맛볼 수 없다. ---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수밖에 없다' 중에서

그 나라 문화를 맛보고 싶다면 그 나라 사람들과 가까워져야 한다. 나는 남아공의 그 나이트클럽에서 그 나라 사람들과 함께 술 마시고 춤을 추면서 그들과 아주 가까워질 수 있었다. 그 키 큰 애와 또 다른 참 잘 생긴 26살짜리 남자 애와 거의 친구가 되어 정말 재미있는 한 때를 보냈다. --- '여행은 자연과 함께 인간을 보는 것' 중에서

침대에서 180도로 자는 것이 얼마나 큰 편안함인지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눈물 젖은 빵이 얼마나 맛있는지 아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과 비슷하다. 불행 중 다행이라는 말과 망중한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사람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는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사람은 감사를 배워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상대를 내편으로 생각하면 정말 내편이 된다' 중에서

사람들은 선이 끝나는 점에 있는 결과물, 즉 성과물을 중시한다. 그런데 선 자체를 목적으로 삼으면 어찌 될까? 과정, 행동 자체가 일차적인 목적이 된다. 점에 도달하는 것은 이차적인 목적이 되는 것이다. 굳이 점에 도달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서 선, 즉 길을 따라 가는 것이 바로 도를 행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길은 선이고 선은 점과 점을 잇는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배낭 매고 걸으며 “왜냐?”라고 묻고 깨달은 진실들.

여행과 역사를 접목시켜 보다 현장감 있게 역사의 진실과 교훈을 전하려고 부단히 노력하며 10년째 대학생들을 만나고 있는 지은이는, 아프리카 희망봉에서 묻는다. “이 자리에서 어떤 사람들은 ‘희망’을 만나고, 어떤 사람들은 ‘절망’을 만났을까?” 이 질문은 지구촌 남반구의 대륙을 횡단하여 아르헨티나 5월 광장으로 이어진다. “그리스의 아고라, 러시아의 붉은 광장, 중국의 천안문 광장, 한국의 여의도 광장,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5월 광장에서 사람들은 지금 무엇을 요구하는가?” 근현대사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그 때 그 자리에서 왜 그런 일을 하였는지, 집요하게 물으면서 지은이는 답을 찾아 길을 나섰고, 여행은 점과 점을 잇는 선이라고 믿으며, 최선의 길을 찾는 열린 감각으로 걷고 느끼고 예리한 지성으로 깨달은 진실들을 진솔하게 『폭력기행』에 기록하였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들.
세계사를 공부하며 진실을 찾아 배낭여행을 처음 시작하여 그 사이 수없이 많은 길을 나섰던 지은이는 여행을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여행은 생각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귀띔한다. 특히 동양 여성들은 서양 남자들의 눈에 잘 띄는데, 서양 남성에게 동양 여성은 너무 매력적이란다. 이국의 낯선 길에서 자기가 누군가의 눈길을 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사전에 아무 준비 없이 여행하면 뜻밖에 사고를 당하기 쉽다. 폭력은 단지 여성만 노리지 않는다. 혼자 여행하면서 상시적으로 위험을 겪은 지은이는 『폭력기행』에 세계 안전여행을 위한 TIP 59가지를 제시하며, 집을 나서기 전에 꼭 알고 출발하라고 신신당부한다. 여행을 준비하는 당사자는 물론이고, 자녀의 해외여행이나 언어연수를 준비하는 학부모들도 『폭력기행』을 읽고 사전에 해외 안전여행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보람 있는 해외여행을 위한 준비.
여행과 관광은 다르다고 역설하는 지은이는 15년의 세계여행과 12번의 배낭여행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폭력기행』에 소개하였다. 이는 한정된 경비와 시간에 배낭여행을 보다 즐겁고 실속 있고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배낭여행 기술이다. 먼저 가이드북을 미리 구입하여 떠나기 전에 충분히 예행연습을 할 때 어떻게 연습하면 더 효과가 있는지 그 요령부터 알려 준다. 또 배낭을 꾸릴 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리스트를 제시하고, 짧다면 짧은 여행 일정을 어떻게 준비하면 여행의 즐거움으로 배가시키는지 그 방법을 소개한다. 아울러 집을 떠나 먼 여행을 시작하는 자세와 객지에서 외로울 때 도움을 청하는 방법, 현지인과 친해지는 법, 여행에서 돌아온 뒤 갈무리하는 방법 등 세계 여행 노하우를 자상하게 일러준다.
리뷰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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