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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 Burd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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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공로훈장 수상 | 브리태니커 아동교육상 수상200
캐나다교사연합 힐로이 펠로우십 수상 | 2009년 한우리가 선정한 좋은책 어린이문화진흥회가 선정한 좋은어린이책 * "이걸 정말 아이들이 직접 쓰고 그렸단 말이에요?"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글 그림 수록!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는 기존의 다른 셰익스피어 책들과 달리 본문 사이사이에 아이들이 쓰고 그린 글과 그림이 실려 있다. 어른 작가 한 사람이 풀어 쓴 책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만든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쓰고 그린 글, 그림 들은 전문가들이 그린 것처럼 세련되지는 않지만 오히려 투박함이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기쁜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그대로 짚어내, 눈물과 웃음을 자아낸다. 그리고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깊이 있게 작품을 이해하고, 주제를 짚어낸다는 점은 놀랍기만 한다. 그동안 어른들의 시각에서 아이들을 바라보고 재단하던 모습이 부끄러울 정도로 아이들의 생각은 깊고 다양하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수많은 사람들을 감탄시켰고, 캐나다 정부의 공로훈장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아동교육상을 받으며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 본문만 읽고 책을 덮으면 제대로 읽은 게 아니다 작품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 소개!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셰익스피어를 아이들에게 소개해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른들이 읽는 방식 그대로 아이들에게 읽히고, 똑같은 느낌을 강요하는 게 과연 옳을까? 작가 로이스 버뎃은 그런 고민을 했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나서 자신만의 느낌을 여러 방법으로 표현해 내도록 유도했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로 쓰는 것 외에도, 연극을 해본다든지, 놀이를 하는 등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아이들이 오감으로 작품을 이해하고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아이들은 다양한 독후활동들을 통해 그 어렵던 셰익스피어를 가깝게 느끼고,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갔다. 그런 면에서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는 독서교육의 모범 사례를 보여 주고 있고, 우리나라의 독서교육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시리즈의 각 본문 뒤에서 어린 독자들이 해볼 수 있는 독후활동과 작품에서 발췌한 명대사와 명문장이 실려 있다.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작품을 느껴 본다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셰익스피어가 더 이상 어렵고 멀기만 한 작품은 아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