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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2
셜록키언을 위한 주석 달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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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돌아온 셜록 홈즈
빈집 / 노우드의 건축업자 / 춤추는 사람들 / 홀로 자전거 타는 사람 / 프라이어리 스쿨 / 블랙 피터 /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 여섯 개의 나폴레옹 석고상 / 세 학생 / 금테 코안경 / 실종된 스리쿼터백 /
애비 농장 저택 / 제2의 얼룩

제2장 그의 마지막 인사
등나무 별장 / 붉은 원 / 브루스파팅턴호 설계도 / 죽어가는 탐정 / 프랜시스 카팩스 여사의 실종 /
악마의 발 / 그의 마지막 인사

제3장 셜록 홈즈의 사건집
유명한 의뢰인 / 피부가 하얘진 병사 / 보어 전쟁 / 마자랭 보석/ 세 박공 집 / 서식스의 뱀파이어 /
세 명의 개리뎁 씨 / 토르교 사건 / 기어다니는 남자 / 사자의 갈기 / 베일을 쓴 하숙인 /
쇼스콤 고택 / 은퇴한 물감 제조업자

저자 소개 3

아서 코난 도일

관심작가 알림신청
 

Arthur Conan Doyle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인물 ‘셜록 홈스’를 창조해 전 세계 독자를 열광시킨 영국의 소설가이다. 1859년 5월 22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아일랜드계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후 선박에서의 서부 아프리카 해안을 항해하는 등 의사 경험을 거쳐 포츠머스에서 개업하나 환자가 없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 시기의 경험은 그의 소설에 폭넓은 소재와 주제를 제공했다. 그는 「사사싸 계곡의 미스터리」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 쓰기를 시작했으며, 그러던 중 188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인물 ‘셜록 홈스’를 창조해 전 세계 독자를 열광시킨 영국의 소설가이다. 1859년 5월 22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아일랜드계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후 선박에서의 서부 아프리카 해안을 항해하는 등 의사 경험을 거쳐 포츠머스에서 개업하나 환자가 없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 시기의 경험은 그의 소설에 폭넓은 소재와 주제를 제공했다.

그는 「사사싸 계곡의 미스터리」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 쓰기를 시작했으며, 그러던 중 1887년에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첫 작품 『주홍색 연구』를 발표했고, 1890년 두 번째 장편 『네 사람의 서명』을 발표하면서 점차 인기가 높아졌다. 1891년 런던에서 다시 개업하지만 역시 성공하지 못했기에 작품에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1892년에 『셜록 홈즈의 모험』과 『셜록 홈즈의 회상』(1894) 등 홈즈 시리즈 단편을 차례차례로 발표하여 추리소설의 장르를 확립했다. ‘셜록 홈즈’ 시리즈만으로 두 편의 장편과 네 권의 단편집을 발표하였다. 냉정하고 날카로운 홈즈와 온후한 왓슨이 여러 사건에 도전하는 이 시리즈는 60여 편에 이른다.

셜록 홈스 이야기는 처음 발표되자마자 세상에 돌풍을 일으켰고 세계 각국에 소개되었다. 독자들은 괴팍한 성격과 탁원한 재능으로 카리스마를 풍기는 홈스의 모습에 매료되었다. 그 결과 홈스는 명탐정의 대명사가 되었고, 심지어 많은 독자가 그를 실제 인물이라고 믿기까지 했다. 『용감한 제랄의 모험담』, 『잃어버린 세계』 등의 과학소설도 썼다. 1902년, 보어 전쟁에서 의사로 활약, 영국의 참전을 정당화하는 등의 업적으로 기사 작위에 서임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아들을 잃은 후 심령현상에 관심을 보였다. 홈즈 시리즈가 준 영향은 탐정소설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셜로키언이라 불리는 팬이 전 세계에 존재한다. 40년의 세월 동안 꾸준히 홈스 시리즈를 발표하며 미스터리의 보급에 기여했다. 이후 애거서 크리스티, 도러시 세이어스, 앤서니 버클리, S.S.밴 다인 등의 작가들이 등장하는 데 발판이 되어 주었다. 이후에도 아서 코난 도일은 꾸준히 미스터리 장르 작품 활동에 매진하였으나 1930년 7월 7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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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S. 클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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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lie S. Klinger

변호사이자 베이커 스트리트 이레귤러스 회원인 클링거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홈즈 권위자로 손꼽힌다. 그는 셜록 홈즈에 관한 수많은 글을 집필했는데, 『셜록 홈즈 참고도서류』를 비롯해서 셜록학에 관한 수많은 작품을 책으로 펴냈다. 저서로 『셜록 홈즈 씨, 의학박사 존 H. 왓슨, 아서 코난 도일 경, 기타 유명 인물의 삶과 시대』, 『“언제일까?”』(앤드루 제이 펙 공저), 『나무상자의 모험』 등이 있다. 레슬리 S. 클링거는 이 밖에도 『셜록 홈즈 참고도서류』와 셜록 홈즈 아홉 권을 편집했다. 『셜록 홈즈 참고도서류』는 기존에 발표된 셜록 비평을 방대하게 인용하고 있으며, 셜록학
변호사이자 베이커 스트리트 이레귤러스 회원인 클링거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홈즈 권위자로 손꼽힌다. 그는 셜록 홈즈에 관한 수많은 글을 집필했는데, 『셜록 홈즈 참고도서류』를 비롯해서 셜록학에 관한 수많은 작품을 책으로 펴냈다. 저서로 『셜록 홈즈 씨, 의학박사 존 H. 왓슨, 아서 코난 도일 경, 기타 유명 인물의 삶과 시대』, 『“언제일까?”』(앤드루 제이 펙 공저), 『나무상자의 모험』 등이 있다. 레슬리 S. 클링거는 이 밖에도 『셜록 홈즈 참고도서류』와 셜록 홈즈 아홉 권을 편집했다. 『셜록 홈즈 참고도서류』는 기존에 발표된 셜록 비평을 방대하게 인용하고 있으며, 셜록학 문헌에 관한 상세한 평을 담고 있다. 2005년 에드가 엘런 포우를 기념하는 상인 에드가 상을 비롯하여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199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했다. 번역서로 다수의 소설 외에 『동물의 무기』, 『전쟁의 역사』, 『우주와의 인터뷰』, 『아인슈타인 평전』, 『무한의 신비―수학, 철학, 종교의 만남』, 『통증 유발자, 마음』, 『초등 수학 이렇게 가르쳐라』, 『저술 출판 독서의 사회사』 등이 있고, e북 번역 해설서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이 있다. 지은 책으로 『창의력, 꽃에게 길을 묻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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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24쪽 | 2622g | 210*260*60mm
ISBN13
9788937832659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0-01-11
안녕하세요. 북폴리오 편집팀입니다.
<주석 달린 셜록 홈즈 2>권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독자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본 책의 703쪽과 881쪽의 챕터 머리말 부분에 오류가 있어
1쇄본의 경우 정오표를 넣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티커 형식으로 된 정오표이므로 해당 페이지에 붙이시면 수정 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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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책 속으로

나이를 먹지 않고 오히려 젊어진 홈즈와 왓슨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물론 주석이다. 이 책을 한참 읽어보기 전에는 무슨 주석을 달 일이 있을까 싶었다. 그러나 주석을 곁들인 것은, 멋진 이야기에 차와 음악을 곁들인 격이라는 것을 역력히 느낄 수 있었다. 그럼으로써 홈즈 이야기는 단순히 시간 죽이는 오락물이 아니라, 푹 빠져서 인생의 한때를 바쳐도 아깝지 않은, 더욱 풍성한 문학의 향연이 되었다.
물론 독자께서 모든 주석을 낱낱이 읽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관심을 끄는 주석만 골라 읽으시면 된다. 옮긴이로서도 “아니 이런 주석까지?!”라는 탄성이 나오는 대목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극진한 사랑이 없으면 어떻게 이런 주석 작업이 가능하겠는가? 사실 셜록키언들에게 어느 한 구석인들 중요하지 않은 데가 있겠는가? 우리는 사랑을 할 때 위대하고 거창한 것을 사랑하는 게 아니다. 우리는 사소한 눈짓과 몸짓, 사소한 한 마디 말에 반한다. 사소한 주석이 값진 이유도 그래서다.
이 책은 그야말로 장구하고 극진한 사랑의 산물이다. 특히 이 책의 주석은 편집자 개인의 주관에 치우치지 않고, 기존에 나온 모든 주석을 망라해서 엄선한 주석을 제시한다. 이 많은 주석들은 문학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멀리, 얼마나 깊이, 얼마나 풍성하게 확산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런 지극한 사랑의 향연에 뛰어드는 것이기도 하다.

--- '옮긴이 후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역대 셜록 홈즈 출판물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

셜록 홈즈가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탐정은 아닐지 몰라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탐정인 것만은 분명하다. 예리한 관찰과 추리를 통해 아주 특이한 범죄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해결해 가는 이 이야기는 19세기 말 〈스트랜드 매거진〉에 처음 선을 보였다. 독자들은 홈즈와 그의 의사 친구 왓슨의 이야기에 열광했다. 역사상 그 어떤 탐정소설도 이만큼 열렬한 호응을 받지는 못했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모든 독자를 전율케 한 홈즈는 이후 현대 탐정소설 주인공의 원형이 되었다.
홈즈 탄생 150주년을 기리며 새로 방대한 주석을 달아 발행한 이 책은 새로운 독자를 매료시킬 뿐만 아니라, 셜록키언을 비롯한 기존의 탐정소설 애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셜록 홈즈에 관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 가운데 한 명이자 유명한 셜록키언이기도 한 레슬리 S. 클링거가 바로 이 책의 편집자다.
홈즈가 해결한 갖가지 사건에 대해 주로 왓슨이 보고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들에는 홈즈의 다양한 활약상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유명한 시드니 패짓과 W. H. 하이드의 삽화 수백 점과 더불어 이름이 잊혀진 삽화가들의 그림까지 감상할 수 있다. 1,000개가 넘는 주석은 셜록키언의 중요 쟁점과 주석을 두루 섭렵해서 그 정수를 뽑아 제시한 것이다. 이야기가 전개된 당시의 다채로운 시대 배경과 역사, 예컨대 오스트레일리아로의 죄수 유형, 왕관 등에 박힌 보석의 배열, 19세기 권총의 기술 수준과 같은 온갖 기묘한 주석도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은 비단 홈즈 애독자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매혹적일 만큼 유익하고, 궁극적으로 시간을 초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북폴리오에서 『주석 달린 셜록 홈즈』의 첫 번째 책을 펴낸지 3년이 지난 2009년 12월, 드디어 오랜 노력의 결실인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두 권 모두 1,0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으로, 진정한 셜록키언만을 위한 책임이 분명하다.

추천평

“나는 누구보다도 홈즈와 왓슨을 사랑한다.”

아무리 많은 학구적인 연구를 해도, 제도권의 문인들이 논문을 내가며 아무리 열심히 파고든다 해도, 우리가 한 작가를 다른 작가보다 더 사랑하는 이유를 확연히 밝히진 못할 것이다. 더러 그 사랑은 믿음과 관계가 있고, 더러는 화자의 태도와 관계가 있고, 더러는 권위와, 혹은 권위 없음과 관계가 있다. 또 조금은 글의 아름다움과도 관계가 있다. 우리가 생각하고 싶은 만큼 그렇게 관계가 깊진 않더라도 말이다. 한 명의 독자로서 나는 단숨에 사로잡히지 않으면 그 저자를 사랑할 수가 없다. 한 10장쯤 읽고 덮어 버린 책이 내 서가에 수두룩한 것도 그래서이다. 하지만 일단 저자의 노예가 되기로 작정하면, 저자는 결코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어린 시절부터 코난 도일은 내게 그런 힘을 지니고 있었다. 나는 코난 도일 작품 속의 에티앙 제라르 준장을 사랑하고, 사악한 해적 샤키와 챌린저 교수도 사랑하지만, 누구보다도 홈즈와 왓슨을 사랑한다. 코난 도일은 내 아들들도 사로잡았는데, 나는 손자들까지 차례로 그의 마법에 걸리는 것을 흐뭇하게 바라본다.
코난 도일의 문학적 오지랖을 훑어보면 처음에는 다소 실망을 하게 된다. 특별히 멋진 표현도 없고, 톡톡 튀는 슬기로운 형용사도 없고, 절묘한 심리적 통찰도 없다. 그 대신 우리는 이야기의 완벽함을 목격하게 된다. 대화와 서술의 완벽한 상호작용, 완벽한 성격 묘사와 완벽한 타이밍. 그래서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여느 위대한 소설가와 달리, 코난 도일의 작품은 사실상 어느 나라의 말로 번역해도 잃는 게 없다.
문학평론가들도 코난 도일에게는 시비를 걸 수 없었고, 지금도 그렇다. 그의 심령술과 까치 강박증을 조롱할 수는 있을 것이다. 나중의 홈즈가 당초의 홈즈와 다르다고 지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지금도 없다. 그가 살아 있을 때처럼 지금도 택시기사와 국회의원, 학자, 엉덩이에 흙을 묻히고 다니는 아이들까지도 마법에 걸린 듯 그의 작품에 머리를 조아린다. 혹시 증거가 필요하다면, 그런 것이야말로 도일의 소박한 언어가 인간의 복잡성을 깊이 포용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길고 유식한 해설로 더욱 가치를 드높인 셜록 홈즈 이야기를 읽을 것인가 말 것인가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 찬란한 주석에 놀랄 것 없다. 홈즈와 왓슨에 대해 글을 쓴 사람치고 사랑이 철철 넘치는 글을 쓰지 않은 사람이 없다.
존 르카레

리뷰/한줄평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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