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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한국 안데르센 대상 수상 작가 이윤우의 그림으로 만나는 신통방통 바퀴의 세계! 동글동글 동그란 바퀴. 동그란 바퀴는 잘 굴러. 바퀴가 있으면 아주 편리해. 바퀴는 어디에나 있지. 게다가 얼마나 일을 잘한다고! 어디 한번 알아볼래? 마치 마술 같단다! ■ 바퀴의 쓰임새를 쏙쏙 잘 보여 주는 신나는 그림 유아 시절 아이들은 바퀴를 정말 좋아한다. 자동차, 비행기, 여러 중장비 등 바퀴가 달려서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는 거대한 기계에 매료되어 흠뻑 빠진다. 이런 아이들의 관심을 잘 읽어내어 바퀴에 담긴 재미있는 과학 원리까지 알게 된다면 그야말로 일석이조. 자동차뿐만 아니라, 시계, 청소기, 판심지어, 엘리베이터, 기중기 등도 바퀴 덕분에 많은 일을 해낸다. 볼로냐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기도 한 이윤우의 그림은 이런 바퀴의 원리와 역할을 경쾌한 색감과 리드미컬한 그림으로 풀어낸다. 각 장면마다 등장하는 바퀴를 아이와 함께 찾아보면서 바퀴가 해내는 마법 같은 일들을 잘 짚어낼 수 있도록 한 장면 한 장면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중간에 플랩을 두어, 플랩을 들춰 보면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은 채 숨어 있는 바퀴의 역할을 아이들과 함께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눈의 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