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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한 장
양장
박정선민정영 그림
비룡소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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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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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 나무꾼'의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수학과 과학에 관한 어린이책을 쓰고 있으며, 쓴 책으로는 『숲 속 마을의 대소동』『심심한 왕자』『왕눈이와 씽씽이의 모험』『얼렁뚱땅 아가씨 수학백과』들이 있습니다.

박정선의 다른 상품

그림민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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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책 보는 걸 좋아했어요.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했고, 아기 열무를 가지며 멋진 그림책들을 만나 그림책 작업을 시작하게 됐어요. 그동안 『노란 택시』, 『걱정을 깜빡한 꼬물이』, 『대단한 고양이 포포』 등이 있어요. 새로운 그림책을 만드는 건 늘 두근두근 가슴 뛰는 일이랍니다. 친구들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준비하는 씩씩한 두더지 아줌마처럼 즐거운 용기를 내고 싶어요. 현재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강아지 딸기와 함께 일산에 살고 있어요.

민정영의 다른 상품

기획, 글 : 박정선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 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수학과 과학에 관심이 많아 틈틈이 그 분야의 어린이 책을 직접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얼렁뚱땅 아가씨 수학백과』,『소리치자 가나다』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즐거운 이사 놀이』,『식물과 함께 놀자』,「우리 아이 첫 과학책」시리즈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쪽 | 332g | 263*198*15mm
ISBN13
9788949151724

출판사 리뷰

종이 한 장이 소리를 크게 한다고?
종이 한 장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아이들은 종이와 친숙하다. 크레파스나 색연필을 쥘 힘이 생기기 시작하면서부터 아이들은 종이에 늘 무언가를 그리고, 좀 더 자라면 종이접기도 할 수 있다. 또 종이로 만든 책을 보면서도 자란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종이가 도화지나 색종이, 책 같이 무언가를 그리고 적는 용도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종이 한 장』은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얇고 빳빳한 종이 한 장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한쪽 끝을 잡고 펄럭이면 시원한 바람도 만들 수 있고, 둥글게 말아 쥐면 확성기처럼 소리를 크게 할 수도 있고, 물건을 포장할 수도 있고, 물도 담을 수 있다.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늘 보던 종이 한 장의 다양한 활약에 깜짝 놀랄 것이다. 이런 놀라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하나의 사물이나 소재를 새롭고 다양하게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으며 호기심과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어느 날 종이로 만든 종이 도시락이나 종이가방 등을 보며 “엄마, 이것도 종이야!”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또 종이를 둘둘 말아 망원경처럼 만들거나 종이죽으로 만들어진 탈을 보면서 “엄마, 종이가 이것도 할 수 있어.” 라며 책에서의 경험을 실생활로 확장할 수도 있다. 종이비행기와 종이배를 타고 여행할 수도 있다고 구성한 장면에서는 그림책다운 상상력을 보여준다.

포근하고 따뜻한 삽화로 만나는 종이의 놀라운 변신
그림책 작업을 할 때 늘 딸아이와 함께 대화를 한다는 작가 민정영의 맑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다소 건조한 텍스트를 보완하면서 이야기처럼 흘러간다. 종이로 만든 비행기를 타고 책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표지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본문에서는 주인공 여자아이와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가 함께 놀이를 하듯 종이 한 장의 쓰임새를 하나하나 짚어 간다. 한 장면 한 장면이 아이의 생활을 담은 사진처럼 정겹고 따뜻해, 책을 보는 아이들은 마치 자기가 직접 경험해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시원한 바람에 덩달아 신나고, 종이 확성기의 커다란 소리에 귀를 막고, 아이를 도와 열심히 포장을 하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표정 변화와 행동을 따라가며 보는 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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