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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고양이 포포
양장
민정영 글그림
길벗어린이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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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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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민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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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책 보는 걸 좋아했어요.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했고, 아기 열무를 가지며 멋진 그림책들을 만나 그림책 작업을 시작하게 됐어요. 그동안 『노란 택시』, 『걱정을 깜빡한 꼬물이』, 『대단한 고양이 포포』 등이 있어요. 새로운 그림책을 만드는 건 늘 두근두근 가슴 뛰는 일이랍니다. 친구들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준비하는 씩씩한 두더지 아줌마처럼 즐거운 용기를 내고 싶어요. 현재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강아지 딸기와 함께 일산에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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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70g | 205*244*15mm
ISBN13
9788955823387

출판사 리뷰

잘난 척은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에요

포포는 자기가 뭐든 잘한다고 생각해요. 잘난 척 하는 포포의 행동은 뭐든지 잘하고 싶고, 또 스스로 잘하는 것이 많다고 믿는 아이들과 똑같지요. 사실 포포의 말썽은 포포가 성장하면서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자아감이 뚜렷해지고 독립심을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나이의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행동이고요. 포포는 한층 성장해서 마을로 돌아와요. 친구들은 포포를 환영합니다. 포포가 벌이는 유쾌한 소동이 없는 마을은 심심했으니까요. 이제 포포는 아는 만큼 이야기하고, 자기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릴 줄도 알아요. 물론 가끔 잘난 척을 하지만요. 우리 아이들은 포포와 모험을 함께 하면서 자신의 욕구를 조절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입니다.

말썽쟁이지만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가득해요

포포의 표정과 행동을 구체적으로 잘 보여 주는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잘난 척을 할 때면 으쓱으쓱, 사고를 쳐서 혼날 때면 기운 없이 축 처지지만 금세 다시 잘난 척을 하지요. 마치 개구쟁이 아이들 모습 그대로예요. 포포가 고양이라서 기분에 따라 수염이 빳빳하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매 장면마다 말썽쟁이지만 사랑스러운 포포의 모습이 흐뭇하게 와 닿아요. 저마다 다른 표정과 자세로 포포를 따라 다니는 개미들도 놓치지 마세요. 개미들이 올망졸망 걸어가는 면지, 포포가 초대한 개미들이 흰돌마을로 부지런히 찾아오는 뒷표지를 보면서 포포의 모험을 더욱 풍성하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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