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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메이슨은 달랐다
2 종교전쟁의 희생자들
3 17세기 프리메이슨단의 진화
4 그랜드 로지의 성장
5 교황이 교서를 발표하다
6 특권을 누리는 정통성에 대한 도전
7 영국의 그랜드 로지, '윌크스와 자유!'
8 트러블과 스캔들
9 미국을 건설한 프리메이슨
10 프리메이슨의 오페라 「마술피리」
11 누가 프랑스 혁명을 일으켰나?
12 왕당파 대 혁명파
13 나폴레옹 시대의 프리메이슨
14 왕정복고 시대의 프리메이슨
15 윌리엄 모건의 죽음
16 프리메이슨 혁명가들을 배출한 라우타로 로지
17 19세기 프리메이슨의 확장
18 프리메이슨을 향한 새로운 공격
19 세계속의 프리메이슨
20 영국 프리메이슨과 대륙 프리메이슨 간의 균열
21 프리메이슨은 위협적인 존재인가
후기

저자 소개 2

저재스퍼 리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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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per Ridley

1920년에 태어났다. 옥스퍼드 모들린대학과 소르본대학에서 교육을 받았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기 전에는 법정 변호사로 일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양심적 병역거부를 하여, 수용소에서 모진 고문을 받기도 했다. 1945년부터 1년 간 세인트판크라스 보로우의회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1955년 윈체스터 노동당 후보로 임명되기도 했다. 역사적 인물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 온 그는, 『나폴레옹 3세와 유제니 공주』 『가리발디』 『무솔리니』 등 20여 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으며, 1970년 영국 정치가 팔머스턴의 전기 『로드 팔머스턴』으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문학상인 '제임스 데이
1920년에 태어났다. 옥스퍼드 모들린대학과 소르본대학에서 교육을 받았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기 전에는 법정 변호사로 일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양심적 병역거부를 하여, 수용소에서 모진 고문을 받기도 했다. 1945년부터 1년 간 세인트판크라스 보로우의회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1955년 윈체스터 노동당 후보로 임명되기도 했다. 역사적 인물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 온 그는, 『나폴레옹 3세와 유제니 공주』 『가리발디』 『무솔리니』 등 20여 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으며, 1970년 영국 정치가 팔머스턴의 전기 『로드 팔머스턴』으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문학상인 '제임스 데이트 블랙 기념상'을 받았다. 2004년에 사망했다.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교직 생활을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세잔느를 찾아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마키아벨리』, 『상처뿐인 어린 천사 엘런』 ,『안데르센의 지중해 기행』,『라테란의 전설』, 안 해리스의 『블랙베리 와인』, 버트런드 러셀의 『게으름에 대한 찬양』과 『인간과 그 밖의 것들』,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러셀 자서전』, 노암 촘스키의 『중동의 평화에 중동은 없다』, 카렌 레빈의 『한나의 가방』, 피터 메일의 『프로방스에서의 1년』,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 THE REMAINS OF THE D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교직 생활을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세잔느를 찾아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마키아벨리』, 『상처뿐인 어린 천사 엘런』 ,『안데르센의 지중해 기행』,『라테란의 전설』, 안 해리스의 『블랙베리 와인』, 버트런드 러셀의 『게으름에 대한 찬양』과 『인간과 그 밖의 것들』,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러셀 자서전』, 노암 촘스키의 『중동의 평화에 중동은 없다』, 카렌 레빈의 『한나의 가방』, 피터 메일의 『프로방스에서의 1년』,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 THE REMAINS OF THE DA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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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3쪽 | 592g | 153*224*30mm
ISBN13
9788983923424

출판사 리뷰

300년 프리메이슨 역사에 대한
놀라우리만치 예리하고도 정확한 분석


미국의 독립과 워싱턴 D.C., 프랑스혁명… 비밀 결사 프리메이슨은 역사의 배후에서 무엇을 했을까. 프리메이슨 역사에 대해 가장 객관적이고 상식적으로 설명한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프리메이슨 코드』가 출간되었다. 중세의 거대한 성채와 교회를 짓는 도목수와 석공들로 구성된 길드 조합이었던 프리메이슨은 수세기 동안 가장 커다란 오해와 존경을 한몸에 받는 조직 가운데 하나다. 강력한 권력을 지닌 지배자나 정치가, 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세상의 가치를 더욱 증진시킨 조직이라는 명성과 함께, 악의 힘 앞에 무릎 꿇은 비밀 조직이라는 악명까지 따라붙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재스퍼 리들리는 프리메이슨의 기원부터 오늘날까지 여러 세기를 거쳐 온 그들의 역사를 심도 있고 완벽하게 해부한다. 무엇보다 생생한 내러티브를 통해 잘못된 역사를 바로 세우려는 노력이 곳곳에 배어 있다.
미국의 건국 뒤에 숨은 프리메이슨의 역사를 비롯해, 프리메이슨의 선전 도구였던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프리메이슨의 비밀을 폭로한 윌리엄 모건의 죽음 통해 본 반프리메이슨 운동과 박해의 역사, 그리고 그리스, 남미, 인도, 터키와 일본, 발칸반도 등으로 전파된 역사까지 모두 이 책 한 권에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메이슨 단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프리메이슨을 둘러싼 잘못된 편견에 비판을 가하는 동시에 오랜 세월 인류에 많은 기여를 해 온 조직으로서 프리메이슨에 대한 균형 잡힌 관점을 제시한다. 또한 노련한 역사가답게 정확하고 풍부한 서술과 흥미로운 일화들이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프리메이슨 대 비프리메이슨이라는 대결 구도보다는, 종교와 정치, 사회의 종합적 시각에서 구체적인 증거를 기준으로 ‘신화와 진실’을 가려내고자 노력한 점이 돋보인다는 점에서 프리메이슨 필독서로 손색이 없다.

프리메이슨은 정말 미국 혁명을 이끌었을까?

프리메이슨을 주제로 하는 많은 책들이 엉뚱한 음모론을 바탕으로 어이없는 논쟁을 벌이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그동안 프리메이슨에 대한 논의에서 많은 이들이 놓친 ‘사실’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영국에서 시작된 프리메이슨의 활동과,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에 지부(로지)가 설립된 사건들을 상세히 다루는가 하면, 조직의 비밀스러움에 대한 다양한 음모 이론이 존재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 상식으로 알려진 “프리메이슨이 미국 혁명을 이끌었다”는 전설에 대해서도 “독립 선언문에 서명했던 55명 가운데 메이슨 단원은 오직 9명”이었다고 못 박는다. 미국의 건국 시조 가운데 메이슨이 아니었던 인물로 토마스 제퍼슨, 존 애덤스, 알렉산더 해밀턴 등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프리메이슨을 향해 “메이슨 역시 골프 클럽과 다를 바 없는 단순한 조직이며, 골프 클럽의 멤버들은 조직의 비밀을 지키기 위한 맹세를 하지 않는다”는 공격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중세의 석공 조합이 어떻게 강력한 구성력을 지닌 비범한 조직으로 성장하게 되었는가를 온건하고 상식적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댄 브라운의 『로스트 심벌』을 통해 집중적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프리메이슨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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