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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등장인물 지도 1∮폭풍 속으로 2∮적의 사슬 3∮예언의 돌 4∮전쟁 준비 5∮구사일생 6∮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7∮힘의 원칙 8∮사라진 에일릭 9∮적의 움직임 10∮세 영웅의 전설 11∮스레드를 통해 온 방문자 12∮권력의 수호자 13∮빛과 어둠의 충돌 14∮칼리엄의 임무 15∮블루마운틴 전투 16∮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17∮브라우어 왕의 왕궁 18∮절망의 문 저편 19∮갈림길 20∮기념품 21∮아버지를 부인하는 자의 아버지 22∮안으로 들어가는 문 23∮우정 24∮훈련 통과 25∮페나스 아도어 26∮신성한 맹세 27∮블랙 브레스 28∮한 수 위인 적병 29∮킹스 포레스트 30∮비밀 마을 31∮예언의 두루마리 32∮더 큰 임무 33∮드랑의 게임 34∮모든 것들을 위한 시간 35∮다시 만난 옛 친구 36∮다가오는 어둠 37∮성 안의 적 38∮팔론의 분노 39∮마지막 폭풍 40∮세 명의 영웅 41∮분수대 전투 42∮어둠의 몰락 43∮파라고어의 제안 44∮왕의 군대 45∮또 다시 시작되는 모험 |
Wayne Thomas Bat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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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릭 경이 살아 있는 것 같아요? 정말 미러 렐름에 갔을까요?”
“나도 몰라. 하지만 살아 있다면 쌍둥이인 아이단 경이 렐름으로 돌아올 테지. 만약 그렇다면 언제 어디서 아이단 경이 나타날 것인지 알고 싶네.” 칼리엄은 한숨을 푹 내쉬며 관자놀이를 문질렀다. 그들은 한동안 분수대에서 떨어지는 물소리를 들으며 앉아 있었다. 마침내 칼리엄이 침묵을 깨며 말했다. “우리는 전설이 되살아나는 시대를 살고 있네. 처음에는 웜 로드가 풀려났고, 다음엔 일곱 마리 슬리퍼스가 긴 잠에서 깨어났지. 그리고 지금 고대의 세 영웅이 살아났다는 소식도 들었네.” “고대의 영웅이라고요?” 미어웬이 물었다. “하지만 그들을 어떻게 알아보죠?” “나도 그게 궁금해서 폐하께 물었네.” 칼리엄이 다시 관자놀이를 문지르며 설명을 계속했다. “폐하께선 은혜로운 손을 내 어깨에 올리고 눈을 들여다보며 말씀하셨네. ‘칼리엄, 전령이 세 영웅의 도착을 알릴 터이니, 렐름의 모든 이들에게 그들의 정체가 밝혀질 날이 올 것이다. 이는 예언의 두루마리에 적혀 있느니라.’” --- p.104 로비는 두루마리를 펼치자 기나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것 같은 평안한 기분을 느꼈다. 행이 계속되고 한 장씩 넘어갈 때마다 점점 더 흥분되었다. 이윽고 엘리엄 왕의 근위대장이 된 용감한 젊은 기사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왕이 가장 아끼는 파라갈(파라고어)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야기를 읽는 동안 무언가 로비를 사로잡는 것이 느껴졌다. 도저히 집중할 수 없었고 시야가 흐릿해서 읽기 힘들었다. 눈꺼풀이 점점 내려오면서 마음의 눈이 아주 먼 곳을 헤맸다. 그때 어떤 그림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주 작은 방에 놓인 탁자 앞에 잘생긴 젊은 기사가 앉아 있는 그림이었다. 등 뒤의 선반에는 무수히 많은 양피지 두루마리가 높이 쌓여 있었다. 로비가 지켜보는 동안 그림은 창문을 통해 보는 것처럼 더 또렷해졌다. --- p.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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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계보를 잇는 독창적인 판타지 소설 3부작
3부작 시리즈의 완결! 예상하지 못한 스릴을 선사하다! 확실히 전에 본 폭풍과는 다르다 마지막 폭풍이 불어오는 순간, 세 영웅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아이단은 천둥이 치는 구름 속에서 그웬의 얼굴을 찾았다. ‘안 돼, 폭풍 속으로 들어가면 안 된단 말이야.’ 아이단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겨우 말했다. “그웬을 봤어요. 번개가 칠 때 창밖으로 그웬이 보였어요. 겁을 먹은 표정이었어요. 그웬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아요.” 『열두 번째 기사 아이단』시리즈는 총 3권으로 이뤄진 웨인 토머스 뱃슨의 판타지 아동문학 시리즈이다. 이 책은 저자 뱃슨이 쓴 첫 소설로 세상에 대한 진짜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은 풍부한 판타지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1권에서 주인공 아이단은 ‘안으로 들어가는 문’을 통과해 12명의 마지막 기사가 되어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쳤다. 한 번도 칼을 잡은 적이 없던 아이단은 환상적인 모험을 통해 점점 멋진 기사로 거듭난다. 하지만 아이단의 가장 친한 친구인 로비의 글림스를 렐름의 세계에서 보고 돌아온 아이단의 임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바로 친구 로비의 글림스를 파라고어에게서 구해 내는 일. 2권에서 다시 지구로 돌아온 아이단은 어느 날《앨리블 이야기》를 믿는 빨간 머리의 소녀 앤트워넷을 만나게 된다. 앤트워넷은 렐름에서 만난 로비의 글림스를 만나달라는 아이단의 부탁을 받게 된다. 아이단의 부탁으로 웜 로드의 전설이 되살아난 렐름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2권의 결말에서도 앤트워넷의 모험은 끝나지 않는다. 마지막 3권에서 아이단의 친구 로비는 두루마리에 적혀 있는 비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로비 또한 렐름에서 일어나는 모험에 동참하게 된다. 〈기사 아이단〉 시리즈의 마지막 3권은 1권과 2권에 나와 있는 두루마리의 비밀과 은밀한 진실이 드러나며 3부작의 마지막 폭풍이 어디서 일어날지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안으로 들어가는 문’을 통과한 세 명의 주인공 아이단과 로비, 앤트워넷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 올 겨울, 풍부한 판타지의 세계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줄 길고 긴 모험은 마지막 폭풍으로 막을 내리며, 독자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스릴과 판타지를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뱃슨은 선과 악의 오랜 전투에서 믿음과 희생정신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환상의 땅으로 어린 독자들을 유혹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십대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이 책으로 고향에 온 기분을 느낄 것이다.” - 〈에스파이어링 리테일〉의 리즈 덕워스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라인에서 매우 독특한 상상력과 흥미로운 호기심을 유발시킨다.”-Sir Jeff(아마존 독자) 겁 많은 십대 소년이 진정한 '나'를 찾아 보여주는 용기와 신념을 독창적 판타지와 리얼리즘으로 살려낸 놀라운 소설 《기사 아이단》시리즈는 총 3권으로 이뤄진 웨인 토머스 뱃슨의 판타지 아동문학 시리즈이다. 이 책은 저자 뱃슨이 쓴 첫 소설로 세상에 대한 진짜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은 풍부한 판타지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저자는 성경을 통해 영감을 얻었으며, 16년 동안 영어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단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아이단은 겁이 많고 소심한 학생이지만, 믿음이 있다면 그 누구보다도 용기 있는 행동으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캐릭터로 보다 친근감 있게 독자들 곁으로 다가선다. 겁이 많은 아이단은 우연히 발견한 두루마리의 내용이 사실임을 믿게 되면서 환상의 모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통하게 된다. 그 문은 아이단이 겁 많고 여린 내면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비밀의 문이기도 하다. 이 세계로 들어서면서 아이단은 엘리엄 왕의 부르심을 받게 되고 용기 있는 결단으로 한층 더 성숙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겪게 된다. 아이단이 통과한 비밀의 문에는 현실 세계와는 또 다른 위기와 갈등이 존재한다. 아이단은 이 세계와 충돌하는 내면의 감정들과 싸우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통을 겪게 된다. 이번 토마스 뱃슨의 〈기사 아이단 시리즈〉의 매력은 환상과 마법의 세계를 그린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사실감 강한 현실을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인공 아이단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친근감 있는 캐릭터로 독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또한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살아 있는 캐릭터, 섬세하고 사실적인 묘사,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심화되는 갈등의 양상, 겁 많은 소년이 점차 용기 있는 캐릭터로 성장하는 양상 역시 커다란 매력이다. 이 때문에 이 시리즈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까지 폭넓게 읽혀질 수 있다. 웨인 토마스 뱃슨은 이 데뷔 소설을 통해 “피터팬,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처럼 시각적인 상상과 서사시를 제공하는” “긴 여운이 남는 주제와 신념, 가슴 뛰는 흥분을 돌이켜보게 만드는” “판타지의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다”라는 절찬을 받았다. 작가는 현실적으로 결점이 많은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는 방식으로, 그리고 저마다 나름대로의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캐릭터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이끌고 있는지 판타지와 리얼리즘을 오가며 그 이야기들을 그려내고 있다. 장르를 오가는 이 소설에 주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이야기는 요정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에 살고 있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자아의 성숙과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해 흥미롭고 호기심을 자아내는 상상과 현실의 교차 제1권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은 현실 세계의 아이단과 렐름에서의 또다른 아이단인 글림스의 세계를 보여 주며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교차하고 있다. 아이단은 렐름이라는 모험의 세계에서 만나는 할아버지와 아빠의 글림스를 보면서 가족 간의 잃어버렸던 소중함을 생각해보게 된다. 겁 많은 아이에서 용기 있는 어른이 되어가면서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질문을 담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제2권 『기사 아이단과 웜 로드의 전설』에서는 아이단이 렐름에서 자신의 친구 로비의 글림스를 보고 난 후, ‘앨리블 이야기’를 믿는 앤트워넷이라는 소녀에게 친구를 부탁하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앤트워넷은 아이단에 이어 또다른 열두 번째 기사가 되어 로비의 글림스를 찾아 나선다. 제3권 『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에서는 앨리블의 두루마리에 적혀 있는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이제껏 보지 못한 마지막 폭풍의 스릴 넘치는 순간을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다. 파라고어와 얽힌 웜 로드의 전설과 슬리퍼스의 전설이 되살아나면서 기사 아이단을 비롯한 세 영웅이 펼치는 새로운 모험은 마지막 완결편의 흥미를 더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진정한 자아로의 독립과 용기 있는 신념의 소명을 찾아 헤매는 다양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의 조우를 통해 또 다른 나의 용기 있는 마주침 속에서 잃어버렸던 삶의 진정한 성장과 가족 간의 화해를 다루었다. 환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비밀의 문으로 독자들을 안내하는 판타지 소설 《기사 아이단 시리즈》.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유년기의 연약한 내면과 화해하고 진정한 자아가 독립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불안한 내면을 극복하기 위해 치러내야 하는 삶의 진정한 가치와 가족 간의 신뢰 회복을 환기시키는 이 소설에는 자신과의 믿음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믿음도 함께 그려내고 있어서 아이와 어른 누가 읽어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