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불길한 예감
-내가 뭘 어쨌다고! -사람 일은 모르는 법 -윗집 고릴라 -억울해! -마이 턴! -아랫집 멸치 -꼬였다 풀리는 실뜨기처럼 -안 어울리는데 어울리는 우리 |
최설희의 다른 상품
유설화의 다른 상품
|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한 가지, 윗집 사람
빌라나 아파트 같은 공동생활형 주택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층간소음은 큰 사회 문제예요. 가끔 뉴스를 통해 층간소음 때문에 이웃을 해치기도 했다는 믿기지 않는 소식도 들려오지요 인터넷 사이트에 ‘층간소음’을 검색하자, ‘층간소음 신고’, ‘층간소음 복수’, ‘층간소음 살인’ 같은 무시무시한 단어들이 함께 검색 돼요. 이쯤 되면 층간소음에 관한 사회 문제가 꼬일 때로 꼬여 버린 실타래처럼 보이기도 해요. 이 실타래를 풀기 위해서는 양 손가락과 손바닥이 부지런히 움직여야만 해요. 손가락 하나로는, 손바닥 하나로는 절대 풀 수 없어요. ‘이웃아웃(OUT)’에서 ‘이웃기웃’으로 층간소음 광고 중에 윗집 아이의 이름을 알면 소음이 덜 느껴진다는 광고가 있어요. 이웃 간의 소통과 이해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지요. 요즘은 ‘이웃기웃’이라는 신조어도 들려요. ‘이웃끼리 서로 기웃거리며 보살핀다’는 의미인데, 층간소음으로 서로 ‘이웃아웃(OUT)’을 외치고 있다면 마음을 ‘이웃아웃’에서 ‘이웃기웃’으로 바꿔 보면 어떨까 싶어요. 사람과 사람의 마음 사이에는 강물이 흐르고 있어요. 이해하는 마음이 부족하면 강물은 도저히 건널 수 없을 정도로 깊고 물살도 거셀 거예요.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며 ‘배려’라는 징검다리를 놓아 보세요. 한 걸음, 두 걸음, 마음과 마음을 건너는 디딤돌이 된답니다. ‘배려’의 징검다리로 ‘이해’의 강 건너기 『고릴라 올림픽! 우리 윗집이라니!』는 [인성학교 마음교과서]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에요.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시리즈는 차이와 존중, 소비와 절제, 감정 표현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하고 복잡한 갈등 문제를 국내 유수의 작가진이 생생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꾸렸어요. 『고릴라 올림픽! 우리 윗집이라니!』는 ‘이해와 배려’를 소재와 주제로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화를 보여 주고, 이해와 배려란 무엇인지, 세종대왕이나 마리아 몬테소리 등의 위인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소통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린 독자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배려의 방법들을 소개해요. 이렇게 실감나는 동화 뒤에는 인문학적 지식과 성찰을 덧붙여 어린 독자만이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갈등 상황을 극복하고 바람직한 가치관을 확립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