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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렁이가 세균 아저씨를 꿀꺽 삼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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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바튀 글그림 박나리
책속물고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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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글그림에릭 바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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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Battut

에릭 바튀는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지요. 클레르몽페랑의 대학에서 3년 동안 법과 경제를 공부했지만 그림에 대한 열망으로 학교를 포기하고 그림 공부를 시작했어요. 리옹의 에밀 콜 대학에서 드로잉과 미술 전반을 공부하고, 1997년에 첫 번째 책을 출판하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어요. 1996년에 불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목을 받았어요. 1997년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받았고, 2000년에는 알퐁스
에릭 바튀는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지요. 클레르몽페랑의 대학에서 3년 동안 법과 경제를 공부했지만 그림에 대한 열망으로 학교를 포기하고 그림 공부를 시작했어요. 리옹의 에밀 콜 대학에서 드로잉과 미술 전반을 공부하고, 1997년에 첫 번째 책을 출판하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어요.

1996년에 불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목을 받았어요. 1997년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받았고, 2000년에는 알퐁스 도데 어린이 문학상, 2001년에는 BIB대상,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수많은 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는 소중한 친구』, 『새똥과 전쟁』,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너를 사랑해』, 『공기처럼 자유롭게』, 『빨간 캥거루』, 『내일이 동물원』, 『보물을 품은 숲으로』, 『불을 뿜는 화산으로』, 『스갱 아저씨의 염소』, 『예쁜 달님』, 『다 먹어 버릴 테다!』, 『아주 큰 물고기를 잡았는데…』, 『공기처럼 자유롭게』, 『내일의 동물원』 등이 있어요.
연세대학교에서 불문학과 국문학을 공부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어요.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꿀벌과 거미를 지켜 줘』 『파란 파리를 먹었어』 『지렁이가 세균 아저씨를 꿀꺽 삼키면』 『여기가 왜 아파요?』 『나는 [ ] 배웁니다』 『생체 모방』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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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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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9.2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2쪽 ?
ISBN13
9791186670491

줄거리

늪지에 사는 세균 아저씨를 지렁이가 꿀꺽 삼키고, 이 지렁이는 먹보 물고기가 꿀꺽 삼키고, 먹보 물고기는 악어가 꿀꺽 삼켜요. 그사이 세균 아저씨도 지렁이의 배 속에서 먹보 물고기 배 속으로 옮겨 가지요. 그런 다음에는 악어의 이빨 사이를 청소하는 악어새에게로 옮겨 가고, 그다음에는 악어새가 싼 똥이 묻은 풀을 뜯어먹은 얼룩말에게로 옮겨 가고, 마지막에는 동물의 제왕인 사자의 배 속으로까지 옮겨 가지요. 온 들판의 동물들이 세균 아저씨 때문에 혼쭐이 나요. 펄펄 열이 나고, 몸에 힘이 쭉 빠지고 간질간질 두드러기도 나요. 세균 아저씨를 멀리 쫓아낼 방법이 없을까요?

출판사 리뷰

축축한 늪에 사는 세균 아저씨가 우리 몸속까지 어떻게 찾아올까요?
우리를 못살게 구는 세균 아저씨를 쫓아내는 방법은 없을까요?

세균 아저씨의 정체를 밝혀라

심술궂고 사나운 세균 아저씨는 아이들을 골탕 먹이는 걸 아주 좋아하나 봐요.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싶은데, 몸속에 몰래 들어와 뜨끈뜨끈 열이 나게 하고 온몸에 힘이 쭉 빠지게 하니까요. 콜록콜록 기침이 나고 콧물이 나는 건 감기 바이러스(세균)가 몸속에 들어와서예요. 배가 쿡쿡 찌르듯 아프고 쉴 새 없이 설사를 하는 건 장염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와서지요. 홍역이나 수두 바이러스도 며칠 동안 끙끙 앓게 해서 무섭긴 마찬가지예요. 미리 예방 주사를 맞으면 우리 몸이 잘 기억하고 있다가 홍역이나 수두 바이러스는 얼씬도 못 하게 하지만 예방 주사를 맞지 않아 병에 걸리면 며칠 동안 친구들과 노는 건 꿈도 꿀 수 없답니다. 이밖에 ‘딸기혀’라는 별명을 가진 성홍열(이 책에 등장하는 세균 아저씨의 원래 이름은 성홍열이에요.)도 있고, 백일해, 볼거리 등도 있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세균 아저씨의 정체는 성홍열이에요. 세균 아저씨의 특기는 아주 재빠르게 아무도 몰래 옮겨 다니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친구들을 아주 못살게 괴롭히는 것이지요. ??지렁이가 세균 아저씨를 꿀꺽 삼키면??은 이런 세균 아저씨의 정체를 알려 줌으로써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도 알려 주고 있어요.

세균 아저씨가 무서워하는 것은?
[지렁이가 세균 아저씨를 꿀꺽 삼키면]은 세균 감염과 위생에 대한 경고를 이야기로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어요. 심술궂은 세균 아저씨는 아주 빠른 속도로 옮겨 다녀요.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동물 친구들은 세균 아저씨를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도 몰라요.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도 세균 아저씨를 멀리 쫓아내는 방법이 있어요.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 생활 속에서 위생을 철저히 지켜서 세균 아저씨가 얼씬도 못하게 하는 거예요. 이밖에도 세균 아저씨를 축축한 늪에서 못 빠져나오게 하는 더 기발한 방법은 없을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어요.

동물들의 먹이사슬과 엉뚱한 반전
축축한 늪지에 사는 세균 아저씨가 어떻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꿈질꿈질 지렁이가 점심으로 세균 아저씨를 꿀꺽 삼키면서부터 사건은 시작되었어요. 손톱보다 작은 세균 아저씨가 얼마나 날쌔게 옮겨 다니는지 보세요. 지렁이에게서 먹보 물고기에게로, 그다음에 악어, 악어새, 얼룩말, 사자에게로 옮겨 가요. 세균 아저씨가 옮겨 다니는 과정을 통해 동물들의 먹이사슬이 자연스럽게 그려지고 있어요. 그리고 아주 엉뚱하고도 기막힌 반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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