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io Watanabe,わたなべ みち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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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이 전하는 행복 하나,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내일을 기다리게 됩니다 주인공은 씨앗을 심고 가꾸며 오늘을 보내고, 아름다운 정원을 꿈꾸며 내일을 기다립니다. 자전거 타는 법을 익히며 오늘을 보내고, 조금만 더 연습하면 잘 탈 수 있게 될 거라는 희망을 품으며 내일을 기다립니다. 이처럼 배움은 오늘을 허투루 보내지 않게 합니다. 더불어 배움이 쌓이면서 좀 더 행복한 내일이 올 거라는 기대로 우리를 설레게 하지요. 이 그림책은 작은 배움들을 디딤돌 삼아 내일로 천천히 발을 내딛는 모습을 아름답게 보여 줍니다.★ 배움이 전하는 행복 둘,나를 사랑하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온전히 주인공의 삶에 집중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잘한다 못한다 평가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주인공이 좋아하는 일, 주인공이 잘 해내는 모습을 또렷이 보여 주지요. 그렇게 주인공은 배우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만족스러워하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배웁니다. 나를 사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주인공이 가족을 위해 뜨개질과 심벌즈를 배운 것처럼요. 더불어 누구한테나 배울 수 있다는 넉넉한 마음도 가지게 됩니다. 물속에서 숨 쉬는 방법을 물고기한테 배운 것처럼 말이에요.★ 배움이 전하는 행복 셋,배우기에 늦은 때는 없습니다, 평생 배워야 하니까요 주인공은 늘 활기찹니다. 배우고 싶어 하는 마음도 크고, 열심히 배우고자 노력합니다. 어쩐지 주인공은 아이 혹은 젊은 사람처럼 비추어지지요. 그런데 마지막에 주인공의 생일잔치가 열리면서 할머니였음이 밝혀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배움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배우기에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배움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고 넌지시 말해 주지요. 우리는 모두 평생 배우며 살아갑니다. 커다란 일, 특별한 일만 배워야 하지 않습니다. 작은 일, 평범한 일을 해내는 것 또한 배우는 일이지요. 배움을 일상으로 받아들인다면 배우기에 늦은 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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