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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각시탈의 분노 1
허영만
만화주의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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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許英萬

1974년 《집을 찾아서》로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당선되며 데뷔했다. 《각시탈》《무당거미》《오! 한강》《벽》《아스팔트 사나이》《비트》《미스터Q》《날아라 슈퍼보드》《사랑해》《타짜》《부자 사전》《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만화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만화대상,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데뷔 이래 한국 만화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만화가로서는 최초로 목포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2003년 《식객 1: 맛의 시작》 출간
1974년 《집을 찾아서》로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당선되며 데뷔했다. 《각시탈》《무당거미》《오! 한강》《벽》《아스팔트 사나이》《비트》《미스터Q》《날아라 슈퍼보드》《사랑해》《타짜》《부자 사전》《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만화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만화대상,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데뷔 이래 한국 만화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만화가로서는 최초로 목포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2003년 《식객 1: 맛의 시작》 출간을 시작으로 허영만의 《식객》은 전국 방방곡곡의 먹거리와 그 안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대한민국 요리만화의 대표 명사로 자리 잡았다. 군침을 돌게 만드는 음식 설명과 그 음식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프랑스 등 전 세계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가이자 식객. 허영만 화백은 2019년 5월 14일부터 지금까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전국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녔다. 그만의 맛집 기준은 첫째 ‘집밥 같은 백반’, 둘째 ‘비싸지 않은 가격’, 셋째 ‘그럼에도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맛’이다. 밥을 먹다가 어머니의 손맛이 절로 그리워질 만큼 마음을 파고드는 맛, 다양하고 풍성한 반찬과 제철 음식으로 신선하게 담은 넉넉한 한 상. 그중 소박하지만 확실한 한 끼를 선사하는 진짜 맛집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이 책과 함께 백반기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74년 공식 데뷔한 허영만 화백은 《각시탈》 《오! 한강》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미스터Q》 《날아라 슈퍼보드》 《타짜》 《식객》 등 수많은 화제작을 그리며 인기를 누렸다. 그의 만화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로 제작되어 흥행에도 성공했다. 4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만화계의 중심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단연코 우리나라 최고의 만화가이자 예술가로 손꼽힌다. 현재 유튜브 채널 <허영만의 내일 출근 안 해>를 운영하며 술과 맛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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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185*255*15mm
ISBN13
9788997970346

출판사 리뷰

항일 만화의 대표작 『각시탈』

만화 『각시탈』은 일제 강점기에 갖은 수탈과 모욕을 당하는 민족들을 위해 ‘각시탈’을 쓴 주인공 김인이 맨 주먹과 태권도 권법으로 일본 앞잡이와 순사들을 혼내준다는 이야기이다.
이후에 『각시탈』은 여러 시리즈들로 이어지면서 주인공의 이름이 바뀌고 단순한 ‘가면 주인공의 활약극’을 넘어서서 위기에 빠진 민족의 편에 서서 일본과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로 변모해가게 되었는데,현재까지도 『각시탈』은 허영만 화백의 대표작이자 70년대 이후 항일 만화의 대표작이다. 2012년에는 KBS에서 배우 주원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로 방영되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었다.
1974년 연재를 시작했을 때에도 많은 인기를 누렸지만, 한국 만화 역사에서 『각시탈』이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크다. 그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가면 히어로'의 대활극 속에 펼쳐지는 여러 사건들과 소재들이 어우러진 꽉 짜여진 세밀한 이야기 구성 속에서 여러 인물 군상들의 내적 갈등들이 선연히 살아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금새 만화 속으로 빠져들게 하였고, 만화 내용에 대한 공감과 환호는 후일 허영만 화백의 만화가 날로 발전하는 토대가 되었다.

원작의 느낌과 초판본의 가치를 살린 원형 그대로의 출간

초판본 『각시탈의 분노』는 기존의 복간본과는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른 책으로,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소장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낙서, 오염, 낙장을 인위적으로 손보지 않았다. 자칫 지금의 디지털 기술이 40여년의 세월이 가지는 오묘한 느낌을 지울 수 있기에, 원작의 느낌과 초판본의 가치를 살리고자 한 장 한 장 사진을 찍어 인쇄했다.
1975년 당시 이 책의 정가는 100원으로 표기되어있다. 1974년 당시 『매일경제』 기사를 검색하면 짜장면 값이 50원으로 나온다. 지금 짜장면 값이 5~6000원 정도임을 감안해 이 책의 정가도 10,000원으로 책정했다.

고전만화브랜드를 표방한 ‘만화주의’

한국인문고전연구소 고전만화브랜드 ‘만화주의’는 이번에 출간된 『총소리』, 『각시탈』, 『각시탈의 분노』에 이어, 수십 년 전 출간된 만화들이지만 지금 세상에 다시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작품들을 선별해 독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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