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 한강 하 (리커버)
독재와 투쟁(1960년~1987년)
김세영허영만 그림
가디언 2025.02.17.
베스트
한국사/한국문화 top100 6주
가격
25,000
10 22,500
YES포인트?
1,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5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_2019년 3월 · 8
작가의 말_1995년 12월 · 9

4 독재

29화 원점 · 10
30화 자유주의자 · 2
31화 아들의 시대 · 56
32화 가난한 사람 · 72
33화 단.속. · 91
34화 예술지상주의 · 122
35화 낭만 · 140

5 투쟁

36화 미국의 영향력 아래에서 · 158
37화 위화감 · 183
38화 휴가병을 위하여 · 218
39화 투표 · 244
40화 참여 의식 · 262
41화 학생운동 · 284
42화 공허 · 316
43화 푸른색 암흑 · 341

부록 오! 한강 현대사 · 356
오! 한강 연표 · 366

저자 소개2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 작가. 1986년 허영만과의 첫 작품으로 《카멜레온의 시》를 발표한 이후 2003년까지 17년을 함께 작업하는 동안 《고독한 기타맨》, 《오! 한강》, 《벽》, 《미스터Q》, 《사랑해》, 《타짜》 등 수많은 화제작을 남긴 그는 시와 스포츠, 철학과 음악, 현대사와 예술, 그리고 도박을 시대의 문제와 연결하여 허영만 만화의 매력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화 작가로서 홀로서기를 한 이후로는 ‘갬블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었다. 《오! 한강》에서 그는 해박한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1945년 해방부터 1987년 6월 항쟁까지 현대사를 복원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 작가. 1986년 허영만과의 첫 작품으로 《카멜레온의 시》를 발표한 이후 2003년까지 17년을 함께 작업하는 동안 《고독한 기타맨》, 《오! 한강》, 《벽》, 《미스터Q》, 《사랑해》, 《타짜》 등 수많은 화제작을 남긴 그는 시와 스포츠, 철학과 음악, 현대사와 예술, 그리고 도박을 시대의 문제와 연결하여 허영만 만화의 매력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화 작가로서 홀로서기를 한 이후로는 ‘갬블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었다.

《오! 한강》에서 그는 해박한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1945년 해방부터 1987년 6월 항쟁까지 현대사를 복원하며 강력한 드라마를 풀어냈다. 이 작품은 1987년, 국가안전기획부, 약칭 안기부가 ‘반공 만화’로 기획하였으나, 당시 금기였던 분단과 이데올로기 문제를 정면으로 다뤄 젊은이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통할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리고 현 화해 시대에 현대사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한다.

김세영의 다른 상품

그림허영만

관심작가 알림신청
 

許英萬

1974년 《집을 찾아서》로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당선되며 데뷔했다. 《각시탈》《무당거미》《오! 한강》《벽》《아스팔트 사나이》《비트》《미스터Q》《날아라 슈퍼보드》《사랑해》《타짜》《부자 사전》《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만화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만화대상,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데뷔 이래 한국 만화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만화가로서는 최초로 목포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2003년 《식객 1: 맛의 시작》 출간
1974년 《집을 찾아서》로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당선되며 데뷔했다. 《각시탈》《무당거미》《오! 한강》《벽》《아스팔트 사나이》《비트》《미스터Q》《날아라 슈퍼보드》《사랑해》《타짜》《부자 사전》《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만화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만화대상,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데뷔 이래 한국 만화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만화가로서는 최초로 목포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2003년 《식객 1: 맛의 시작》 출간을 시작으로 허영만의 《식객》은 전국 방방곡곡의 먹거리와 그 안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대한민국 요리만화의 대표 명사로 자리 잡았다. 군침을 돌게 만드는 음식 설명과 그 음식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프랑스 등 전 세계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가이자 식객. 허영만 화백은 2019년 5월 14일부터 지금까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전국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녔다. 그만의 맛집 기준은 첫째 ‘집밥 같은 백반’, 둘째 ‘비싸지 않은 가격’, 셋째 ‘그럼에도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맛’이다. 밥을 먹다가 어머니의 손맛이 절로 그리워질 만큼 마음을 파고드는 맛, 다양하고 풍성한 반찬과 제철 음식으로 신선하게 담은 넉넉한 한 상. 그중 소박하지만 확실한 한 끼를 선사하는 진짜 맛집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이 책과 함께 백반기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74년 공식 데뷔한 허영만 화백은 《각시탈》 《오! 한강》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미스터Q》 《날아라 슈퍼보드》 《타짜》 《식객》 등 수많은 화제작을 그리며 인기를 누렸다. 그의 만화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로 제작되어 흥행에도 성공했다. 4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만화계의 중심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단연코 우리나라 최고의 만화가이자 예술가로 손꼽힌다. 현재 유튜브 채널 <허영만의 내일 출근 안 해>를 운영하며 술과 맛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허영만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98g | 153*225*25mm
ISBN13
9791167781444

줄거리

4 독재

정치재판으로 죽산 조봉암이 사형당한 후 이강토는 절망한다. 한편 아들 석주도 화가의 길을 걷는다. 그는 군사독재 정권 시대를 살아간다. 빈부 격차는 심해졌고, 언론은 타락했다. 광주 학살을 미국이 승인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석주는 아버지와 대화하며 어느 한쪽에 붙을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비극이며 예술가는 모든 것과 싸워야 한다는 조언을 듣는다.

5 투쟁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에 맞서 싸우는, 석주의 친구 용우는 민주화보다 더 시급한 일은 일본의 뒤를 이은 미국의 제국주의적 문화에서 벗어나 자주독립을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전두환 정권에서 물질적 수치가 높아지는 건 국민의 눈가리개일 뿐 그럴수록 향락 사업이 번창하고 빈민은 늘어나는데, 그러한 정권이 미국의 영향력 아래 보호받고 있다는 것이다. 마침내 오랜 투쟁 끝에 민주화 선언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용우에게 이 소식을 전하고 기뻐하기도 전에, 석주는 용우의 한마디를 듣고 멍해졌다. ― “우리의 모든 운동은 이제부터 통일과 연결시켜야만 하는 거야!”

출판사 리뷰

〈알쓸신잡3〉에서 유시민 작가가 극찬한 지성인의 필독서!
장대하고 치밀한 드라마와 섬세한 리얼리티로 그려낸 명작

《오! 한강》은 해방 이후부터 1987년 6월 항쟁까지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화가의 길을 걷는 ‘이강토’와 그의 아들 ‘석주’ 2대에 걸친 장대한 드라마를 치밀하고 섬세한 리얼리티로 녹여낸 명작이다.

이 만화는 오늘날의 시각으로 쓴 현대사와 달리, 민주화 운동이 격렬했던 1980년대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고 있어 다른 어떤 영화나 드라마보다 몰입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함께 밥을 먹고 술을 마시며 화염병을 던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허영만 특유의 사실적인 그림은 독서로 다져진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현대사를 꿰뚫어 본 김세영 작가의 묵직한 스토리와 어우러져 붓으로 휘갈긴 듯한 역동성이 느껴진다.

반공 의식을 고취하려는 정부의 의도를 반전시켜 오히려 ‘반공 이데올로기 해빙’을 촉발한 이 작품에 대해 유시민 작가는 방송 프로그램 〈알쓸신잡3〉에서 “어떤 규제와 억압이 있을 때도 능력 있는 예술가들은 자신의 기준으로 작품을 만들어 낸다.”는 찬사로 경의를 표했다.

해방부터 분단, 전쟁, 그리고 독재와 민주화 투쟁까지 우리가 무엇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현재의 위치를 되짚어보게 한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늘 새로운 관점으로 읽힌다는 점에서 《오! 한강》은 만화를 뛰어넘어 살아 있는 명작으로 전 세대가 함께 읽고 현대사를 곱씹어보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과연 50년 후에는 또 어떻게 읽힐까?

1987년부터 2년에 걸쳐 전문 만화 잡지 《만화광장》에 연재되고 1988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으며, 이후 1995년 재출간되었으나 절판되었다가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2019년 부활했다. 그리고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리커버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반공 만화’를 그려달라는 안기부의 요구에 굴하지 않은,
‘작가 정신’으로 그려낸 격동의 현대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가 허영만과 작가 김세영이 손을 잡고 그려낸 《오! 한강》은 레드 콤플렉스(red complex)가 절정에 달하던 당시, 평등과 혁명, 독재 타도, 반외세 자주화 등 이념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이야기로 ‘이데올로기 만화’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민주화 시위가 끊이지 않던 1985년 어느 날, 허영만은 전두환 정권 당시 안전기획부(안기부)로부터 ‘반공 만화’를 그려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수차례 거절했던 그는 “연재가 끝날 때까지 어떤 간섭도 하지 말라”는 조건을 건 뒤에야 본격적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연재를 시작한 이 작품은 안기부의 의도와는 ‘다른 의미로’ 성공적이었다. 군사독재 정권 아래에서 금기시됐던 북한의 인공기를 등장시킨 것은 물론 시위와 고문 장면 등 민주화 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대학가에서 필독서로 꼽힐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독재 타도와 민주 쟁취 갈망이 최고조에 달했던 당대 대학생들이 《오! 한강》을 읽고 열띤 토론을 벌이고, 만화 속 명대사 하나씩은 외우고 다녀야 대학생이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했을 정도였다.

“도화지에 하나의 선을 그린다는 것은 혁명과도 같다!”
“처음에 그 산의 이름은 독립이었네. 한참 오르다 보니까 통일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있더군.”

“절망하기 좋은 나이군. 남의 일이라 쉽게 말한다고 듣지는 말게!
절망 없는 희망이 어디 있겠나.”

“정치 이야기가 아니야. 그냥 빗대어 이야기한 것뿐이야.
이런 시대에는 그 사람의 정치관이 곧 인격일 수도 있으니까.”

리뷰/한줄평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22,500
1 2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