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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상식을 뛰어 넘어 회계하라
프롤로그 : 숫자는 판단력을 흐리게 할 수도 있다 1장 숫자에 대한 면역력을 기르자 : 우리를 현혹하는 숫자 어떤 의도를 가진 조작된 숫자를 가려내자 관계없는 숫자는 흉기로 돌변할 수 있다 근거 없는 숫자에 속지 말자 계산기 속 숫자는 실제와 다를 수 있다 2장 계획보다 이익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야! : 계획 숭배가 가공된 숫자를 만든다 1억 엔을 1주일 만에 다 쓰라고? 우리는 계획 속에서 살고 있다 3장 ‘인생은 전부 돈’이라고 생각하는 시타쿠 : 비용 대비 효과는 만능이 아니다 무조건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하는 대학생 효율성만 따지는 회계 인간들 계산기만 두드려 보고 판단하는 이분법 4장 비즈니스는 ‘모 아니면 도’가 아니다 : 단순하게 결론 내리지 말고 묘수를 써라 기업과 고객, 모두가 행복한 비즈니스 기법 묘수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5장 회계는 비즈니스의 1/2밖에 되지 않는다 : 효율과 비효율의 균형을 맞추라 회계는 과학이고 비즈니스는 비과학이다 회계와 비회계, 양방향의 시각을 갖자 에필로그 : 숫자를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르자 |
Shinya Yamada,やまだ しんや,山田 眞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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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소기업의 70%가 적자’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국세청이 징수한 법인세 발표 자료만 보고 ‘중소기업의 70%가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는 한마디로 난센스다.
중소기업 가운데는 실제로는 흑자 경영을 하면서도 일부러 적자를 내는 회사가 적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흑자가 되면 세금 부담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흑자를 적자로 전환하는 수법으로는 대표이사나 직원들의 급여를 올리는 방법이 자주 이용된다. 그러므로 ‘70%가 위기’라는 말은 실상과 다르다. --- 1장 “숫자에 대한 면역력을 기르자” 중에서 “금액이 너무 큰 게 사실입니다. 연매출 60억, 영업이익 4억 엔 규모의 회사가 이익금을 줄이기 위해 1억 엔의 이익을 억지로 쓴다는 말은 들은 적도, 본 적도 없습니다. 기업 윤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부분이고요.” “기업 윤리가 어쩌고저쩌고는 우리가 판단할 일이 아니야. 가키모토 군은 들은 적이 없을지 몰라도 이런 식의 ‘이익 연출’은 자주 있는 일이야.” “자주 있는 일이라고요?” “당초 계획보다 이익이 많이 나는 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되나요?” “그럼요. 상장회사잖아요. 계획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처음부터 계획에 문제가 있었다는 게 되거든요. 그러면 ‘계획 작성 능력에 문제가 있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게 돼요.” --- 2장 “계획보다 이익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야!” 중에서 ‘회계적인 행동’이란 회계를 활용하여 최종 목적인 ‘얼마나 적은 비용으로 얼마나 많이 버느냐’ 즉, ‘얼마나 효율적으로 돈을 버느냐’라는 점에 주안점을 둔 행동이다. ‘회계적 마인드’에 입각해 행동하면 당연히 경영은 효율화된다. 그러나 동시에 폐해도 따른다. 경영이 불안정해지면 불안정한 상황을 안정시키려는 움직임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비회계적 행동’이다. 불안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돈이 들더라도 ‘리스크를 낮추는’ 행동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 3장 “회계적 행동 vs 비회계적 행동” 중에서 경영자는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를 누구 하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의 이해가 대립했을 때야말로 경영자의 진가가 드러난다. 의료 관련 회사가 불상사를 일으켰을 때 ‘이익을 우선할 것인가, 환자를 우선할 것인가’ 말들이 많지만, 경영자라면 묘수를 찾아 ‘이익’과 ‘환자’ 모두를 만족시켜야 하는 게 정답이다. 효율화나 단기적 시점은 ‘금지된 숫자’를 만들어 내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이것을 회피하기 위해 반대로 비효율이나 장기적인 일에만 매달려도 안 된다. 끝까지 서로 대립하는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해결책을 찾는 노력이 중요하다. --- 4장 “비즈니스는 ‘모 아니면 도’가 아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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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을 할 때 왜 숫자감각이 필요할까?
경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 경영을 할 때 왜 숫자감각이 필요할까? 경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 일본의 밀리언셀러 『동네 철물점은 왜 망하지 않을까?』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회계식 사고방식의 유용함을 널리 알렸던 저자. 그가 1시간 투자로 평생 ‘숫자감각’을 키워 주는 『손익계산에 강한 숫자의 달인』에 이어 『비즈니스와 회계에 강한 숫자의 달인 2』를 펴냈다. 이 책은 비즈니스를 할 때 숫자가 조작되는 배경을 소설 형식으로 쉽게 알려 준다. ‘코데아 푸드 스토아’라는 막 상장된 기업이 있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던 이 회사에 문제가 생겼다. 연말에 결산을 해 보니 계획보다 이익이 1억 엔이나 발생한 것이다. 남은 1주일 안에 그 돈을 다 쓰지 못하면 계획을 잘못 세웠다는 주주의 비판과 매년 더 높은 성장률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생긴다. 1억 엔을 1주일 안에 쓰는 가장 현명한 방법을 찾기 위해 돈만 밝히는 CFO와 이 회사의 회계사가 불꽃 튀는 대결을 벌인다. 이야기를 술술 읽다보면 회계와 경영이 어떤 관계인지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기업을 운영할 때 숫자를 조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코데라 푸드 스토아’ 같이 기업이 연초에 세운 계획을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는 ‘계획 숭배’ 때문이다. 숫자를 조작하는 또 다른 이유는 ‘비용 대비 효과’를 지나치게 중시하는 ‘효율화 지상주의’이다. 최근 비용절감과 구조조정에 주력하다가 품질관리 등 안전을 소홀히 했다가 큰 타격을 입은 ‘도요타 사건’이 효율화 지상주의의 좋은 예이다. 단순하게 살지 말고 양방향의 시각을 갖자 회계를 알면 비즈니스가 보인다는 말이 있다. 회계에 강하면 경영을 하거나 업무를 처리할 때 숫자 뒤에 숨겨진 이면을 잘 파악하여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다. 반면 회계에 미숙하면 회사의 재무제표에 나오는 숫자를 그대로 맹신하여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그렇지만 회계는 비즈니스의 1/2밖에 반영하지 못한다. 경제활동은 회계와 비회계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다. 이 책은 경영을 할 때 ‘비용 대비 효과’ 같은 회계적 관점과 ‘안전성’ 같은 비회계적 관점, 양방향의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언을 해 준다. 경리나 회계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경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릎을 치며 깊은 공감을 할 내용들이 많다. 또한 CFO가 없는 중소기업체 임원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