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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의 날개
21세기 희망을 건 교육백서
한홍 저
비전과리더십 200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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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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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아들아, 네가 아버지 마음을 아느냐?"

Ⅰ. 참교육의 도전
1. 꿈을 먹고 사는 젊은이들을 위해
2. 배움의 도전을 받는 아이들
3. 영재 교육에 대하여

Ⅱ. 참교육을 가로막고 있는 것
4. 시험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5. 주입식 교육의 위기
6. 평준화 vs. 차별화
7. 열린 교육의 위험

Ⅲ. 참교육의 회복
8. 일본 교육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9. 우리가 복수해야 할 공부
10. 영어 교육에 대하여
11. 교육의 혼

Ⅳ. 참교육의 날개
12. 우리가 가르치지 않고 있는 것들
13. 돈보다 더 소중한 어떤 것
14.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
15. 교회와 교육

에필로그 - 아카루스의 날개 vs. 아시아의 날개
부록 - 태평양을 건너간 한 소녀의 이야기

저자 소개 1

John H. han

가장 극한의 고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늘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향했던 다윗처럼, 굽이굽이 치열한 목회의 길에서 실수하고 고뇌하면서도 그 마음의 중심만큼은 하나님만을 향하고자 겸손히 무릎 꿇고 물으며 엎드리는 새로운교회 담임목사. 그는 다윗을 사랑한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최고의 왕이며, 뛰어난 시인이자 음악가요, 누구보다 용맹한 장군이자 정치가였던 다윗. 그러나 이런 화려한 수식어들 때문에 다윗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처럼 실수하고, 넘어지고, 고뇌하고, 눈물을 흘리는 자였기 때문이다. 고뇌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택하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위로를
가장 극한의 고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늘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향했던 다윗처럼, 굽이굽이 치열한 목회의 길에서 실수하고 고뇌하면서도 그 마음의 중심만큼은 하나님만을 향하고자 겸손히 무릎 꿇고 물으며 엎드리는 새로운교회 담임목사.

그는 다윗을 사랑한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최고의 왕이며, 뛰어난 시인이자 음악가요, 누구보다 용맹한 장군이자 정치가였던 다윗. 그러나 이런 화려한 수식어들 때문에 다윗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처럼 실수하고, 넘어지고, 고뇌하고, 눈물을 흘리는 자였기 때문이다. 고뇌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택하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위로를 누렸던 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시편의 다윗의 고백이 절절하게 자신의 고백이 되었노라 말한다.

다윗은 유명하다. 크리스천이라면, 아니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다윗을 안다. 하지만 여전히 그에 대해 잘 모르는 이야기들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 조금 덜 알려진, 그러나 중요한 다윗의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담았다. 다윗의 치열했던 비하인드를 따라가다 보면 고단한 삶에 지친 영혼이 하나님을 찬송할 힘을 얻게 된다. 외롭고 척박했던 광야에서 가장 아름다운 찬송을 올려드렸던 다윗처럼.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09년 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뷰티풀 광야』, 『예수 이름의 비밀』, 『폭풍 속의 은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 『하나님의 경영』, 『내게 힘을 주는 교회』, 『종교개혁 히스토리』, 『하나님이 내시는 길』,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기독교 에센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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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614g | 153*224*30mm
ISBN13
9788995083758

책 속으로

한국의 입시 과열은 뿌리가 굵고도 깊은데, 그 핵심 주역은 학생들이 아니라 오히려 학부형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멀리 거슬러 올라 갈 것도 없이 1960년대의 '무즙 사건'이나 '창칼 사건'을 기억해 보자.
1964년 12월 7일, 전기 중학 입시 문제 중에 '엿기름 대신 넣어서 엿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이라는 선다형 문제가 출제됐다. 정답은 '디아스타제'였지만 학부모들은 "무즙도 정답이다"며 들고 일어났다. 무즙으로 엿을 만들어 "엿인지 아닌지 먹어 보라"며 솥단지째 들고 나와 시위를 벌인 끝에 6개월 만에 낙방 학생 38명이 당시 최고 명문이라던 경기 중학교 등에서 입학 허가를 받았다...

--- p.97

수십 년 동안 서구식 사고방식에 문을 닫아 걸고, 동양적 가치관을 강조해 온 싱가포르도 세계화 시대, 정보화 시대의 바람에 서서히 흔들리고 있다. 1997년 주미 대사를 지냈던 싱가포르의 고위 관료 키쇼 마부바니는 아주 심각한 질문을 공식석상에서 던졌다. "과연 아시아인들은 (자립적으로) 사고思考할 수 있는가?" 서구식 개방주의 교육을 늘 경계해 오던 싱가포르로서는 실로 자존심을 꺾는 발언이었다. 싱가포르 정부 산하 교육개혁 국제자문단의 핵심 멤버인 하버드 대학의 조세프 나이 박사에게 리콴류 전 총리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싱가포르는 앞으로 정보 기술, 생물 공학, 그리고 엔터테인트먼트 쪽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교육에 보다 많은 창조성 함양이 필요할 것이다." 리콴류는 싱가포르의 엘리트 학교들이 뛰어난 공무원들을 주로 길러 내는 데 반해 대만이나 홍콩은 오히려 기업가들을 많이 길러 낸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싱가포르의 교육이 좀더 독창적인 사고와 자유로운 의사 표현력을 강조해야 한다고 했다.

--- p.119

추천평

오늘날 "이성의 시대는 갔다" 는 말이 일반화될 정도로 종교 서적뿐 아니라 인문·사회 분야, 심지어는 경영학이나 리더십 관련 도서들까지도 마지막 대안으로 영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교육에 있어서도 결국 "지식보다는 지혜" 요 "홀로서기가 아닌 하나님께 붙어서기"가 최후의 방안임을 강조하고 있는 한홍 박사의 『다음 세대의 날개』는 참으로 시의적절한 것 같다. 마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수많은 단편적인 교육들 - 주입식 교육, 열린 교육, 입시 교육, 시민 교육, 영재 교육, 경제 교육, 영어 교육, 인문계 교육, 과학 기술 교육, 체육 교육 등-이 안고 있는 제반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종횡무진 펼쳐 가는 저자 특유의 논리 전개와 영적인 눈으로 꿰왔던 저자의 가슴에서만 나올 수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각구의 교육환경을 비교해 가며 우리에게 알맞은 좋은 학교 교육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자녀를둔 부모뿐 아니라 일선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분들이 늘 옆에 지니고 지침으로 삼을 만하다.
--- 최종옥 ( 북코스모스 대표 )
리뷰 총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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