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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광야
강해지고 깊어지는 광야의 시간
한홍
규장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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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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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art 1. 광야에 들어서다

chapter 1 광야를 건너는 유목민으로 살라
chapter 2 광야의 시작
chapter 3 하나님께서 돌보아주시는 땅

Part 2. 광야에서 동행하다

chapter 4 원망하지 말고 승리하라
chapter 5 시내산에 이르다
chapter 6 광야 길의 동행 가이드

Part 3. 광야에서 배우다

chapter 7 선택의 광야
chapter 8 광야 생활 마지막 연단
chapter 9 오아시스의 축복

Part 4. 광야에서 승리하다

chapter 10 광야를 사는 심플라이프 스타일
chapter 11 광야를 건너려면 낙타가 되라
chapter 12 광야의 시험에서 승리하라
chapter 13 영적 암흑지대를 조심하라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John H. han

가장 극한의 고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늘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향했던 다윗처럼, 굽이굽이 치열한 목회의 길에서 실수하고 고뇌하면서도 그 마음의 중심만큼은 하나님만을 향하고자 겸손히 무릎 꿇고 물으며 엎드리는 새로운교회 담임목사. 그는 다윗을 사랑한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최고의 왕이며, 뛰어난 시인이자 음악가요, 누구보다 용맹한 장군이자 정치가였던 다윗. 그러나 이런 화려한 수식어들 때문에 다윗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처럼 실수하고, 넘어지고, 고뇌하고, 눈물을 흘리는 자였기 때문이다. 고뇌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택하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위로를
가장 극한의 고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늘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향했던 다윗처럼, 굽이굽이 치열한 목회의 길에서 실수하고 고뇌하면서도 그 마음의 중심만큼은 하나님만을 향하고자 겸손히 무릎 꿇고 물으며 엎드리는 새로운교회 담임목사.

그는 다윗을 사랑한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최고의 왕이며, 뛰어난 시인이자 음악가요, 누구보다 용맹한 장군이자 정치가였던 다윗. 그러나 이런 화려한 수식어들 때문에 다윗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처럼 실수하고, 넘어지고, 고뇌하고, 눈물을 흘리는 자였기 때문이다. 고뇌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택하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위로를 누렸던 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시편의 다윗의 고백이 절절하게 자신의 고백이 되었노라 말한다.

다윗은 유명하다. 크리스천이라면, 아니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다윗을 안다. 하지만 여전히 그에 대해 잘 모르는 이야기들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 조금 덜 알려진, 그러나 중요한 다윗의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담았다. 다윗의 치열했던 비하인드를 따라가다 보면 고단한 삶에 지친 영혼이 하나님을 찬송할 힘을 얻게 된다. 외롭고 척박했던 광야에서 가장 아름다운 찬송을 올려드렸던 다윗처럼.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09년 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뷰티풀 광야』, 『예수 이름의 비밀』, 『폭풍 속의 은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 『하나님의 경영』, 『내게 힘을 주는 교회』, 『종교개혁 히스토리』, 『하나님이 내시는 길』,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기독교 에센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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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94g | 150*210*20mm
ISBN13
9791165043568

책 속으로

광야는 모든 것이 불편하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위험 요소들이 사방에 있으니 항상 불안하다. 그러나 그런 불편함과 불안함이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유목민의 장점이 된다. 불편하고 불안하기 때문에 나태해질 겨를이 없이 항상 깨어 있게 된다. 한시라도 하나님의 손을 놓고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쉬지 않고 기도하게 된다. 광야의 고통이 깨어 있는 영성을 만들어준 것이다.
--- p.23

보통 우리는 ‘법’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부담스러운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은 그들의 자유를 속박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비행기가 자유롭게 하늘을 날지만, 조종사가 조종‘법’대로 조종하지 않으면 금방 추락하고 만다. 하나님의 법은 이스라엘이 광야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주신 하나님의 비책이다. 반드시 가슴에 새기고 그대로 실천해야 산다.
--- p.50

애굽은 세상적으로 화려한 땅이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니 영적으로 황량했다. 우리가 자꾸 시험에 들고 힘들어하는 이유는 우리가 생각하는 인생의 목표가 애굽의 요소들, 즉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성공의 기준과 많이 닮아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세상적 야심과 하나님의 비전이 혼재된 상태에서, 하나님의 힘을 빌려 그것을 이루려고 하니까 모든 게 엉키고 힘들어진다.
--- p.64

광야 생활은 여러 가지로 힘든 일이 많은 곳이라서, 자칫 잘못하면 불평과 원망의 부정적인 말만 하게 되기 쉬운 곳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광야에서 우리가 믿음의 언어로 말하기를 연습한다면 우리는 광야를 넉넉히 이겨낼 것이다.
--- p.79

우리는 어떻게 하면 빨리 이 시험이 지나갈까만을 생각하는데, 하나님의 관심은 이 시험을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영적 수업을 배우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이 강해지고 깊어지는 것이다. 인생에 어떤 시련이 올 때,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 p.90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향한 크고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계획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래야 함부로 인생을 낭비하며 살지 않는다. 그래야 세상의 화려함에 기죽지 않는다. 그래야 거룩하고 건강한 자존감이 생겨서, 어떤 시련이 와도 강하고 담대하게 나갈 수 있다.
--- p.106

구름 기둥과 함께 멈추어 있는 시간은 결코 의미 없는 시간 낭비가 아니었다. 답답하고 지루한 시간도 아니다. 영적인 시각에서 보면 오히려 축복의 시간이다. 하나님의 임재 속에 오랫동안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거룩한 주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성령 충만’해지는 시간이다.
--- p.129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한 백성들은 모두 그 후 40년 동안 실제로 광야 생활 중에 쓰러져 죽게 된다. 죽겠다고 하니까 죽게 되는 것이다. 정탐꾼들은 싸우기도 전에 이미 스스로 패배를 입으로 선포했다. 그로 인해 전능의 하나님이 역사하실 문을 닫아버렸다.
--- p.150

광야에서 불순종의 1세대는 다 죽었다. 불순종의 세대가 하나도 남김없이 다 죽기까지 하나님은 새 역사를 시작하지 않으셨다. 우리에게는 일이 급한데 하나님의 우선순위는 거룩이다. 우리 안에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불순종의 잔재가 남김없이 다 죽고 정결해지고 겸손해져야,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 p.169

믿음의 찬양은 아직 오지 않은 응답에 대해 하나님께 미리 감사하는 것이다. 감사는 과거에 주신 축복만 놓고 하는 것이 아니다. 진짜 감사는 아직 상황이 아무것도 좋아지지 않은 힘들 때부터 하는 것이다. 아직 주시지 않은 축복, 그러나 앞으로 주실 은혜를 믿고 미리 선포하는 것이다. 미래의 기적을 믿음으로 미리 선포하는 것이다.
--- p.193

예수님 안 믿는 사람들도 좋은 일이 생기면 기뻐한다. 그런데 ‘항상’이라는 말은 좋은 날이건 힘든 날이건 상관없이, 상황을 초월해서 기뻐하라는 것이다. 항상 기뻐할 수 있으려면 모든 상황 속에 숨겨진 우리가 모르는 하나님의 축복을 봐야 한다.
--- p.238

광야는 수많은 영적 시험들이 있는 곳인데, 이 시험들을 잘 이기면 하늘의 상급을 받는다. 이 시험들을 잘 이길 수 있는 길은 우리의 대장 되신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는 것이다.

--- p.251

출판사 리뷰

광야의 연단을 통해 감당할 수 있는 축복의 미래!

광야는 거칠고 메마른 땅이다. 그래서 되도록 피하고 싶고, 어쩔 수 없이 지나가야 한다면 최대한 빨리 통과하고 싶은 곳이다. 하지만 저자는 광야가 그저 힘든 곳, 빨리 지나야 하는 곳이 아니라고 말한다. 광야에서 겪게 되는 고난과 역경은 우리의 영적 도약을 위한 연단의 과정이기 때문에 그 고통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후 겪게 된 40년의 광야 생활은 우리 생각과 눈으로 보면 생고생인 것만 같다. 하지만 이해되지 않는 말씀들을 영적인 눈으로 묵상하다 보면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편한 길이 아닌 힘든 광야 길을 허락하신 이유를 알게 된다. 광야의 그 긴 시간은 약속의 땅을 감당할 수 있는 그릇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필요했던 연단의 시간이었다. 광야에 숨겨진 하나님의 가르침과 인도하심을 본다면 광야는 아름답다는 저자의 고백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우리 인생길도 광야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이 책을 통해 광야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영적인 눈이 떠지길, 그래서 광야는 아름답다는 고백이 진심에서 우러나오게 되길 바란다.

가장 뜨거운 기도, 가장 은혜로운 예배,
가장 감동적인 헌신은 광야에서 빚어진다!


30년 넘게 목회하면서 깨달은 사실 하나는 푸른 초원을 평안히 걸어갈 때는 신앙이 잘 성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장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소리 없이 타락하고 퇴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도 놀라고 주위 사람도 감지할 수 있을 만큼 놀라운 영적 도약을 일으키는 때는 대부분 너무나 힘든 광야를 지날 때였습니다. 가장 뜨거운 기도, 가장 은혜로운 예배, 가장 감동적인 헌신을 하는 분들은 다 광야의 풀무불 속에서 만들어지곤 했습니다. 참으로 미스터리한 일입니다.

광야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특별한 영성훈련학교입니다. 힘들다고 무조건 빨리 통과할 것만 생각한다면 그것은 고통을 낭비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빨리 통과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광야 여정 속에 담긴 영적 레슨을 제대로 배우고 통과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는 약속의 땅을 정복할 수 있는 위대한 챔피언이 될 것입니다. 광야에 담긴 하나님의 특별한 뜻을 이해한다면, 그래서 영의 눈으로 광야를 본다면 우리는 이렇게 고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광야는 아름답다! 뷰티풀 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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