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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경영
하나님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일하심
한홍
규장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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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하나님의 관점으로 인생을 바라보라

PART 1 하나님의 가감승제

CHAPTER 01 하나님의 덧셈
구하라, 그리하면 더하시리라

CHAPTER 02 하나님의 덧셈 plus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기억하라

CHAPTER 03 하나님의 뺄셈
뺄셈을 통해 더하시는 하나님

CHAPTER 04 하나님의 곱셈
세상 최고의 투자

CHAPTER 05 하나님의 나눗셈
주는 자가 누리는 복

PART 2 하나님의 문장부호

CHAPTER 06 하나님의 쉼표
아직 끝나지 않은 게임

CHAPTER 07 하나님의 쉼표 plus
하나님을 기대하라

CHAPTER 08 하나님의 마침표
새로운 시작점

CHAPTER 09 하나님의 물음표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도전

CHAPTER 10 하나님의 느낌표
담대한 확신으로 나아가라

CHAPTER 11 하나님의 느낌표 plus
승리를 선포하라

에필로그 십자가에 숨겨진 하나님의 경영

저자 소개 1

John H. han

가장 극한의 고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늘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향했던 다윗처럼, 굽이굽이 치열한 목회의 길에서 실수하고 고뇌하면서도 그 마음의 중심만큼은 하나님만을 향하고자 겸손히 무릎 꿇고 물으며 엎드리는 새로운교회 담임목사. 그는 다윗을 사랑한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최고의 왕이며, 뛰어난 시인이자 음악가요, 누구보다 용맹한 장군이자 정치가였던 다윗. 그러나 이런 화려한 수식어들 때문에 다윗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처럼 실수하고, 넘어지고, 고뇌하고, 눈물을 흘리는 자였기 때문이다. 고뇌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택하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위로를
가장 극한의 고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늘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향했던 다윗처럼, 굽이굽이 치열한 목회의 길에서 실수하고 고뇌하면서도 그 마음의 중심만큼은 하나님만을 향하고자 겸손히 무릎 꿇고 물으며 엎드리는 새로운교회 담임목사.

그는 다윗을 사랑한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최고의 왕이며, 뛰어난 시인이자 음악가요, 누구보다 용맹한 장군이자 정치가였던 다윗. 그러나 이런 화려한 수식어들 때문에 다윗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처럼 실수하고, 넘어지고, 고뇌하고, 눈물을 흘리는 자였기 때문이다. 고뇌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택하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위로를 누렸던 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시편의 다윗의 고백이 절절하게 자신의 고백이 되었노라 말한다.

다윗은 유명하다. 크리스천이라면, 아니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다윗을 안다. 하지만 여전히 그에 대해 잘 모르는 이야기들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 조금 덜 알려진, 그러나 중요한 다윗의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담았다. 다윗의 치열했던 비하인드를 따라가다 보면 고단한 삶에 지친 영혼이 하나님을 찬송할 힘을 얻게 된다. 외롭고 척박했던 광야에서 가장 아름다운 찬송을 올려드렸던 다윗처럼.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09년 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뷰티풀 광야』, 『예수 이름의 비밀』, 『폭풍 속의 은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 『하나님의 경영』, 『내게 힘을 주는 교회』, 『종교개혁 히스토리』, 『하나님이 내시는 길』,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기독교 에센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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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32g | 152*210*17mm
ISBN13
9788960975866

책 속으로

크리스천들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디에서 살든 전도하고 선교하는 일을 삶의 최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우리의 시간과 돈과 재능도 그 일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주께서 언제든 쓰실 수 있도록 말이다. 교회도 전도하고 선교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능력과 복을 더해주실 것이다. --- p.24

주사기에 물이 들어가면 그 안의 공기가 밀려나듯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되면 우리 안에서 세상 나라를 구하는 마음이 밀려난다. 하나님의 비전으로 가득 차게 되면 세상 욕심이 밀려나게 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되면 미움이 밀려나게 되며, 베푸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되면 인색의 마음이 밀려나게 된다. 거룩을 더하면 죄가 빠지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불순종의 영이 빠지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덧셈이 주는 부수적인 축복이다. --- p.26

하나님이 선물로 내게 보내주시는 사람들이 진짜 나를 도와줄 사람들이다. 사람의 복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돈이나 정치적 술수로 내 사람을 모으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좋은 사람들을 내 옆에 더하실 것이다. --- p.30

아무리 세상적으로 잘나가도 마음에 기쁨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하나님 중심의 인생을 사는 사람의 마음에는 기쁨이 가득하다. 자기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은혜와 기쁨을 흘려보내는 복의 통로가 된다. --- p.48

다윗은 이 칠흑 같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 한 가지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다윗은 자신이 잃어버린 권력이나 재물에 대한 미련 때문에 슬퍼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것들을 다 잃어버림으로써 세상 권력과 재물의 무상함을 알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다윗은 영원한 것은 오직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뿐임을 알게 되었다. 그의 예배는 뜨거워졌고, 진실해졌고, 정결해졌다. 하나님 외에 바라볼 수 있는 것도, 가지고 놀 수 있는 것도 다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다른 데 시선이 분산되지 않았다. 오직 주님께 집중하는 예배자로 거듭나게 되었다. 세상의 권력과 재물이 빠져나가자 ‘오직 그 한 가지’ 하나님의 임재만을 사모하는 예배자가 탄생하게 되었다. 우리 인생에서 드리는 가장 뜨겁고 진실한 예배는 고난 가운데 드리는 예배일 것이다. --- p.60

절망이 극에 달하면 가만히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수밖에 없다.
가만히 있는 시간은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이 아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이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시간이다. 세상적인 문이 다 닫혀버렸을 때, 그것은 우리에게 겸손히 눈을 들어 하늘의 문이 열리기를 기도하라는 신호다. --- p.123

가만히 보면, 기도는 열심히 하지만 속으로는 안 될 거라는 믿음을 가진 크리스천이 은근히 많은 것 같다. 이들에게는 ‘기도를 해도 별 소용이 없을 것이다’라는 굳건한 믿음이 있다. 우리에게도 열심을 품고 기도하는 제목들이 있지 않은가? 하지만 어느 날 하나님께서 응답을 들려주시면 “하나님! 농담하지 마세요”라고 할지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이렇게 좋지 않은 습성이 있다. 기도가 그저 한풀이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우리가 이런 한풀이 기도를 멈추고 100퍼센트 순도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기대하기를 바란다. --- p.145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가 뭔가를 해야 인정받고 사랑받는다는 조건부 인생관을 우리에게 가르쳐왔다. 공부도 잘해서 어려운 시험을 패스하고, 사업도 잘하고, 봉사 활동도 열심히 해야 한다. 이렇게 끊임없이 뭔가를 이뤄야 인정받을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까 하나님을 믿고나서도 뭔가 끊임없이 해야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일예배에 잘 참석하고, 십일조 잘하고, 교회 봉사도 잘해야 한다. 이런 의무 중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하나님의 축복권 밖으로 밀릴 것이라 생각한다. 또 우리가 작은 잘못이라도 범하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벌하실 것이라고 두려워한다. 오래전 나는 어떤 분이 교회 사역을 많이 하시면서 “잘못 살았던 내 과거에 대한 죗값을 치르는 심정으로 사역을 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복음은 행위가 아니라 은혜다. 은혜는 100퍼센트 하나님이 무조건적으로 주시는 선물이지, 나의 행위로 쟁취해내는 것이 아니다.

--- p.168

출판사 리뷰

“아직도 하나님의 경영은 미처 가보지 못한 신비한 바다와 같습니다”라고 말하는 한 홍 목사. 그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이 세상과 우리 인생을 향한 놀랍고 세밀하신 하나님의 경영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까지 깨닫게 된 하나님의 경영을 우리에게 익숙한 표현법인 가감승제, 즉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과 문장부호인 쉼표, 마침표, 물음표, 느낌표를 사용해 설명하는 것이 흥미롭다. 그는 또한 이 모든 비밀이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 담겨 있음을 강조한다.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인생이겠지만,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경영’을 알게 된다면 놀랍도록 멋진 그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십자가 안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우리의 기대에 분명 응답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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