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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제1계명 -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입이 험한 사장 고객이 가장 기분 나빠하는 말 여보세요? 자나깨나 입조심! 고객과 인사로 말문을 트자 처음과 끝이 똑같게!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서비스 제2계명 - 행동으로 보여주는 서비스에 고객은 감동한다 옐로우 카드를 보여줘라 끝까지 책임져라 묵집의 서비스 눈치채지 못하는 서비스 사장이 입구에 서라 보여주는 것이 파는 것이다 엿장수의 가위 솜씨 0.3초 인사법 서비스 제3계명 - 고객이 기절할 만큼 감동시켜라 아니, 세상에 이런 곳이?! 박카스에 마음을 담아 디즈니월드에서 배운다 오리 4마리의 힘 파격적인 특권 고객? 高客! 줄려면 확실히 줘라 서비스 제4계명 -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라 “제가 주인입니다” 고객이 바꾼 닭갈비 맛 I am OK, You are OK! 서비스는 아무나 하나 서비스 제5계명 - 프로 연기자의 자세로 서비스에 임하라 서비스는 연극이다 역할게임을 하라 치킨전문점의 서비스 교육 춤추는 웨이터 거지에게 배워라 서비스 제6계명 - 고객의 마음, 아이디어로 사로잡아라 엘리베이터 안의 TV 이색적인 메뉴 인건비가 들지 않는 종업원?! 항공사의 기발한 서비스 움직이는 카페 서비스 제7계명 - 전문지식으로 무장해야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할 수 있다 나비효과 내부 마케팅에 신경써라 서비스의 기본은 전문지식이다 10가지만 챙겨라 귀인이론 친구의 평가는 거짓이다 서비스 접점 안보면 멀어진다 서비스 제8계명 - 고객의 마음이 가는 곳을 살펴라 신세대는 입맛이 다른가? 신혼부부 이야기 고객은 정당하지 않다 서비스는 대리만족이다 서비스 제9계명 - 진실된 감정으로 고객을 붙들어라 서비스 은행에 적립하라 처음 15초에 신경써라 옛날로 돌아가라 우동 한 그릇 서비스 제10계명 - 고객보다 빨라야 한다 말이 필요없는 음식점 고객과 닮아라 센스있는 종업원 이제는 고속 서비스(Express Service)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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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객은 서비스하는 사람의 말에 민감하다. 고객이 가장 기분 나빠하는 말은 무엇일까? 물론 어떤 상황인가에 따라 답이 달라지겠지만 고객이 싫어하는 말 중 일순위는 “죄송합니다. 그것은 저희 회사의 방침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라고 한다. 이 말은 상황이 어떻든 간에 일단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회사에서 정한 법칙과 규칙에 따라 일을 하기 때문에 종업원인 자신으로서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제 더 이상 나에게 그 문제를 제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고객 입장에서는 이런 말을 들으면 사장이나 그 문제를 담당하는 사람을 만나지 않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또 고객이 기분 나빠하는 말 중에는 “그것은 저희 부서(제) 업무가 아닙니다.”라는 것도 있다. 고객은 이런 말을 들으면 ‘담당 부서가 어디인지 제대로 알고나 오지, 그저 성질만 급해서 상관도 없는 곳에 와서 물어본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종업원이든 사장이든 서비스 제공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바로 서비스 상품이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말들을 이왕이면 고객이 듣기에 기분 좋은 말로 바꿔서 하면 어떨까? “죄송합니다. 회사의 방침이 그렇긴 하지만 최대한 노력해서 시정하겠습니다.”라든지 “죄송합니다. 제가 그 업무를 맡고 있지는 않지만 담당 부서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해 보자. --- p.1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