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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드라마가 되다 세트
전2권
리베르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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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한국문화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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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1부 고조선에서 삼한까지
1장| 문명의 뿌리, 단군왕검
2장| 통치의 달인, 기자
3장| 위만, 숙인 다음 친다
4장| 예맥, 옥저, 읍루, 말갈, 여진
5장| 삼한―마한, 진한, 변한

2부 삼국에서 통일시라까지
1장| 삼국의 건국
2장| 삼국의 성장
3장| 삼국의 경쟁
4장| 극으로 치닫는 삼국의 경쟁
5장| 삼국의 발전
6장| 전쟁에 휩싸인 삼국
7장|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
8장| 삼국 통일 이후의 신라

3부 후삼국에서 몽골 침입까지
1장| 후삼국 최후의 승자
2장| 고려 초기
3장| 거란의 침입
4장| 핏빛으로 물든 고려 조정
5장| 고려에 드리운 몽골의 그림자

4부 몽골 치하에서 고려 멸망까지
1장| 몽골의 발아래 놓인 고려
2장| 고려, 몽골이 되다
3장| 몽골 지배하의 고려
4장| 왕조 몰락의 전조들
5장| 이성계의 활약과 신돈의 장난
6장| 뜨는 명과 지는 몽골 사이에서
7장| 고려의 네로 우왕과 카이사르 이성계
8장| 이성계, 루비콘 강을 건너다

5부 조선 전기
1장| 태조, 정조, 태종, 세종, 문종
2장| 단종, 세조, 예종, 성종
3장| 연산군, 중종, 인종, 명종

6부 임진왜란
1장| 전운이 감돌다
2장| 처절한 패배
3장| 선조, 한양을 버리다
4장| 밀고 밀리는 전장
5장| 선조, 의주로 피난하다
6장| 전세가 역전되다

2권

1부 정유재란
1장| 일본군의 후퇴
2장| 선조가 한양으로 돌아오다
3장| 일본의 2차 침공
4장| 임진왜란, 그 이후

2부 병자호란
1장| 광해군의 중립외교
2장| 만주족에게 충성을 맹세하다
3장|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피신하다
4장| 항전이냐 항복이냐
5장| 삼전도의 굴욕
6장| 효종, 북벌을 꿈꾸다

3부 끊임없는 당쟁과 천주교의 확산
1장| 끊임없는 당쟁과 보복
2장| 당쟁과의 싸움
3장| 유교의 나라에서 꽃핀 가톨릭교
4장| 가톨릭교 박해와 잇단 재난
5장| 외세가 손을 뻗치다

4부 개화의 물결
1장| 외세가 손을 뻗치다
2장| 빗장을 열기 시작하다
3장| 개화의 물결, 혼란의 파도
4장| 청일전쟁
5장| 일본에 의한 갑오개혁
6장| 혁명의 불은 꺼지고
7장| 을미사변의 주역을 밝힌다
8장| 을미사변을 재구성하다

5부 외세의 소용돌이
1장| 러시아와 일본, 어디에 붙을 것인가
2장| 무력한 황제국가와 강인한 독립협회
3장| 얽히는 열강들의 이해관계
4장| 상반되는 러시아와 일본의 속셈
5장| 러시아와 일본이 충돌하다
6장| 영화 같은 제물포 해전, 그 이후

저자 소개 1

호머 헐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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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 Bezaleel Hulbert

1863년 미국 버몬트 주 뉴헤이번에서 미들베리대학교 총장을 지낸 아버지 캘빈 헐버트와 다트머스대학교 창립자 후손인 어머니 메리 우드워드 사이에서 태어났다. 1884년 뉴햄프셔 주에 있는 명문 다트머스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헐버트 박사는 동서양을 꿰뚫는 천재적인 역사학자이자 정열적인 민권운동가로 유명하다. 1886년 소학교 교사로 초청을 받고 내한하여 육영공원에서 외국어와 역사를 가르쳤다. 1891년 육영공원 축소 운영으로 교사직을 사임하고 미국으로 돌아갔으며, 1893년 미국 감리교회 선교사 자격으로 조선에 돌아와 선교활동을 한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한국
1863년 미국 버몬트 주 뉴헤이번에서 미들베리대학교 총장을 지낸 아버지 캘빈 헐버트와 다트머스대학교 창립자 후손인 어머니 메리 우드워드 사이에서 태어났다. 1884년 뉴햄프셔 주에 있는 명문 다트머스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헐버트 박사는 동서양을 꿰뚫는 천재적인 역사학자이자 정열적인 민권운동가로 유명하다. 1886년 소학교 교사로 초청을 받고 내한하여 육영공원에서 외국어와 역사를 가르쳤다. 1891년 육영공원 축소 운영으로 교사직을 사임하고 미국으로 돌아갔으며, 1893년 미국 감리교회 선교사 자격으로 조선에 돌아와 선교활동을 한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한국의 독립을 주장하였다.

헐버트 박사는 고종의 밀서를 휴대하고 미국으로 돌아가 국무장관, 대통령과 면담하려 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1906년 다시 내한하여 일본의 야욕과 한국에 대한 야만적 탄압 행위를 폭로하는 한편, 고종에게 헤이그로 밀사를 파견할 것을 건의하였다. 그는 한국 대표보다 먼저 헤이그에 도착해 ‘회의시보’에 한국 대표단의 호소문을 싣게 하였다. 대한민국 수립 후 1949년 국빈으로 초대를 받고 내한하였으나 노환과 여독으로 일주일 만에 타계하여 양화진 외국인 묘지에 묻혔다. 1950년 3월 1일 외국인 최초로 건국공로훈장 태극장을 추서했다. 헐버트 박사는 평소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소원한다”라고 말할 정도로 지극한 한국 사랑을 보여주었다.

저서에는『한국사, 드라마가 되다(헐버트 한국사)』,『대한제국 멸망사』,『대동기년』,『한국 견문기』등이 있다. 특히『한국사, 드라마가 되다』는 일제의 분서갱유로 인해 현재 남아 있지 않는 다수의 당대 사료들을 근거로 해서 충격적인 사실들을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어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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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088쪽 | 152*223*80mm
ISBN13
9788991759770

출판사 리뷰

‘역사학계의 획기적 사건’
헐버트 박사의『한국사, 드라마가 되다』완역본 출간


천재적 역사학자이자 고종의 밀사였던 헐버트, 그가 당대의 귀중한 사료들을 바탕으로
현대적, 객관적 시각의 한국사 원전을 최초로 쓰다!

“나는 어느 한국인 학자의 도움을 받았다. 그는 과거 25년간 조선왕조의 역사를 연구하며 개인이 소장한 필사본 여러 권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 학자의 간곡한 부탁 때문에 이 책에 그의 이름을 밝히지 않겠다. 또한 나는 특별히 허락을 받아 서울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자료를 많이 갖춘 사설 도서관에 출입할 수 있었다.” -호머 헐버트

이 책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았던 역사적 사건들의 뒷면과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역사 사료로서도 독특하고 중요한 의미를 차지할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가 잊고 있거나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는 사건들을 사료를 바탕으로 소설처럼 서술하여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특히 병자호란 막바지에 인조가 남한산성 옹성을 끝내고 청 태종 앞에서 무릎을 꿇는 이른바 ‘항복 의식’을 묘사한 부분에서는 한 슬픈 역사 드라마의 대단원을 보는 것 같고, 명성황후 시해 사건과 러일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제물포 해전을 묘사한 대목에서는 한 편의 전쟁 영화나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다.
1권에는 단군조선에서부터 조선 선조 때 일어난 임진왜란 초기까지의 역사가, 2권에는 임진왜란 중기부터 청나라와의 두 차례의 전쟁(정묘호란과 병자호란), 영·정조의 정치·문화적 개혁기, 그리고 1904년의 러일전쟁까지의 역사가 왕조 순, 사건 순으로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대마도가 신라의 영토였다’는 기록을 읽으면, 독도 논쟁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2권에서 이순신 장군의 비사를 접하면 ‘이런 사실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한국사, 드라마가 되다』는 후대의 평역이 아닌, 당대의 살아 있는 기록들의 총합이다. 일제의 분서갱유로 인해 많은 사료가 유실된 지금에 와서는 아무리 훌륭한 학자라도 헐버트를 능가할 수는 없을 것이다. 후대의 평역이 당대의 기록을 넘어설 수는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소설을 쓴다 하더라도 이처럼 드라마틱하면서도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엮어내기는 힘들 것이다.

추천평

역사학자이자 한글학자인 헐버트는 한국사를 마치 소설처럼 눈에 보이듯이 상세하고 재미있게 기술하고 있다. 다양한 사료를 근거로 고대사를 충실히 복원해낸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특히 근대사에 관한 상세하고 정확한 서술은 독보적이다. 그는 조선 후기에 조선에서 생활한 장본인이다.
『한국사, 드라마가 되다』는 후대의 평역이 아닌, 당대의 살아 있는 기록들의 총합이다. 일제의 분서갱유로 인해 많은 사료가 유실된 지금에 와서는 아무리 훌륭한 학자라도 헐버트를 능가할 수는 없을 것이다. 후대의 평역이 당대의 기록을 넘어설 수는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소설을 쓴다 하더라도 이처럼 드라마틱하면서도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엮어내기는 힘들 것이다.
최도영 (mbc PD, 부국장)
헐버트는 한국어와 한자를 한국인보다 더 잘 구사했다. 그가 고종의 특사로서 많은 사료들을 조회할 수 있었고, 조야의 수많은 학자들과 교유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의 방대한 한국사는 그 자신만의 작품이라기보다 수많은 당대 지성들의 지적 성과가 함께 녹아 있다고 할 것이다. 더구나 헐버트가 제3자로서 이해관계나 정파에 구애받지 않고 역사를 기술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는 점은 더욱 의미가 있다.『한국사, 드라마가 되다』를 현대적 의미에서 최초의 한국사라고 본다면, 이 책을 한국사의 원전으로 꼽아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강태욱(중앙일보 기자, 동시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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