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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멸망사
반양장, 개정판
집문당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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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주자 개정판 서문
역주자 3판 서문
한국어 재판에 부쳐
역주자 초판 서문
67년이 지난 지금에
원저자 서문

제 1 편 서 설
서론―문제점
제1장 한국의 위치와 배경
제2장 민 족
제3장 정치제도

제 2 편 역 사
제4장 신화시대와 고대사
제5장 중세사
제6장 조선의 황금기와 임진왜란
제7장 병자호란과 초기의 기독교
제8장 문호의 개방
제9장 민비 시해 사건
제10장 독립협회
제11장 러시아의 음모
제12장 러일전쟁(1)
제13장 러일전쟁(2)
제14장 을사조약의 체결

제 3 편 산 업
제15장 재 정
제16장 화폐 제도
제17장 건축술과 건물
제18장 운 송
제19장 산업과 오락
제20장 국내외 무역

제 4 편 문화와 예술
제21장 기념물과 유적
제22장 언 어
제23장 문 학
제24장 음악과 시
제25장 예 술
제26장 교육제도

제 5 편 사회제도
제27장 한국의 황제
제28장 여성의 지위
제29장 민담과 속담
제30장 종교와 미신
제31장 노예 제도
제32장 장례의 행렬과 풍수지리설
제33장 매장의 풍습

제 6 편 결 론
제34장 한국의 근대화
제35장 한국의 장래

역주자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호머 헐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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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 Bezaleel Hulbert

1863년 미국 버몬트 주 뉴헤이번에서 미들베리대학교 총장을 지낸 아버지 캘빈 헐버트와 다트머스대학교 창립자 후손인 어머니 메리 우드워드 사이에서 태어났다. 1884년 뉴햄프셔 주에 있는 명문 다트머스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헐버트 박사는 동서양을 꿰뚫는 천재적인 역사학자이자 정열적인 민권운동가로 유명하다. 1886년 소학교 교사로 초청을 받고 내한하여 육영공원에서 외국어와 역사를 가르쳤다. 1891년 육영공원 축소 운영으로 교사직을 사임하고 미국으로 돌아갔으며, 1893년 미국 감리교회 선교사 자격으로 조선에 돌아와 선교활동을 한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한국
1863년 미국 버몬트 주 뉴헤이번에서 미들베리대학교 총장을 지낸 아버지 캘빈 헐버트와 다트머스대학교 창립자 후손인 어머니 메리 우드워드 사이에서 태어났다. 1884년 뉴햄프셔 주에 있는 명문 다트머스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헐버트 박사는 동서양을 꿰뚫는 천재적인 역사학자이자 정열적인 민권운동가로 유명하다. 1886년 소학교 교사로 초청을 받고 내한하여 육영공원에서 외국어와 역사를 가르쳤다. 1891년 육영공원 축소 운영으로 교사직을 사임하고 미국으로 돌아갔으며, 1893년 미국 감리교회 선교사 자격으로 조선에 돌아와 선교활동을 한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한국의 독립을 주장하였다.

헐버트 박사는 고종의 밀서를 휴대하고 미국으로 돌아가 국무장관, 대통령과 면담하려 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1906년 다시 내한하여 일본의 야욕과 한국에 대한 야만적 탄압 행위를 폭로하는 한편, 고종에게 헤이그로 밀사를 파견할 것을 건의하였다. 그는 한국 대표보다 먼저 헤이그에 도착해 ‘회의시보’에 한국 대표단의 호소문을 싣게 하였다. 대한민국 수립 후 1949년 국빈으로 초대를 받고 내한하였으나 노환과 여독으로 일주일 만에 타계하여 양화진 외국인 묘지에 묻혔다. 1950년 3월 1일 외국인 최초로 건국공로훈장 태극장을 추서했다. 헐버트 박사는 평소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소원한다”라고 말할 정도로 지극한 한국 사랑을 보여주었다.

저서에는『한국사, 드라마가 되다(헐버트 한국사)』,『대한제국 멸망사』,『대동기년』,『한국 견문기』등이 있다. 특히『한국사, 드라마가 되다』는 일제의 분서갱유로 인해 현재 남아 있지 않는 다수의 당대 사료들을 근거로 해서 충격적인 사실들을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어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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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福龍

정치학자이자 인물 연구가.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同) 대학원을 수료하고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중앙도서관장, 대학원장, 석좌교수(1979~2012)를 지냈다. 한국정치외교사학회 회장(1999~2001),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의 객원 교수(1985~1986)를 지내고, 독립유공자서훈심사위원(장)(1999~2023)을 역임했다. 저서로 『한국분단사 연구 : 1943-1953』(한울, 2001, 한국정치학회 저술상 수상) 『이방인이 본 조선 다시 읽기』(풀빛, 2002) 『한국정치사』(박영사, 2003, 5판) 『대동단실기』(선인, 20
정치학자이자 인물 연구가.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同) 대학원을 수료하고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중앙도서관장, 대학원장, 석좌교수(1979~2012)를 지냈다. 한국정치외교사학회 회장(1999~2001),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의 객원 교수(1985~1986)를 지내고, 독립유공자서훈심사위원(장)(1999~2023)을 역임했다.

저서로 『한국분단사 연구 : 1943-1953』(한울, 2001, 한국정치학회 저술상 수상) 『이방인이 본 조선 다시 읽기』(풀빛, 2002) 『한국정치사』(박영사, 2003, 5판) 『대동단실기』(선인, 2004) 『동학사상과 갑오농민혁명』(선인, 2006) 『The Politics of Separ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 1943-1953 (Edison, NJ : Jimoondang, 2008)』 『한국정치사상사』(지식산업사, 2011, 한국정치학회 인재(仁齋)저술상 수상) 『전봉준 평전』(들녘, 2019) 『한국사에서의 전쟁과 평화』(선인, 2021) 『잘못 배운 한국사』(집문당, 2022) 『이방인이 본 조선의 풍경』(집문당, 2022) 등이 있다.

역서로 『외교론』(H. Nicolson, Diplomacy, 1979) 『군주론』(N. Machiavelli, The Prince , 1980) 『칼 마르크스』(I. Berlin, Karl Marx , 1982) 『모택동 자전』(E. Snow, Red Star over China : Genesis of A Communist , 1985) 『묵시록의 4기사』(E. Penchef, Four Horsemen, 1988) 『한국분단보고서』(1992, 공역) 『현대정치사상』(L. P. Baradat, Political Ideologies, 1995, 공역) 『정치권력론』(C. E. Merriam, Political Power, 2006) 『입당구법순례행기』(옌닌, 2007) 『임동(하야시 다다쓰) 비밀회고록』(2007, 공역) 『한말외국인기록』 전23권(2018, 일부 공역) 『삼국지』 전5권 (집문당, 2021)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전5권 (을유문화사, 2021) 『한국분단보고서』 전3권(2023, 일부 공역) 『신·구약 성경 : 교감』(Naver/blog/shinbokryong=신복룡 성경, 20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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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0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16쪽 | 153*224*35mm
ISBN13
9788930318327

출판사 리뷰

대한제국멸망사

이 책의 필자 헐버트는 미국 유니언신학교 출신의 목사지망생이었다. 그러나 그는 목회의 길을 가지 않고 고종의 초청을 받아 1886년에 입국하여 육영공원(育英公院)과 배재학당에서 교편생활을 하면서 심문출판사(Trilingual Press)를 운영했다. 그는 이 책과 『한국사』(History of Korea)와 『한국휘보』(The Korea Review)를 통하여 한국의 전통문화와 특히 주자학과 일본 통치 아래에서 묻힌 한글의 보급에 크게 이바지하면서 일본의 부당한 식민지 지배를 세계에 알렸다. 1907년에 해아밀사사건의 주동 인물로 지목되어 추방되었다가 해방과 더불어 이승만(李承晩)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하여 노령의 노독(路毒)으로 곧 별세했다. 그의 생전의 유언, 곧 “나는 웨스트민스터사원보다 한국에 묻히고 싶다”는 뜻에 따라 양화진외국인묘지에 안장되었으며, 정부는 그에게 건국공로 태극장(1960)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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