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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모습 / 한국의 아동생활 / 상투의 나라
반양장,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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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조선의 모습]

역주자 서문
원저자 서문

제6장 심양에서 한국으로
제7장 평 양
제8장 평양에서의 일요일
제9장 한국 천주교의 역사
제10장 서 울
제11장 부 산
제12장 금강산
제13장 서울에서 대련까지
역주자 참고문헌

[한국의 아동생활]

역주자 서문
원저자 서문

제1장 시골과 그 주민들
제2장 가정 생활
제3장 한국의 어머니
제4장 어린이의 옥내외 놀이
제5장 미 신
제6장 울고 있는 아이들
제7장 동 화
제8장 서당 생활
제9장 결 혼
제10장 선교사들의 입국
제11장 우리가 아는 몇몇 소년 · 소녀들

역주자 참고문헌

[상투의 나라]

역주자 서문
추천의 말
원저자 서문

제1장 조선에의 도착
제2장 궁중 생활의 인상
제3장 초기의 조선 생활
제4장 관서 지방의 여행
제5장 관북 지방의 여행
제6장 초대 교회의 어려움
제7장 갑신정변에서 청일전쟁까지
제8장 토착 교회 : 소래교회
제9장 혼란한 정국 : 을미사변
제10장 을미년(1895)의 사건들
제11장 아관파천
제12장 믿음의 불길
제13장 민비의 장례식과 독립협회
제14장 전도 여행(1) : 평안도
제15장 전도 여행(2) : 황해도
제16장 갈등의 세월

역주자 참고문헌

저자 소개 4

E.G. 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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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Georgiana Kemp

왕립 스코틀랜드지리학회 회원(F.R.S.G.S.) 이며 풍경 화가. 1893년부터 1913년까지 전시 활동을 했다. 그의 작품은 알파인 클럽 갤러리(Alpine Club Gallery)에 9점, 워커 아트 갤러리(Walker Art Gallery, Liverpool)에 1점, 여성예술가협회(Society of Women Artist)에 2점이 소장되어 있다. 중국을 여행한 후 {중국의 얼굴}(The Face of China)라는 책을 썼다.

L. H. 언더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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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as H. Underwood

1851~1921. 미국 뉴욕 주 알바니 출생. 유복한 환경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기독교인다운 신실한 생활을 하였다. 어느 날 시카고에 큰 불이 나서, 릴리어스는 그 피해자들을 돕다가 발병하여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하였다. 이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교회와 관계된 일만 하였다. 31세가 되어서야 의료선교사로 인도에 가려고 시카고 여자의과대학에서 의학 공부를 마치고 의사가 되었다. 37세 되던 1888년 3월에 미국 북장로교 선교위원회의 요청으로 의료선교사로 한국에 부임하였다. 릴리어스는 한국에 도착하자 명성황후의 시의가 되었으며 우리 나라 최초의 국립 서양 병원인 광혜원의
1851~1921. 미국 뉴욕 주 알바니 출생. 유복한 환경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기독교인다운 신실한 생활을 하였다. 어느 날 시카고에 큰 불이 나서, 릴리어스는 그 피해자들을 돕다가 발병하여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하였다. 이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교회와 관계된 일만 하였다. 31세가 되어서야 의료선교사로 인도에 가려고 시카고 여자의과대학에서 의학 공부를 마치고 의사가 되었다. 37세 되던 1888년 3월에 미국 북장로교 선교위원회의 요청으로 의료선교사로 한국에 부임하였다. 릴리어스는 한국에 도착하자 명성황후의 시의가 되었으며 우리 나라 최초의 국립 서양 병원인 광혜원의 부인과 책임자로 일하였다. 1889년 3월에 이미 한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던 8년 연하의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원두우)와 서울에서 결혼하였다. 신혼 여행과 선교 여행을 겸해 황해도와 평안도 지방 등을 순회하고 이듬해 1890년에 외아들 H. H. 언더우드(원한경)를 낳았다. 1893년 2월에 미세스 언더우드 진료소가 개원되었다. 1904년에 ‘상투잽이와 함께 보낸 15년 세월’(Fifteen years among the Top-knotes of life in Korea)이 출간되었고, 1918년에 ‘Underwood of Korea’(‘언더우드 : 한국에 온 첫 선교사’)가 출간되었다. 언더우드 부인은 남편 언더우드보다 약 3년 늦게 한국에 왔으나 남편에게서 많은 것을 들었고 통찰력도 탁월하였으며, 의사이면서도 문장력이 뛰어나 많은 보고서와 저서를 남겼다. 그리고 30년이 넘도록 한국에 살며 기독교 선교 활동뿐 아니라 의료 사업과 교육 사업, 사회 사업 등에 진력하였다. 1921년 서울에서 사망하여 외국인 묘지에 묻혔다.

E. 와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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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福龍

정치학자이자 인물 연구가.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同) 대학원을 수료하고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중앙도서관장, 대학원장, 석좌교수(1979~2012)를 지냈다. 한국정치외교사학회 회장(1999~2001),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의 객원 교수(1985~1986)를 지내고, 독립유공자서훈심사위원(장)(1999~2023)을 역임했다. 저서로 『한국분단사 연구 : 1943-1953』(한울, 2001, 한국정치학회 저술상 수상) 『이방인이 본 조선 다시 읽기』(풀빛, 2002) 『한국정치사』(박영사, 2003, 5판) 『대동단실기』(선인, 20
정치학자이자 인물 연구가.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同) 대학원을 수료하고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중앙도서관장, 대학원장, 석좌교수(1979~2012)를 지냈다. 한국정치외교사학회 회장(1999~2001),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의 객원 교수(1985~1986)를 지내고, 독립유공자서훈심사위원(장)(1999~2023)을 역임했다.

저서로 『한국분단사 연구 : 1943-1953』(한울, 2001, 한국정치학회 저술상 수상) 『이방인이 본 조선 다시 읽기』(풀빛, 2002) 『한국정치사』(박영사, 2003, 5판) 『대동단실기』(선인, 2004) 『동학사상과 갑오농민혁명』(선인, 2006) 『The Politics of Separ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 1943-1953 (Edison, NJ : Jimoondang, 2008)』 『한국정치사상사』(지식산업사, 2011, 한국정치학회 인재(仁齋)저술상 수상) 『전봉준 평전』(들녘, 2019) 『한국사에서의 전쟁과 평화』(선인, 2021) 『잘못 배운 한국사』(집문당, 2022) 『이방인이 본 조선의 풍경』(집문당, 2022) 등이 있다.

역서로 『외교론』(H. Nicolson, Diplomacy, 1979) 『군주론』(N. Machiavelli, The Prince , 1980) 『칼 마르크스』(I. Berlin, Karl Marx , 1982) 『모택동 자전』(E. Snow, Red Star over China : Genesis of A Communist , 1985) 『묵시록의 4기사』(E. Penchef, Four Horsemen, 1988) 『한국분단보고서』(1992, 공역) 『현대정치사상』(L. P. Baradat, Political Ideologies, 1995, 공역) 『정치권력론』(C. E. Merriam, Political Power, 2006) 『입당구법순례행기』(옌닌, 2007) 『임동(하야시 다다쓰) 비밀회고록』(2007, 공역) 『한말외국인기록』 전23권(2018, 일부 공역) 『삼국지』 전5권 (집문당, 2021)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전5권 (을유문화사, 2021) 『한국분단보고서』 전3권(2023, 일부 공역) 『신·구약 성경 : 교감』(Naver/blog/shinbokryong=신복룡 성경, 20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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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0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4쪽 | 153*224*35mm
ISBN13
9788930318389

출판사 리뷰

조선의 모습 / 한국의 아동생활 / 상투의 나라

이 세 인물은 여성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함께 묶었다. 켐프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저명한 화가였다. 그는 왕립지리학회 회원으로서 지리에도 해박했다. 그는 화구를 들고 동아시아의 풍속화를 그리면서 함께 여행기를 썼는데 이 책에 실린 그의 그림은 한국의 서양미술사에 수록될 만한 걸작들이다.

언더우드는 본명이 호튼(L. Horton)이었는데 의사로서 한국에 왔다가 언더우드(H. G. Underwood)의 아내가 되었다. 그는 명성황후의 어의로서, 그의 글은 누구보다도 명성황후와 궁중 비사에 밝은 내용을 담고 있다. 서양의 의사는 어린이를 잡아간다는 이른바 “어린이 유괴 사건”의 중심에 있던 인물로서 한국의학사에 귀중한 자료를 남겼다.

와그너는 본디 버지니아 출신으로 홀스톤선교회 소속 선교사였는데, 동방 선교의 꿈을 안고 조선에 들어와 최초의 여성 목사의 안수를 받고 개성 호수돈여고의 교장으로 재직하다가 강제 출국당했다. 조선에서 여성교육자로 활동하면서 여성 문제와 아동 교육에 관심이 많던 그는 이 책에서 조선의 아동에 관한 아름다운 민화를 삽화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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