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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표류기]
역주자 서문 발행자 서문 발행자의 해제 제1장 제주도 표착 일기 제2장 조선의 풍물 제3장 나가사키 심문서 부 록 1. 『지영록』 서양국 표인기(西洋國漂人記) 2. 『석재고』 해동외사 박연(海東外史 朴延) 3. 『연경재전집』 초사담헌(草?談獻) (3) : 박연 · 어계복(朴淵 · 魚繼卜) 4.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에 나타난 하멜의 남은 무리들의 환송을 요구하는 일본 측 요구 기록 역주자 참고문헌 [조선전] 역주자 개정판 서문 역주자 초판 서문 헌 사 발행자 서문 발행자의 제4권의 서문 제1장 조선왕국에 관한 지리적 관찰-레지 신부의 기록에서 발췌함 제2장 조선의 약사 제3장 조선의 풍물 [금단의 나라 조선] 역주자 서문 서 문 제1장 서장 : 인종과 지리 제2장 정치 제도 제3장 조선의 역사 제4장 풍 습 제5장 언어와 문자 제6장 산 업 제7장 제1차 방한 : 1866년 2월 제8장 제2차 방한 : 1866년 6월 제9장 제3차 방한 : 1868년 4월 부 록 1. 조선의 과거와 미래(양한주 옮김) 2. 조선 정부에 제안한 조약문의 초안 3. 오페르트 굴총사건의 진입로 연구(이중국) 역주자 참고문헌 |
Hendrik H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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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표류기 / 조선전 / 금단의 나라 조선
흔히 알려진 바와 같이, 한국에 최초로 표착한 사람은 네덜란드의 항해서 박연이었고 조금 지나 하멜의 일행이 표착했다. 하멜의 일행에는 항해사뿐만 아니라 총포사, 요리사, 의사, 엔지니어 등이 있었으나 조선 정부는 그들을 활용하지 못했다. 이 점이 바로 난학을 발전시킨 일본에 조선이 질 수밖에 없었던 실마리가 되었다. 두 번째 인물인 뒤 알드는 프랑스외방전교회 소속의 신부로서 조선에 온 적이 없다. 그러나 그는 북경에서 활동하던 레지스(Regis) 신부가 보내주는 자료를 토대로 하여 『조선전』을 썼다. 본디 이 글의 목적은 조선에서 활약하던 프랑스 신부들이 조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중국사』의 몇 장으로 쓴 것이었으나 조선에 관한 글이 부족하던 당시로서는 조선을 이해하는 주요 참고서가 되었다. 그러나 그 내용은 전문으로 쓴 것이기 때문에 오류와 과장이 많아 서양인들의 동방 개척에 대한 야심을 자극했다. 오페르트는 흔히 알려진 바와 같이, 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굴총하여 오명을 쓴 장본인이다. 본디 유태계 프러시아의 상인이었던 그는 탁월한 문화인류학자였고 탐험가이자 역사학자였다. 그러한 그가 도굴범이라는 오명을 씀으로써 그의 노작마저 비하를 받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 아마도 그는 한국인을 인종학적으로 접근한 최초의 인물이었을 것이다. |